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인류 역사 6천년이 허구인 이유

성경엔 인류 역사가 6천년이란 소리는 없다.

다만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부터 아브라함까지의 족보 

그리고 성경에서 아브라함부터 예수까지의 족보에서 나오는 연대를 보면

아담은 기원전 4천년경에 출생했고

기독교인들이 일반적으로 아담을 최초의 인간이라고 보고있으니

성경은 인류 역사가 6천년이라고 주장하는 셈이다.

하지만 창세기를 보면, 아담,이브가 에덴동산에서 나온 후 카인,아벨을 낳았는데

카인이 아벨을 죽이고 가출한 후에야

아담,이브는 3번째 아들 '세트'를 낳는다.

카인은 장가 가기도전에 아벨을 죽인 후, 광야를 떠돌다가 에덴의 동쪽 '놋'이란 땅으로 가서 

놋 부족 여자와 결혼해 아들 '에녹'을 낳고 에녹의 이름을 따 도시를 세운다.

놋이란 부족이 아담족 외에 따로 존재했고, 놋 부족은 도시를 건설할 정도의 인구였음을 볼 때 

아담이 최초의 인간이 아니라 아담은 그냥 에덴동산에서 신이 복제식으로 만들어서 선악과 테스트라는 테스트를 거쳐

나오는 일종의 '호모 사피엔스'에 불과하다.

아담은 에덴동산을 마지막으로 나온, 몇 번째 개발품인지 모를 종이지. 

아담이 최초의 종은 아닌 것이다.

실제 고고학으로 보면 인류 최초의 도시 차탈 휘익이나 여리고는 기원전 8천년경이다.

무려 1만년전이니 

인류 역사가 6천년이라는 기독교인들의 주장은 성경으로 보나 고고학으로 보나 허구로 증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