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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핫산] 유키노 카나에 마법소녀 스토리 1화 Encounter

Tronz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5.23 21:38:14
조회 2456 추천 16 댓글 23
														


썩어빠진 새끼들은 꼬리에 꼬리를 이어서 나타난다

지워도 지워도
하나라도 남아있으면 암세포 마냥 부활해선   
또 주변의 사람들을 부패시킨다

-거리

카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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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에
(...그러니까, 그때)

(좀 더 철저하게 했어야만 했어...)

...............

...놓치지 않아...

나는 지금
"진정한" 과거 청산을 하려고 한다

그것은, 그 때의 일이다...

나는 이 얼굴 생김새 덕분에
바라지도 않는 귀찮은 패거리에게
얽히는 일이 많았다
엮이고 싶지도 않았던
질 나쁜 녀석들에게...

상대가 원하는 대로 당하는 것은 딱 질색이라
항상 그대로 되돌려줬다
그 결과...매일 같은 싸움들

이런 일에 관해선 포기하고 있다
『이런 얼굴이 아니었다면...』하고
생각한 적도 있지만
결국은 전부 가정일 뿐이다...

그러니까, 내 몸에 일어나는 일이라면 상관 없어
그것에 관해선 체념할 수 있어
하지만...주변의 인간을 말려들게 하는 것은
절대로 용서 못해

그런데...


-폐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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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에
..............

양아치
어이, 언제까지 멍 때리고 있을 거냐

일단 도게자부터 해야지...앙?

카나에
...내가 도게자 하면 그 놔주는 거겠지...

그 애를...

여학생
선배...!

양아치
...저번엔 정말로 아팠다고오...

쇠파이프로 배에다 풀스윙...칼로 잰 듯이 몸이 ㄱ자로 꺾여버렸어

우선은 그 일을 사과부터 해야 할 것 아니냐!

그 다음에 생각해주마, 이 여자를 놔줄지 어떨지를...

그래도 한 가지, 나한테 손을 댄 것은 철저하게 후회하게 해줄 테니까...!

카나에
...............

(...씨발 새끼...)

여학생
선배...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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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에
네가 사과할 일이 아냐, 내가 나쁜 거니까

나 따위랑 우연히 아는 사이가 된 탓에...

남자에게 잡혀있는 애는 미화위원인 후배
두려움 없이 나와 어울려주는
학교에서 유일하다고 할 수 있는 존재였다

그것을 눈여겨본 이 남자...
요전에 뻔한 방식으로 『눈매가 더럽다』며
생트집을 잡으며 덤벼들길래
쫓아내준 녀석이다

그러나...이 자식은 카미하마의 나쁜 녀석끼리
엮여있는 조직의 한 명이었다는 모양이라
체면이 구겨졌다 어쨌다 하면서 집요하게
나를 노리고 있었다

그 결과...이런 상황이 만들어져 버렸다

양아치

...자─그럼, 어떻게 부숴줄까나, 이 자식...

일단은 얼굴이라도 잘라 볼까나아

여학생
...시, 싫어...!

카나에
그만둬...

도게자가 됐든 뭐든지 할게...! 그만둬줘!

양아치
도게자 해 그럼. 다만, 이 녀석은 부순다

헛짓거리 하는 낌새라도 보이면 이 애새끼는 찔린다. 그러니까, 어쨌든 넌 좆 된 거야

알겠냐...착각하지 마라...전부 내가 결정한다!

카나에
...이 시발 새끼...

양아치

뭐라고, 이 새끼가...말로만 하니까 우습게 보이지...!

...닥치고 보고 있어, 아주 성대하게 박살을 내줄 테니까...!

여학생

하지마! 제발! 하지마!

카나에
그만둬! 제발 그만둬!

(젠장! 젠장!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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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에
(어떻게 해야...! 대체 어떻게 해야 하지...!)

유키노 카나에...
내 얘기를 들어줘

지금 너에게 있어서
분명 도움이 될 얘기라고 봐


카나에
...에...!?

양아치

아? ...너 뭐하냐? 두리번두리번거리고...

설마 너 이 새끼─...동료라도 데리고 온 거냐!?

카나에
...............

(...동료 따위 없어...)

(하지만...방금...목소리가...)

양아치

이 시발! 나와 이 새끼야!

이 틈에 끝내두자
유키노 카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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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에
(...머릿속에 목소리가...!? 뭐야, 이게...!?)

우선 자기소개를 할게...

내 이름은 큐베


(파트 1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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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
내 이름은, 큐베

카나에
...큐베...?

이 큐베라고 자칭한 수수께끼의 생물이
이 때의 궁지에서 구해줬다
「마법소녀」가 되는 대가로서
큐베는 뭐든지 소원을 이뤄준다고 했다

평소였다면 믿을 수 있는 얘기가 아니었다
하지만, 이 때는 평소가 아니었다
상황을 바꿀 수 있다면 뭐라도 좋았기에
큐베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소원은, 눈 앞의 쓰레기가 소속된
조직을 즉석에서 뿌리째로 없애버리는 것...

그러자...

-번쩍

카나에
...큿...

............

...에?

...아무도 없어...

내가 직면해있던
상황 그 자체가 없어져있었다

일단 이 상황은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되질 않았다

그 남자...후배를 납치했던 개자식이
이 세상에서 사라진 것은 아니다
결국, 다른 조직에 소속돼선 악행을 거듭하고 있다

고민할 시간이 없었다고는 하지만
소원에 관해서는 지금도 후회한다...

어쨌든 나는 그 남자에 대해 알아내고
행방을 쫓아서 다이토 구로 향했다

하지만, 거기에는 다른 만남이 있었다


-다이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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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에
(주민에게 듣기로는 이 근처 어디인데...)

(숨어들어있는 아파트가 있을 터...)

(...어디지...?)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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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나에
............

???
............

카나에
............

...용건이라도...?

???

............

네 놈...

카나에
(네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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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껴진다, 미약하지만...

너의 마력이...

카나에
...뭐...!?

???
이 근방에서 못 본 얼굴...타지에서 온 것인가?

...마녀를 사냥하러...

카나에
...당신, 마법소녀...?

???
그렇다

이즈미 카나기다

카나에
나는 유키노 카나에

여기에 온 것은...

-카나기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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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기
하아앗!

-다짜고짜 공격하는 카나기

카나에
...위험해...!

-변신해서 받아 치는 카나에

카나에
...큿!

카나기
흐음...반응했나

영역분쟁을 하러 올 정도니까 말이지, 실력에 자신이 있는 것이라 봤다

카나에
기다려...! 얘기를 들어!

(파트 2 종료)

한 때 인연이 있던 남자가 악행을 행하고 있다고 들어
그 행방을 쫓아 나는 다이토 구로 향했다

하지만, 거기서 이즈미 카나기라는 마법소녀와
우연히 맞닥뜨려, 내가 영역을
침범했다 판단한 카나기에게 습격을 받게 돼버렸다

나는 오해를 풀고 싶었다
무엇보다 그 남자를 쫓고 싶었다

하지만, 어중간하게 그 어느 것도 하지 못하고
나는 도망치면서 싸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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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에
하앗!

카나기
...믓...

그럭저럭 강한 파고들기다

...그렇담 이쪽도!

카나에
크읏...

이제 좀, 그만해...! 오해다

카나기
그걸 어떻게 증명하지?

확실한 사실은 네 놈이 경계를 넘었다는 것이다

카나에
몰랐어, 그럴 생각은 없었다고

카나기
과연 어떨까...

카나에
...적당히 좀...!

그만둬!


카나에
...에...?

카나기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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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치요
나는 나나미 야치요

미후유
아즈사 미후유입니다. 안녕하세요─

카나기
...마법소녀

야치요
뭐 그렇지

이런 상황에 끼어들 정도니까

미후유
이 주변에선 본 적 없는 분들이네요, 두 분 다

카나기
...............

(이런...너무 깊이 쫓아와 버렸는가...)

야치요
뭘 하고 있었는지...설명해줄 수 있겠어?

카나기
...............

이 여자가 나(自分)의 영역에 침입해왔다, 그래서...

야치요
네 영역...여기가?

카나기
...아니다, 쫓아왔더니 여기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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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치요
어느새 너도 똑같은 짓을 하고 있었다...이거지?

카나기
...............

미후유
그래서, 그쪽은요?

카나에
...나는...

갑자기 나타난 두 명의 마법소녀에게
나는 사정을 설명했다
카나기에게도 들리도록...

야치요
그렇구나...

미후유
그건 꽤나 지독하지 않나요? 문답무용으로 덤벼들다니...

카나기
...............최근

내가 노리고 있는 에리어에 모르는 마법소녀가 많이 와서 말이지

이쪽에게 있어선 민폐란 말이다. 그래서, 쫓아내는 방침을 취하고 있다

야치요
꽤나 정성스럽게 쫓아내는 모양이네

카나기
...조금은, 억울함과 분통이 섞이긴 했다

야치요
카나에양...이지

카나에
...그래...

야치요
영토 분쟁할 생각은 없지?

카나에
물론이다...! 내 목적은 다른 곳에 있어

야치요
...그렇다는 모양인데, 이쯤에서 끝내줄 수 있겠어?

카나기
...네 놈들이 한 패일 가능성도 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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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치요
네 방식대로 말하자면, 이 근처는 우리들의 영역이야

거기에 들이닥친 상황이니까, 비긴 걸로 하지 않을래?

카나기
...............

...좋다

야치요
...그래, 다행이네

미후유
그래도 괜찮나요? 카나에양

카나에
...나는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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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에
(...어라...?)

-털썩

미후유
쓰러졌어...!

야치요
잠깐! 얘! 정신차려!

(파트 3 전반 종료)

...............

...응...?

...응~...

...............

...에...!?

-미카즈키 장

카나에
...............

(여,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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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치요의 할머니
아아, 눈을 떴니? 꽤 피곤했던 모양이구나

카나에
...응...!

(누, 누,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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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치요
가출해서 지쳐있었으니, 수면 부족이었겠지

카나에
너, 너는...!

...............

(...잠깐 기다려봐...?)

(...가출...?)

야치요의 할머니
가족 분들이 걱정하고 있는 것 아닐까?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우선 이 사람은 야치요의 할머니

카나기와의 싸움에서 상처를 입은 난
마력을 소모한 것도 있어서
정신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나는 야치요의 집에
실려왔다고 한다

-텔레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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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치요
있잖아...

카나에
에...!?

야치요
잠깐 할머니에겐 들려줄 수 없는 비밀 얘기 좀...

카나에
...뭐지...?

야치요
그리프 시드를 맡아뒀어

카나에
그리프 시드? 누구한테...?

야치요
그 카나기라는 애한테서

카나에
그 녀석이?

야치요
일단은 사과의 표시인 모양이야

조금 머리를 식히고 진정된 모양이야

뭐, 그 애한테 있어선 심각한 문제였단 소리지

그러니까 거기까지 너를 쫓아왔다...

카나에
...............

야치요
...뭐, 조금 융통성이 부족한 모양이지만

카나에
...............

조금, 이 아냐. 상당히, 다

이 집에 실려올 때
나에 대해선 야치요의 할머니에게
『집을 뛰쳐나온 아는 사이』라고 설명했단 모양이다

그걸 수습하는 것은 큰일이었다...
애초부터 사람과 얘기하는 것이 서투른데다가
만들어진 이유에 대해 연거푸 이어지는 질문들
처음에는 거의 아무것도 대답할 수 없었지만...
어떻게든 얼버무릴 수 있었다

그리고...놀란 점이 있다
이런 때, 나는 대부분 얼굴이 굳어버린다
그렇게 또 사람들에게 겁을 주고 있었다

그런데, 나는 알아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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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치요의 할머니

자, 배고프지 않니? 여기 귤 좀 먹으렴

이 사람의 상냥한 미소를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뺨이 느슨해 진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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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에(음성첨부)
달고...씁쓸한...뭔가 오랜만인듯한...기분이 들어...


지금의 모습으로는 상상도 하기 힘든 꼰대 같은 카나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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