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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단 지파에서 적그리스도가 나온다는 음모론앱에서 작성

한량카타프락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3.11 00: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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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지파에서 적그리스도가 나온다는 음모론

글쓴이 : 책사풍후

킹제임스성경 49:16 단은 이스라엘 지파의 하나로서 자기 백성을 심판하리라.Dan shall judge his people, as one of the tribes of Israel.49:17단은 길가에 뱀이 되고 작은 길에 독사가 되어 말의 뒷굽을 물어서 말 탄 자를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Dan shall be a serpent by the way, an adder in the path, that biteth the horse heels, so that his rider shall fall backward.


이 구절은 단의 아버지 야곱이 단의 후손들의
운명을 예언하는 부분이다

단 지파는 다른 지파들과는 달리
독자적인 국가를 세운다는 것이 16절에서 예언되어있다

뱀은 성경 창세기와 요한계시록에서 사탄으로 
나오는데

17절에서 단은 길가에서 뱀이 되서 기병들의 말뒷굽을 앙 하고 물어서 말 탄 자들을

으악하고 낙마시킨다고 한다

이 길이 도대체 어디 길인지

말 탄 자는 도대체 누구인지 전혀 아무런 힌트도
없다

혹시 길은 실크로드이고
말 탄 자는 스키타이족 그러니까 흉노족을 말하는 것인가?

다만 요한계시록 6장에서 적그리스도가 빈 활 들고
흰 말 타고 이랴 이랴 나오니까

단 지파는 어떤 길에서 적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용사의 나라가 된다고 해석할수도 있다

일단 구절 자체로만 보면 적그리스도가 단 지파에서 나온다는 해석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요한계시록의 12개 지파 중에서 단 지파가
없는 점이나
판관기(사사기) 18장에서 단 지파가 

자기들만의 제사장을 갖추고 우상 숭배를 최초로
시작하고 그러는걸 보면

음 적그리스도가 단 지파에서 나오는거 아니냐는
해석들이 종종 나왔었다

성경 이사야서 41장엔 일본 사무라이 '의로움'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북방대륙 세계 여러 나라들을 정복하고
'그 길을 따라 안전하게 지나간다'라고 예언되어있는데
여기서 '지나간다'는 한자가 '경'이다
의로움과 경을 합체하면 '요시 츠네'가 된다
미나모토 요시츠네가 징기즈칸이 되었다라는 추측을 하게하는 여러 전설들이 일본 동북쪽 지방,훗카이도,사할린,만주 동북쪽 연해주를 따라가면 있다
그리고 징기즈칸의 이름 '테무진'도 그냥 대장장이란 뜻이다
징기즈칸은 어딘선가 굴러들어와서 대장장이 일을
하다가 운 좋게 동료들과 군사력과 후원자를 얻어
칸이 된걸수 있다
백제 근초고왕이나 신라 족장 김알지도 자기들이 마치
그 지역에서 오래 뿌리 깊게 내려 산 가문 혹은 하늘에서 갑자기
내려온 신의 아들로 뻥쳤지만 사실 그들이 외부에서 흘러들어온걸 감추려는 것이듯
징기즈칸의 아버지나 어머니나 가문도 그냥 징기즈칸이
지어낸 뻥일수도 있다

//

단 지파는 이스라엘 12개 지파 중 하나다
단 지파의 조상은 '단'이다

'단'이란 자가 살았던 연도는 기원전 1876년 쯤이다
그는 야곱의 아들이다
야곱의 별명은 이스라엘이다
야곱이 믿는 신은 '엘'이다
엘은 하늘나라의 최고 신인데 엘의 다른 이름은 '하나님'이다
근데 엘에겐 '야훼'라는 다른 이름이 있다
그러나 아직 이 때는 엘이 야곱이나 야곱의 아들들에게
자신의 진정한 이름을 계시하지 않았다

단의 형제 요셉은 형제들에게 배신당하고 요셉의 형 유다는 은 20냥 받고 이집트에 요셉을 노예로 팔았는데
신기하게도 훗날 서기 1세기 초의 '유다'도 스승 예수 그리스도를
은 30냥에 팔아넘겼다
그리고 예수는 '요셉'의 아들이다

요셉은 파라오의 꿈을 잘 해석해서 나이 30세에 이집트의 총리가 되었다
그리고 요셉 덕분에 야곱과 요셉의 형제들 12명은
이집트로 귀화할수있었다
파라오는 그들에게 이집트의 제일 좋은 땅 '람세스'에
부동산을 짓게 허가해줬다

람세스는 '피-람세스' 혹은 '페르-람세스'로
기원전 1290년 이집트 19왕조의 3번째 파라오 람세스 2세가
세운 도시로 람세스 2세의 수도였고 람세스 2세의 궁궐이
있었다

그런데 야곱이 이집트에 올 때의 나이와 성경 족보 연대(누가 누굴 몇살에 낳고 몇살에 죽고의 기록을 통해 산출한 연대)를 고려해보면
야곱이 이집트에 온 때는 기원전 1876년이고 당시 이집트는 12왕조 후반기이고 이 때의 파라오는 세누스레트 3세(Senusret III)나 아메넴하트 3세(Amenemhat III)인데.

이때에는 람세스란 도시가 없었다
즉 람세스란건 지명이고 즉 후대의 지명이다
본래는 다른 이름이었을 것이다

서울이 본래는 한성이라 불렸으나 더 본래는 위례성이라고
불린 것처럼.

그런데 람세스 도시 바로 근처에는 '아바리스'란 도시가 있다 그리고 이 도시에선 기원전 1870년~1850년 쯤부터
팔레스타인 양치기들이 거주하기 시작해서
팔레스타인 양치기들만 우글우글 거주하며 집을 짓고 살아서
아바리스는 파라오가 팔레스타인 양치기들을 위해
특별히 준 특별 구역 도시임을 알수있는데
이 양치기들의 지도자는 이집트에게 '힉소스'라 불렸다

요세푸스 유대 고대사에 따르면 힉소스는 이집트를 정복한 팔레스타인 양치기들의 민족 이름처럼 나오며
유대인의 조상으로 나온다
그리고 힉소스가 멸망해서 이집트를 떠나 팔레스타인으로 탈출했고 그 결과 이스라엘이 탄생했다고 나온다

기원전 1750년쯤 이집트는 13왕조 시대였고
팔레스타인 양치기 종족들이 이집트에 많이 살며
다양한 직업의 노동자들이 되었다
이 시기 이집트는 지방영주들이 자칭 파라오라 하며
수십명의 파라오들이 곳곳에서 나타났다
그리고 아바리스도 독립을 선언했다
그리고 기원전 1650년 아바리스에서 최초의 힉소스 왕조가
들어섰다
기원전 1550년 힉소스 왕조는 이집트 원주민 족장 아흐모세의 침공으로 수도 아바리스가 함락되고 멸망하는데
이 당시 아흐모세가 적은 기록을 보면 당시 아바리스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고 나온다

그리고 고고학적 연도로 밝혀진바에 따르면
기원전 1550년 쯤에 팔레스타인의 여리고가 성벽 대부분이
지진에 의해 무너지고 성 안 사람들은 침략을 당해
학살당했는데 성 안의 모든 물자는 단 하나도
약탈안당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시기가 팔레스타인에선 중기 청동기 시대 말기인데
팔레스타인의 모든 도시들이 다 불타버렸고
그렇게 중기 청동기 시대가 막을 내린다
그 후는 '후기 청동기 시대'인데
후기 청동기 시대의 팔레스타인 도시들은 여리고를 포함하여 죄다 가난한 시골들이 되어버렸다.
성벽도 크지않고 작았다,
중기 청동기 시대에는 팔레스타인 도시들의 성벽은 컸는데
후기 청동기 시대로 오면 확 축소되었거나 성이 없고 그냥 시골인 경우가 많고 대부분 시골이다

성경 출애굽기를 보면 이집트에서 탈출한건 히브리 노예들만이 아니다
모든 혼혈백성들이 다 이집트를 떠나 히브리 노예들을 따라갔다

이에 파라오와 장로들이 자기들의 백성들 마저 이집트를
떠났다는 소식에 놀라, 전차대를 이끌고 급히 추격하다가
전차대들이 갈대 바다(홍해)에서 기적적 사건으로 전부 익사한다

이 정도 사태면 거의 나라가 망했다고 봐도 된다
이미 모세가 부른 10가지 재앙으로 파라오의 나라는
작살 났고
거기에다 백성이 전부 탈출하고
군사들은 그 백성을 추격하다가 갈대 바다에서 전부
익사하고 , 백성들은 그대로 계속 이집트를 탈출해 광야로 갔다

그리고 이 때의 시간적 시점을 요세푸스 유대고대사는
힉소스의 몰락기로 적고있다

즉 유대인의 조상들을 '히브리 노예'로 만들어 강제노동
시키다 천벌 받은 파라오는
람세스 2세가 아니고 힉소스 파라오인 것이다.

같은 팔레스타인 양치기가 같은 팔레스타인 양치기를
노예로 만들고 괴롭힌 것이다

'히브리'란 말은 고대 이집트 기록들과 고대 중동 기록들(파피루스 기록들과 점토판 기록들)에서 '하비루'란 말로 확인된다
이 말은 어떤 특정 종족을 의미하는게 아니고
외국인 노동자나 노예를 뜻한다
이 외국인 노동자들 혹은 노예들은 일거리가 없고 지배층에게 압제를 받으면 강도,도적으로 돌변해서 강도,도적이란 뜻도 있었다

성경 사무엘서를 보면 히브리와 이스라엘을 마치 서로 다른 집단인 것처럼 서술하는 부분이 있다
이로 볼 때 이스라엘은 하비루라는 집합에 소속된 종족이었고
하비루는 특정 종족이 아니라 이집트나 카나안 입장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뜻하는 말이었고
이 '하비루'가 발음이 변화되어 성경에 적힌게 '히브리'임을
알 수 있다


서양 성서고고학계에서는 힉소스를 이스라엘의 다양한 기원 중 하나로 본다.
이것은 출애굽기에서도 이집트를 탈출한 모든 혼혈백성들이
모세를 따라 계속 광야로 가서 히브리 노예들과 함께
야훼의 유대교(모세가 야훼의 계시를 받고 창시한 종교)에 귀의했다는 점으로 볼 때 충분히 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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