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아담,카인,노아 이야기

아담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과일만 따먹고살다가 어떤 지식의 책을 읽고

충격에 빠진 후 동산에서 나옴.

동산으로 돌아가는 길은 레이저가 생겨서 차단되서 다시는 돌아가지못하게됨.

에덴동산은 일종의 생물제조실험실임.

그후 아담 이브는 섹스해서 카인 아벨을 낳음.

카인은 농사를 짓고

아벨은 유목을 했는데.

하나님이 카인의 농사 제물은 씹어버리고

아벨이 양을 희생제물로 바치는건 ㅇㅋ함.

아마도 카인에겐 다음 해 농사를 흉년으로 망친거같고

카인이 남겨둔 작물을 아벨의 양들이 먹어치워서 아벨의 양들은 더 늘어난거같음.

카인은 앙심을 품고 아벨을 돌로 쳐죽임.

그후 카인은 광야로 튀는데.

길 걷는 동안 사람들을 마주쳤는데.

이 사람들 역시 에덴을 탈출해나온 인간복제품들임.

신이 이마에 준 어떤 특수한 문신 혹은 표식 덕분에 사람들이 카인을 해치지않음.

카인은 에덴의 동쪽 놋이란 땅으로 가서 그곳 부족의 여자랑 결혼한 후

도시 건축 사업을 처음으로 시작함.

그후 카인의 자손들은 청동기를 만들고 악기를 만들고 많은 가축을 기름.

그 후 하나님의 아들들(외계인들)이 인간으로 태어나 지구를 활보하고다님.

창조주가 이를 보고 인간의 기본 수명을 120세로 낮춤.

아담의 자손 중엔 '이라드'라는 왕도 있었고

'투발'이란 왕도 있었음.

'에노크'란 도시도 나옴.

이건 수메르 점토판에서 에리두 , 티비르 , 우루크 로 확인됨.

아담의 자손 '에노크(에녹)'는 신에게 은총을 받은 자인데.

어느날 지구에서 사라짐. 알고보니 하늘나라로 간거였음.

에녹서에 따르면 에녹은 신들이 사는 나라로 초대받았는데.

가보니 꺼지지않는 불과 수정빛으로 가득한 거대한 빌딩같은게 서있고

그 빌딩 안으로 들어가보니 수정으로 빛나는 거대한 보좌같은게 있고

큰 바퀴가 부착되어있는걸로 나옴.

수메르 점토판에 따르면 대홍수 이전 하나님의 아들들(아눈나키라 부름)이 인간세계로 내려와

왕조들을 세웠는데. 그 역사가 무려 20만년에 달한다 나옴,

인간들은 외계인들이 준 발달된 문명 지식 덕분에 문명이 발전하고

그 결과 폭력이 세상을 덮음.

창조주는 인간을 지은걸 후회하며 대홍수로 인간을 멸망시키려하는데.

아담의 8번째 진화 종인 노아는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 방주를 만들어 살아남고

나머지는 다 죽음.

노아가 태어날 때 노아의 아버지가 노아를 보며 "얘 덕분에 우리는 노동의 휴식을 얻을 수 있다."했는데.

노아는 인공지능 인간으로 보임.

수메르 점토판을 보면 노아는 대홍수 이전 어떤 도시국가의 왕이었던 사람인데.

엔키의 계시를 받고 대홍수에 대비하려고 백성들을 동원해 방주를 만들고

방주에 타서 그와 그의 가족과 방주에 보관된 생물,식물 종자들만 살아남고

나머진 다 죽음.

창세기를 보면 노아의 아들은 셈,함,야벳인데.

셈은 메소포타미아 이란 시리아 지역 아랍인의 조상

함은 소아시아,팔레스타인,아프리카,아라비아,인의 조상.

야벳은 유럽,아르메니아,시베리아 지역 백인의 조상으로 나옴.

여기에 동양인은 왜 없냐?

동양인들은 또 다른 평행세계에서 우리 세상으로 도망온 것으로 추정할 수 있음.

노아가 살던 세계는 대홍수로 멸망하고 노아의 방주는 우리 세상으로 공간이동 했는데

우리 세상으로 피신한 자들이 또 있던거임.

대홍수 후 노아가 바로 포도주 농사를 지어서 포도를 수확하고 술을 담가

먹었다가 취했는데.

함은 노아가 벌고벗고있는걸 보고 자기가 노아의 꼬추를 봤다고 떠벌리고다님.

그 당시 고대 사회에서 '봤다'는건 동성애 했다는걸 의미함.

(소돔 고모라 도시에 미소년 천사 2명이 (착한 외계인 2명) 오자

소돔 주민들이 둘러싸고 "너희들 좀 한번 볼까~~' 이랬는데.

따먹으려한다 이 뜻임.

그러자 미소년 천사가 광선을 발사해 그들의 눈을 멀게하고

급히 도시를 나와

그 도시를 하늘에서 내려오는 유황불로 다 태워버림.

빨리 안도망치고 그 광경을 구경하며 와아~하며 멍 하니 쳐다보던 사람들은 전부 소금기둥이 되버림.

)

노아는 술에서 깬 후 함의 4번째 자손 카나안은 셈의 노예가 되리라 저주하고

함에 대해선 어떤 축복도 안하고

셈과 야벳만 축복했는데

셈은 종교적으로 잘 되고

야벳은 창대해져서 셈의 장막에 살게된다고 예언함.

셈의 후손인 유대인이 유대교를 세우고

야벳의 후손인 그리스 로마가 창대해져서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함.

그러니 노아의 예언대로 된거임.

소돔 고모라가 카나안 땅의 대도시였던걸 감안하면

노아는 카나안족이 동성애를 즐기리라는 선견지명을 가지고있었다고 보면 됨.

대홍수 때 방주가 멈춘 곳이 아라라트 산의 정상이라 나오는데.

아라라트 산은 이라크의 북쪽 아르메니아에 있음.

수메르 점토판을 보면 수메르(이라크)의 동쪽의 이란의 동쪽인 오늘날의 카자흐스탄에

'아라타'란 나라가 있던걸로 나옴.

이 아라타와 수메르는 서로 교류를 하였고 수메르는 아라타에게서 가져온 여러 보석으로

지구라트 신전을 장식함.

창세기는 수메르인들이 동방으로부터 왔다고 적고있음.

성경의 바벨탑은 바로 지구라트 신전을 의미함.

지구라트 신전은 태초에 심연에서 솟아오르는 생명의 언덕을 뜻함.

수메르인들은 동방으로부터 이라크로 와서 이라크에 지구라트 신전을 지은 후 하늘에 제사를 올렸는데.

이들은 하나의 언어를 쓰고있었음.

이들은 절대 흩어지지않고 지구라트 신전 아래 옹기종기 모여살아 자신들의 위대한 이름을 만세에 널리 알릴

문명을 짓고있었음.

그러자 하늘나라의 신들이 그 모습을 보고선 "우리가 가만히 세상을 내려다보니 저기 하나의 언어,하나의 말만 있구나.

저들이 탑을 하늘 꼭대기에까지 짓고있는거보면 저들이 상상하는건 무엇이든 못이룰게없겠구나

저 놈들 가만 보니 만만한 놈들이 아니다. 기세를 제압해야겠다. 우리가 내려가서

저들의 언어를 가르고 사방으로 흩어버리자."

신들이 그런 말을 한 후 즉시 내려가 지구라트 신전을 짓고있던 사람들의 언어를 가르고

지구 곳곳으로 유배를 보내버림.

그래서 지구 곳곳의 여러 종족들은 하늘로 쌓아올리는 언덕형 신전이나 제단의 전통을 보유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