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탑 언어혼란 ㄹㅇ 증거 제시 따닥!

네덜란드인 하멜이 조선에 표류한 후 우여곡절 끝에 네덜란드로 돌아가서 적은 하멜표류기에 보면

조선의 승려가 하멜한테 이렇게 말했습니다.

"승려들에 따르면 고대에는 오직 하나의 언어만이 존재했었으나

그들이 하늘로 가기 위한 탑을 쌓으려고 해서 세상이 변했다고 한다."_하멜표류기

조선에 성경의 바벨탑 언어혼란과 유사한 전설이 전해져 왔다는겁니다.

이걸 보면 조선의 시조 환웅이 바로 바벨탑이 부서지자 혀가 달라져서 동양으로 도망친 수메르의 왕자란걸 알 수 있지요.

수메르 점토판을 보면 저승세계 이름이 '아라리ARALI'라 나옵니다. 고조선의 노래 아리랑에도 죽어서 가는 저승의 이름이 '아라리'로 나옵니다. 수메르어로 산山은 '쿠르'입니다. 고조선의 후손 고구려에서도 산은 '구루'입니다.

둘 다 비슷하죠?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고조선의 조상 홍산문화는 높은 돌무지 피라미드(동그란 동심원 모양의 적석총 , 네모 모양의 계단식 적석총)를 지었습니다.

수메르는 바로 하늘에 닿는 계단식피라미드 '지구라트'를 세운 나라죠. 지구라트가 바로 바벨탑입니다.

수메르와 고조선은 서로 연관이 있습니다.

이걸 봐도 언어의 분화는 수메르에서 이루어진거지요.

수메르 점토판 엔메르카르와 아라타의 서사시는 물론 바빌로니아 왕 네부카드네자르 2세의 보르시파 지구라트 비문에도 그리 나오고, 앗시리아 점토판에도 그리 나오고.

창세기 11장을 자세히 보세요. 바벨탑을 짓는 사람들이 수메르의 동쪽에서부터 와서 인간 하나 안 사는 텅 빈 공터인 수메르 땅에 정착해 수메르의 최초의 도시를 세우는 광경이 나옵니다.

즉! 노아 대홍수가 일어난지 한참 후이고 이미 사방에 사람들이 퍼져 살고 있을 때 수메르에만 사람이 안 살고 있었고

그 텅빈 공터 수메르로 수메르의 동쪽 동방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이주하고있다 이 말이죠.

즉 아메리카든 어디든 사람들이 이미 다 이리 저리 흩어져서 살고있을 때

'하나의 언어'만 쓰는 어떤 특이한 종족이 텅 빈 땅 수메르로 와서 수메르 문명을 세우는겁니다.

ㅇㅇ? ㅇㅋ?

홍산문화는 기원전 3500년입니다. 홍산문화 형성에 영향을 준 중국 앙소문화는 기원전 3500년입니다.

앙소문화 채색도기에 수메르 신의 모자,얼굴이 그려져있습니다.

그리고 이때 수메르는 우르크 문명 시기입니다.

서로 영향이 있다~~~~~ 이 말이죠.

바벨탑 갈라져서 언어 혼란으로~~ 으아아아~하고 수메르 석공들이 사방으로 흩어졌는데.

그 중 하나가 중국 앙소,만주의 서쪽 요서 지방의 홍산으로 갔을겁니다.

홍산문화가 고조선의 조상 환웅이구요.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