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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 어떻게 살아남았나 - 독일편

사하로프-솔제니친 2006.06.21 10: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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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치 치하에서 구금된 사람들 & 7.20 반란 생존자들 구스타프 노스케: 1868년생, 제정시기 사회민주당내 우익성향의원, 전쟁지지파. 1919년 에베르트-샤이데만 공화정의 국방장관으로 스파르타쿠스단 봉기 진압. 1920년 카프봉기의 책임을 지고 사임. 하노버주지사 지내다 1933년 나치에 의해 파면. 집에서 은거하다 1946년 사망 다비드 힐베르트: 1862년생, 1893년부터 괴팅겐대학 수학교수, 당대 세계최고급 수학자, 수학에 공리주의방식을 도입. 나치스로부터 살해위협을 여러 차례 받았으나 굽히지 않고 살다가 1943년 병사 레온 블룸: 1872년생, 1919년 프랑스의회 하원의원, 프랑스사회당 하원지도자, 1929년 사회당 당수, 1936~1937 프랑스의 인민전선내각 수상. 1940년 비시정부에 의해 대독전 패전책임자라는 이유로 정계 추방, 1942년 남프랑스를 점령한 나치에게 체포되어 강제수용소 구금, 1945년 5월 1일 게슈타포에 의해 오스트리아 남티롤의 호텔로 끌려갔으나 처형 직전에 미군에 의해 구출(5월 4일). 1946년 12월~1947년 1월 1개월간 수상 역임 빅토르 프랑클: 독일 출신 유태인 정신과의사. 아우슈비츠 수용소 초기 시절부터 구금, 1945년 1월 27일 소련군에 의해 석방. <죽음의 수용소에서>, <밤과 안개>, <극한상황속의 인간심리분석>, <삶의 의미를 찾아서>등 저술 빌리 브란트: 1913년생, 1930년 사회주의노동자당(SA)입당, 청소년조직의 리더. 1933년 사회민주당 불법화되면서 어선을 타고 노르웨이로 망명, 오슬로국립대학 역사학과 졸업(현재 박노자가 이곳 부교수). 1937년에 스페인내전에 좌파신문 종군기자로 참전. 1940년 노르웨이가 독일군에 점령되면서 체포구금됐으나 1달만에 석방, 스웨덴으로 망명, 이곳에서 사민주의자가 됨. 전후 서베를린시장-독일 사회민주당(SPD)당수-키징거 정부의 부총리 겸 외무장관-총리(1969~1974). 동유럽화해정책, 폴란드에 사죄, 동독과 국교수립 등으로 1971년 노벨평화상 수상 빌헬름 미클라스: 1872년 출생, 합병 당시 오스트리아 대통령(1928~1939), 국회의장 역임. 합병에 강력히 반대하였으나 슈슈니크의 후임 수상 자이스 잉크발트의 협박으로 굴복. 나치에게 감시를 받다 1945년 풀려남. 1956년 사망 에두아르트 달라디에: 1884년생, 리옹대학 역사학교수, 급진사회당 소속 하원의원, 식민장관, 육군장관, 교육장관, 공공사업장관 역임. 총리가 되어 레온 블룸의 인민전선내각 수립에 협력, 연정 내 우파의 영수. 뮌헨회담 당시 체임벌린과 함께 히틀러에게 주데텐 양보, 1940년 3월 사임. 1940년 9월 비시정부에 의해 체포되어 독일에 인계, 1945년 5월 석방. 전후 급진사회당 소속 하원의원, 반드골파 에두아르트 에리오: 1872년생, 리옹대학에서 달라디에의 지도교수. 1919년부터 급진사회당 당수, 1932~1934년 프랑스수상으로서 불-소 불가침조약 체결, 국무장관, 하원의장 역임. 1942년 11월 독일군이 비시정부 관할지역 점령하면서 체포, 강제수용소 구금. 1945년 4월 소련군에게 석방되어 리옹시장으로 복귀, 유럽통합론자 에밀 허카: 체코슬로바키아 대법원장, 1938년 에듀아르트 베네시 대통령이 주데텐 강탈로 사임한 후, 대통령에 취임. 1939년 3월 독일로 불려가 괴링에게 협박당하여 체코슬로바키아 합병문서에 서명. 1941년 새로 체코 총독으로 부임한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에 의해 강제수용소로 이송, 1945년 소련군에 의해 석방됐다가 체코 레지스탕스에 체포. 1946년 프라하 법원에 회부됐으나 건강악화로 사망 요제프 뮐러: 루터교회 목사. 칼 카나리스 제독이 지휘하는 독일국방군 첩보국(아프베어)의 반히틀러 계획에 가담. 1943년 4월 체포, 아프베어 음모자 전원이 처형되었으나 본인만 살아남음 콘라트 아데나워: 1876년생, 쾰른 시장과 프로이센주 국무원 의장, 바이마르공화국 시기에는 가톨릭 중앙당 지도자. 1944년 히틀러 암살계획에 연루되어 강제수용소 구금, 영국군에 의해 석방. 전후 서독의 초대 총리 겸 기독교민주당 당수 쿠르트 슈마허: 1895년생, 1930~1933 독일사회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1933년 히틀러의 수권법과 야당탄압에 반대운동을 펼치다 12년간 강제수용소 구금. 1945년 석방되어 서독지역의 사민당 당수로 선출, 1952년까지 재직. 아데나워 초대 서독총리의 정치적 호적수. 1953년 8월 20일 사망 쿠르트 폰 슈슈니크: 1897년생. 오스트리아 합병 당시 수상 겸 기독교사회당 당수. 1938년 3월 SS에 의해 가택연금되고 강제수용소로 끌려감. 1945년 5월 1일 게슈타포에 의해 오스트리아 남티롤의 호텔로 끌려갔으나 처형 직전에 미군에 의해 구출(5월 4일). 전후 1948~1968년 미국 세인트루이스대학 교수, 귀국. 1977년 타계 파비안 폰 슐라브렌도르프: 변호사 출신 육군장교. 히틀러암살계획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관여. 1945년 2월 2일 특별재판소 법정에 끌려갔으나 공판 시작 직전에 미군폭격기가 재판소 건물을 직격, 재판장 롤란트 프라이슬러 판사가 즉석에서 사망하고 사건관련 조사기록이 모두 소각됨(천만다행으로 피고인들은 아무도 다치지 않음). 공판이 연기되고 1945년 5월 1일 게슈타포에 의해 오스트리아 남티롤의 호텔로 끌려갔으나 처형 직전에 미군에 의해 구출(5월 4일). <그들은 히틀러를 죽일 뻔했다>저술 폴 레노: 1878년생. 하원의원, 재무장관, 식민장관, 법무장관, 달라디에 내각의 재무장관 역임. 1940년 3월 수상 취임. 1940년 9월 비시정부에 구금되어 4년간 감옥생활. 전후 재무장관, 국무장관 거쳐 드골정부의 헌법기초자문위원장 역임. 1966년 사망 프란츠 할더: 1938년 루드비히 베크가 사임한 후, 독일육군참모총장에 임명. 1939년 11월 초센의 육군총사령부에서 히틀러 암살시도, 1942년 9월 히틀러에게 "코카서스를 점령하기 전에 스탈린그라드에 병력을 집중시켜야 한다"고 진언했다가 해임. 1944년 히틀러 암살계획에 연루되어 강제수용소 구금, 1945년 5월 1일 게슈타포에 의해 오스트리아 남티롤의 호텔로 끌려갔으나 처형 직전에 미군에 의해 구출(5월 4일). 미육군 전사편찬소 위원 프란티섹 쿠바르코프스키: 주데텐 강탈 후 체코슬로바키아의 외무장관으로 취임. 1939년 3월 허카 대통령과 함께 합병문서에 서명. 베를린 주재 모라비아-보헤미아 보호령 대표로 있다가 1944년 객사 프리드리히 폰 니묄러: 1892년생, 루터교회 목사, 나치정권 초에서는 친나치였으나 콘페셔널 운동에 참여하며 반나치로 선회. 1937년 나치스 인민재판소에서 징역 8개월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게슈타포에 체포되어 다하우 강제수용소에서 8년간 구금. 1945년 5월 1일, 게슈타포에 의해 오스트리아 티롤의 호텔로 끌려갔으나 처형 직전에 미군에 의해 구출(5월 4일). 전후 동서독 통일과 평화운동에 힘쓰고 세계교회선교협의회(WCC)의 의장이 됨 한스 슈파이델: 롬멜 장군의 서부전선 B집단군 참모장. 대학에서 철학 전공, 철학박사, 1943년 1월 1일 소장진급, 1944년 1월 1일 중장 진급. 1944년 9월 7일 체포됨(사촌인 케저 폰 호파커 중령이 암살계획 가담자). SD로부터 고문당했으나 견뎌내고 콘스탄츠의 감옥에 구금되었다가 동지 20여명과 함께 탈출, 미군에게 구출될때까지 가톨릭신부의 도움으로 성당에 은거. 1950년대 서독군에 참여하고 NATO군 사령관 역임 호레이스 샤하트: 1877년생, 나치오날은행 이사, 바이마르공화국의 중앙은행(라이히스방크)총재로서 1차대전 후 독일경제 부활의 1등공신. 나치에 의해 포섭되어 라이히스방크 총재로 재임명되고 경제장관 겸임, 1937년 5월 히틀러의 팽창정책 선언에 충격을 받고 반대, 1938년 2월 해임. 1944년 7월 히틀러 암살계획에 관련되어 체포, 1945년 5월 1일, 게슈타포에 의해 오스트리아 티롤의 호텔로 끌려갔으나 처형 직전에 미군에 의해 구출(5월 4일). 뉘른베르크에서 무죄판결 2. 초반부터 토꼈던 사람들 루드비히 미제스: 1913~1938 빈대학교 경제학 교수, 1940년 도미하여 뉴욕대 객원교수. 가격기구를 신뢰하는 철저한 시장경제주의자였으나 1950년대 비미활동조사위원회에 의해 일시 해임 리온 포이히트방거: 유태계 독일인 극작가-소설가. 1925년 문제작<유태인 쥐스>간행, 1933년 소련으로 망명, 1958년 사망 마르셀 브로이어: 헝가리 태생 건축가. 나치가 대두하면서 영국으로 망명, 하버드대 건축과 교수 막스 호르크하이머: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영수. 나치정권 수립되면서 스위스로 토꼈다 미국으로 이주. 좌파 성향 사회민주주의자 윌리엄 슈테른: 심리학자 겸 철학자. 1908년 브레슬라우대학, 함부르크대학 교수. 1933년 미국으로 망명해 듀크대 교수, 1938년 사망 아르투르 슈나벨: 20세기 초반 독일의 대표적 실내악 피아니스트, 1927년 베토벤 서거 100주년 기념공연에서 32개 소나타를 연속연주해 베토벤 권위자로 확립. 1933년 영국으로 망명, 전후 스위스 정착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1933년 도미,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교수에 취임. 1939년 5월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원폭제조 촉구 알프레드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의 6촌동생, 뮌헨에서 <음악학잡지>발간. 1939년 도미 에리히 올렌하워: 독일 사회주의노동자동맹 의장. 1933년 프라하로 망명, 파리와 런던 전전. 1953년 쿠르트 슈마허 죽자 사회민주당 당수 에리히 프롬: 프랑크푸르트대 사회조사연구소 강사로 있다가 1933년 미국 망명. 컬럼비아대, 멕시코국립대, 예일대 사회학 교수 오토 슈트라서: 히틀러에게 피살된 그레고르 슈트라서 동생. 파리에서 자유독일운동 이끌다가 파리 함락 후 캐나다로 망명 존 로버트 오펜하이머: 유태계. 괴팅겐대 물리학교실 연구원. 도미하여 UCLA공대 교수, 프린스턴고등연구소장 역임 지그문트 프로이트: 1938년 오스트리아 합병 당시 게슈타포에 체포되어 조사받았으나 석방, 영국으로 망명해 1년후 사망 테오도르 아도르노: 프랑크푸르트대 철학강사. 1934년 나치에 의해 파면, 도미했다가 1949년 귀국. 호르크하이머와 함께 사회연구소 설립 파울 힌데미트: 유태계 독일인 바이올린 연주자, 불협화음을 도입해 작곡. 1939년 미국으로 망명 프란츠 오펜하이머: 유태계 경제학자 겸 사회학자. 베를린대 사회학 강사, 프랑크푸르트암마인대 경제학 교수. 1933년 망명 한스 슈나이더: 오스트리아 스키선수, 1938년 안슐루스와 동시에 미국으로 망명. 전세계 스키지도자들은 거의다 슈나이더 문하생 한스 켈젠: 유태계 오스트리아인 법학자. 빈대학과 쾰른대학 교수. 1933년 스위스로 망명, 1940년 도미. 마르크스를 비판했음에도 불구하고 1950년대 매카시에 의해 공산주의자 혐의를 받음 헤베르트 마르쿠제: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대표주자. 1933년 스위스, 1934년 미국으로 망명. 사회민주주의자 헤베르트 프로인틀리히: 유태계 독일인 유기화학자, 카이저 빌헬름 물리화학-전기화학연구소 부소장. 1938년 영국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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