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물이 계속 들어올 때는 장예찬 경우처럼 노를 열심히 저어야 하는데... 습관대로 중간지대 회색분자 상태로 남아있으려면 정치를 하면 안 돼
조정훈 의원은 한동훈 쪽에서 '당대표 출마 견제'가 들어왔던 그 타이밍에 오히려 '기회가 왔다'라고 감지하고 즉시 전면에 나서서 '내가 당대표 & 차기 대권후보'라고 선언하고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정말 다음 당권 및 대권을 잡을만한 정치인으로 도약할 기회로 삼았어야 했음
그 이후로도 조정훈이란 정치인이 성장할 기회가 계속 주어지고 있는데도 고작 한동훈 라인의 '백서 논란' 견제구 정도에도 멈칫거리는 쫄보 이미지만 만들고 있음
※ 조정훈 의원은 지금이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주어지는 (한동훈을 잡고 그 자리를 뺏을지 말지 정도의) '천재일우의 기회'라 생각하고 인생 최대의 결단을 내리고 행동해야만 한다
☆ 솔직히 한동훈 보다 부족한 게 하나도 없잖아? ☆ 깔창 없이는 키 168cm 정도로 알려진 '대머리 정치인' 한동훈 VS 깔창 없이 키 180cm 정도에 '자연머리 정치인' 조정훈 ☆ 얼굴, 언변, 태도, 학력, 경력, 인성 그 무엇도 '조정훈'이 '한동훈' 보다 부족한 것이 없다.
한동훈 쫓아내면 그 주변에 꼬였던 똥파리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조정훈 주위에 또 꼬여들걸?
※ 일단 '국민의힘 당권 풍향계'라고 불리는 배현진이 제일 먼저 꼬여들면 성공했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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