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주중)

(1절)

小さな窓から見た夜空は白い月がきれいだった

작은 방에서 내다본 밤하늘은 하얀 달이 (너무나) 아름다웠어

狭く冷たい部屋の中には存在し得ない輝きだ

비좁고 차가운 방 안에는 존재할 리가 없는 (크나큰) 찬란함이었어

大きさとは無縁の心を重い鎖で繫がれで

크기와는 인연 없는 마음이 무거운 쇠사슬로 얽매인 채

何時から此処に居たのかなんて既に憶えていない位の過去

언제부터 여기에 있었는지 따위는 이미 기억도 못 할 정도로 먼 과거

皆 一緒にいるけれど何故か虚しさに包まれて

모두 다같이 함께 있지만 어째선지 공허함에 둘러싸여져

(후렴)

何時か此処から抜け出す事できますか?

언젠가는 여기에서 벗어날 수는 있을까요?

翼も剣も盾も持ち合わせてない

날개도 검도 방패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아

弱くて惨めなそんな僕だけれど

약하고 비참한 그런 자신일지라도

新しい世界を見てみたい

새로운 세계를 보고싶어라

(2절)

小さく溜息を吐き出して膝を抱え蹲り

조그만한 한숨을 들어내쉬며 무릎을 껴안고 웅크리면서

全て分かったよと嘘ついて目を逸らし諦めたくない未來

모두에게 알았다고 거짓말을 하며 눈을 피하고 포기하고 싶지 않은 미래

皆 一緒にいるけれど 何か哀しさに戸惑うよ

모두 함께는 있지만 누군가의 슬픔에는 (너무나도) 당황해져

(후렴)

何時か此処から逃げ出す事できるなら

언젠가는 여기에서 도망치는 수가 있다면

期待と不安に胸がざわめいてる

기대와 불안으로 가슴이 출렁거리고 있어

寂しく怯えた震える僕だけど

외롭고 겁에 질려버린 떨고 있는 나이지만

新しい世界に行けるかな

새로운 세계에 갈 수 있을까

(간주)

(후렴)

何時か此処から抜け出す事できますか?

언젠가는 여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翼も剣も盾も持ち合わせてないけど

날개도 검도 방패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지만

いつかは必ず 手を取り君を連れて

언젠간 반드시 손을 잡아 너를 데려갈 거야

新シイ世界ニ行キマショウ

새로운 세상을 (향해서) 가자

이미 숏버전으로 핫산 한거는 있지만 惨めな(비참한) 부분을 안넣었더라고 이 한자를 찾는데 약간 애를 먹긴 했었고 일본어를 거의 조금만 아는 바람에 번역기에 어느 정도 의존을 했지만 그래도 잘 부탁함

P.S 이 엔딩을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는데 조금씩 번역을 하니 더 눈물이 난다. 특히 후렴 부분을 들으니깐 더 그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