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건의 발단은 전 파딱중 한명인 네모네모네모가 작성한 언오피셜 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전 그 글 내용에 규칙상 문제가 없다 판단하였고 부매니저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념글로 놔두기로 합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언오피셜 글 마지막에 패드립때문에 디시를 접는다는 내용으로 인해 싸움이 일어났고 신고가 들어와서 싸움을 한차례 진정시켰으나 또 싸움이 일어나서 정리글을 작성하고 있었습니다. [정리글 링크]

전 파딱의 존재 자체가 어그로인 수준이기 때문에 영구 차단 조치를 취한다고 정리글을 작성한 후 한 갤러가 와서 해당 유저가 비난받은 것 때문에 추방되었다며 불만을 표시하며 친목 시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떤분이 한 디코 채팅방을 제보하였습니다.

그 디코 채팅방에는 현재 갤에서 공략을 쓰는 사람 세명과 과거부터 자신의 의견을 내새우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시로 무시하여 주요 관리 대상이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그 동안 일어났던 일에 대한 진상을 원하는 사람이 많았기에 제가 그것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해당 글]

그 뒤에 약 몇시간동안 저와 다른 두명의 파딱은 진정글과 분탕 처리를 하면서 나머지 한 파딱이 멤버 조사를 완료하였고 [해당 글] [관련 글 1] [관련 글 2]

증거를 어느 정도 확보한 후 최후 통첩을 하였습니다. [해당 글]

해명글이 나오리라곤 크게 기대하진 않았지만 떳떳하게 문제 없다 했으니 뭐라 말할지 조금은 기대하긴 했습니다.

결국 제대로 된 해명은 없었고 디코로 친목질을 하던 여섯명은 영구 차단하였습니다. [해당 글]

그리고 전 파딱님 그렇게 멘탈이 약하시면서 왜 자원을 하고 그 짓을 한겁니까.

제가 계속 참고 어떻게든 하고자 하고 있는데 방공호 날리신 부분에 대해서 전 완전히 실망했습니다. 다시는 보지 맙시다. [벙커 터트린 스샷] [방공호 백업 글]

지금 제가 전 파딱분 때문에 화가 좀 난 상태라 글이 좋지 못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재 루리웹과 관련된 파딱이 확실하게 해당 일에 대해 글을 작성하였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명글 1] [해명글 2] [관계자 해명]

그리고 부 매니저 전부를 반고닉 ㅇㅇ로 바꾸고 관리 전용 계정으로 전부 전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