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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책사풍후식 국뽕의 방향성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2.16 12: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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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풍후식 국뽕의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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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고구려 발해를 주인공으로 삼고

그 다음으로 부여 백제 임나가라 야마토정권을 부주인공으로 삼고

고조선 부여 백제 임나가라 고구려 신라의 피가 섞인 이즈모 정권,야마토 정권의 후손 일본을 동맹국으로 삼고 존경,존중하되

일본인은 라이벌로 삼되 

천황은 백제 무령왕의 후손이므로 천황에 대한 예는 철저히 예의를 지켜야함. 

천황을 왜왕이라느니 일왕이라느니 부르면 안됨. 


일본 문화에서 보이는 고조선 부여 백제 임나가라 고구려 신라적 느낌들이 있는 문화들을 귀히 여긴다. 


통일신라 고려 이씨조선은 대부분 열등하므로 발로 밟아버리되 우등한 부분은 취해서 섬기고 

열등한 부분은 가차없이 발로 밟아버린다.(여기서 열등하다는건 중국의 졸개가 되서 당파싸움만 일삼고 충신들을 고문한 비열한 것들을 말함)


통일신라 고려 이씨조선의 문화유산들은 발로 밟지않고 귀히 여기되 중국의 영향을 받거나 중국껄 고대로 베꼈거나

그게 아니면 조선인종의 순박함이 너무 들어간 문화들임을 인지한다.


중국 역사와 중국 문화가 우수하다는걸 인정하고 존경,존중하되 적으로 삼는다.

중국은 교만해서 오로지 주인과 신하의 관계 밖에 모른다.

일본과 동맹해서 중국을 대적한다.


그러나 중국이건 일본이건 우릴 함부로 대하면 언제든지 동맹 풀어버리고 적으로 설정하고 동맹 관계를 유연하게 설정한다.


그리고 북쪽의 낙랑조선은 중국의 졸개이고 중국의 식민지 낙랑군이나 다름없다.

고구려나 고려로 보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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