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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수메르의 기원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4.04 06: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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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의 기원과 바벨탑의 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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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의 기원 




수메르는 성경 창세기 11장에 '쉬나르'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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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나르 평원에 문명을 세우고 하늘에 닿는 바벨탑(지구라트 사원)을 쌓은 종족은 하나의 언어를 쓰는 기이한 종족인데.

그들은 '동방'에서 왔다고 적혀있다.(천주교 성경,킹제임스성경,히브리어 성경 전부 동일.)


창세기 10장은 쉬나르의 주요 도시로 에레크,아카드,바벨을 언급한다.

에레크는 수메르의 우르크 도시.

아카드는 수메르의 아카드 도시.

바벨은 바빌론의 신 엔키가 처음 자신의 사원 '바벨(지구라트)'을 지은 곳인데. '에리두'를 뜻한다.

바빌론의 수메르어 표기는 '눈.키'로 에리두의 수메르어 표기 '눈.키'와 똑같다.


이 동방이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


새뮤얼 노아 크레이머 교수는 수메르인은 중앙아시아의 '아라타'란 나라에서 왔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아라타는 성서엔 노아의 방주가 멈춘 산의 이름 '아라라트'와 발음이 유사하다.


수메르 점토판 '엔메르카르와 아라타의 서사시'에서 아라타는 수메르의 우르크 도시의 지구라트 사원 건축에 필요한 재료를 조달하던 나라로 나온다.

수메르의 조상이란 언급은 없다.


'엔메르카르와 아라타의 서사시'는 본래 수메르,아카드,마르투,아라타 온 세상은 하나의 언어를 쓰며 엔릴 신을 찬양했는데.

엔키가 그 언어를 갈라버렸다고 적고있다.


바빌로니아의 왕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건축한 바빌론 옆 도시 '보르시파'의 지구라트의 벽돌엔 네부카드네자르가 적은 글이 적혀있는데.

그 글에 따르면 먼 옛날 바빌론의 조상들은 하늘에 닿는 탑을 건축했는데. 하나의 언어를 썼다. 근데 신이 분노하여 번개를 내리쳐

탑이 무너지고 바빌론인들은 언어가 갈라지는 저주를 받았다고 적고있다.





"12월 24일

[평야에서 바라보면 비르스의 애매한 형태에서 계속 포개진 계단식 건축물들의


윤곽선을 쉽게 알아볼수 있다. ......


탑의 북서쪽 면 앞에 가파르지 않은 난간으로 연결된 층들은 유약을 바른


벽돌 장식들로 덮여 있었다. ......


헤로도토스의 말을 빌리면 각각의 층은 1주일을 하루씩 돌아가며


수호해주는 신들에게 바친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각각의 층은 각 신들의 특징 색을 띠고 있으며


층들이 놓일 순서도 1주일의 순서를 따랐다고 한다.


마지막 일곱번째 탑의 위쪽에는 천지의 주관자인 네보의 거처가 있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네보 신의 탁자와, 신이 그 위에 누워 원주민 처녀 옆에서


휴식을 취했다는 화려한 침대를 찾아 보았지만 허사였다.


또 사제들이 1년 간 1000탈랑어치의 향을 피우며 성스러운 조각상 앞에


제물을 바치는 희생의식을 올리던 제단을 찾아보았지만 역시 허사였다.


비르스 님루드는 발치에서 정상까지 온통 폐허와 잔해 뿐 이었다.


비르스가 주피터의 벨루스 사원과 같은 것이며,


바빌론 지방의 전설에 나오는 칠광사원과 동일한 것으로 보는 견해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런데 로린스 경이 탑의 귓돌에서 발견한 칼데아 시대의 원통 기둥에서


참으로 진기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자료는 벨루스 사원의 기원을 비교적 훗날로 미루면서 히브리인들의


전설을 뒷받침해 주는 것이었다.


네부카드네자르 왕은 친히 이렇게 말하고 있다.


'칠광 사원은 오랜 옛날 보르시파 왕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


그런데 그는 건물을 꼭대기까지 다 쌓아 올리지 못했다.


대홍수가 시작된 날부터 사람들은 혼란스러운 말들을 지껄이며 사원의


건축을 저버렸던 것이다.


지진과 천둥은 생벽돌들을 뒤흔들었고, 그 위에 덧입힌 구운벽돌들을 쪼개버렸다.


주춧돌을 이루던 생벽돌들이 무너져 곳곳에 언덕을 이루었다.


위대한 메로다크 신이 내게 권유 하시길,


사원을 재건축 하라 하셨다.


나는 사원의 위치를 조금도 바꾸지 않았으며, 기초공사도 변경하지 않았다.


구원의 달, 행복의 날에 나는 중심구조를 이루는 생벽돌들과 덧입힌 구운벽돌들


사이에 회랑을 통해 길을 텄으며, 원형의 난간을 만들었다.


그리고 회랑의 프리즈 위에 자랑스러운 내 이름을 적어넣었다.


나는 탑을 쌓고 정상부분을 올리도록 했다.


예전에 만들어야 했던 그대로 나는 사원을 재건했다.'



그렇다면 헤브루인들이 유대지방으로 가져간 전설이 바로 이곳에서


싹텄다는 말이 아닌가.


내 발 아래에 그 유명한 바벨탑이 놓여 있다는 말이 아닌가.


이 거대한 건축물의 설립과 언어혼란이라는 전설이 대체 역사적으로


그리고 지질학적 현상과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


나로서는 전혀 알수 없다.


신비스러운 어둠이 인류의 초기 역사를 아직도 감싸고 있기 때문이다.


이 건축물은 본연의 이름. 칠광사원으로 부르기로 하자.


그러니까 칠광사원은 바빌론의 중심부에 있지 않고 성의 바깥 구역인


보르시파를 내려보고 있다.


하지만 비르스로 대변되는 종교의 중심지와 궁전이 자리한 왕권의 중심지가 서로 떨어져


있다고 해서 바빌론과 보르시파가 항상 두개의 다른도시였다고 결정지어서는 곤란하다.


헤로도토스의 말에 따르면 바빌론의 외곽성벽은 보르시파를


그 안에 싸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누군가가 내게 이 두개의 중심지가 항상 이 같은 상태는 아니었으며,


종교의 중심지가 어떤 때는 성벽 속에 포함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성곽 밖으로 쫓겨나 도시와 완전히 분리되었다고 말해주어도 나는 전혀 놀라지 않는다.


성곽은 무너지기도 하고 수 없이 재건되기도 하면서 시대의 융성과


퇴조에 따라 더욱 넓어지기도 하고 좁아지기도 했기 때문이다.]


"-[메소포타미아:사장된 설형문자의 비밀]:시공디스커버리 증서 기록과 증언 137 p 에서 발췌한 내용

(고고학자 마르셀 디욀라푸아의 아내 제인 디욀라푸아의 중동 지방 여행 중 기록)



노아 대홍수와 거의 비슷한 이야기가 적힌 길가메쉬 서사시 점토판을 발견한 근대 영국의 고고학자 조지 스미스 경은

앗시리아의 니네베 도시의 아슈르바니팔 도서관 유적지에서 바벨탑과 비슷한 이야기가 적힌 점토판을 발굴하는데 성공했다.

대영 박물관의 재고 보관소에 카탈로그 화되어 숨겨져 있으며 단편적인 텍스트는 다음과 같이 읽습니다.



[…] 그들? 아버지 […]


그의 마음은 악했습니다


[…] 모든 신들의 아버지에 대항하여 사악한


[…] 그의 마음은 악했습니다.


바벨론은 복종하게되었고


그는 작고 큰 연설을하였습니다.


바벨론은 복종하게되었고


그는 작고 큰 연설을하였습니다.


그들이 설립 한 하루 종일 그들의 강한 장소 (타워);


밤에 강한 곳으로


전적으로 그는 끝났다.


그의 분노 속에서도 그는 이렇게 부었다.


해외로 흩어지다


그는 이것을 줬습니까? 그들의 명령은 혼란 스러웠다


[…] 그가 파산 한 과정


[…] 성소를 고정


조지 스미스 (George Smith)는 자신의 번역에 대한 주석을 그 비문의 의미를 간략하게 요약하고, 발생한 건축 유형을 강조하는 핵심 단어를 강조합니다.


… 우리는 세상의 죄에 대한 신들의 분노를 가지고 있으며 바벨론이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건물이나 일을 타지 매트 (tazimat) 또는 타 짐투 (tazimtu )라고 하며 , 강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9 ~ 11 행의 신기한 관계는 그들이 밤에 신이 멸망 한 날에 지은 것입니다.



[…] them? The father […]


Of him, his heart was evil,


[…] against the father of all the gods was wicked,


[…] of him, his heart was evil,


[…] Babylon brought to subjection,


[small] and great he confounded their speech.


[…] Babylon brought to subjection,


[small] and great he confounded their speech.


Their strong place (tower) all the day they founded;


to their strong place in the night


entirely he made an end.


In his anger also word thus he poured out:


[to] scatter abroad he set his face


he gave this? command, their counsel was confused


[…] the course he broke


[…] fixed the sanctuary


George Smith provides a commentary to his translation briefly summarizing what the inscription meant to him, along with highlighting key words that emphasize the type of construction that took place.


…we have the anger of the gods at the sin of the world, the place mentioned being Babylon. The building or work is called tazimat or tazimtu, a word meaning strong, and there is a curious relation, lines 9 to 11, that what they built in the day the god destroyed in the night.


위 조지 스미스가 출토한 점토판 번역문 출처 : https://www.ancient-origins.net/myths-legends-asia/gateway-heavens-assyrian-account-tower-babel-001751?utm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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