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찐따새끼들이 고백해서 5개월동안 고통받았는데 이젠 그만 짜증나고 싶어요)그냥 평범하고 흔한 똥통학교 탈출썰이모든건 전학온지 3주밖에 안됬을때 전부 일어남 하…….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나는 진짜 씹상여자변태 레즈년인데 심지어 남자들에게 성추행 많이 당해서 트라우마도 많아 당근 여자 좋아하니깐 남자들 앞에서 코파고 트름하고 방구끼고같이 트월킹치고 추잡한 얼굴로 학교 헬스장에서 파워레그프레스 조지면서 으응!!!시발 기모찌❤+❤+❤+이쿠❤+❤+이지랄 하면서 엄청엄청 철벽아닌 철벽을 쳤는데 (111)어느날 병신찐따 애니프사 100kg새끼가 미술실에서 처그림을 그리고있는데 니눈 어떤 남좌가 조하? 목소리 ㅈ나 깔면서 말함 모생기ㄴ 놤자눈 오때? 나는 당근 이런식으로 철벽깟는데 고백할리 없지하며 조낸 착하고 바른사람이면 됨 이러니 고백당함

(222)도자기 시간이었음 두번째 시간이었는데 3학년 돼지 여친있는 선배가 아는 선배들이랑 쟤쫌 귀염네ㅎ이지랄 하는데 한대패면 다구리 당할까봐

ㅋㅋㅋㅋㅋ몰래 쪼갬 그러고 그새끼 좋아해❤+이러고 고백당함(333)그 두명에게 당한게 너무 상처라고 울먹거리면서친한 멸치에게 말함 걔는 따라다니지 말라고 쌍욕해도 따라다니고 사귀냐고 누가 물어보면 걔앞에서 쌉정색하고 욕하던사이 그러다가 수학여행을 가게됨 거기 기념품샵에서 오타쿠같은 칼을보고 너무 가지고 싶었음 근데 그친구가 사주고 2만원짜리를 고마우면 사귀돈가ㅎㅎ그러고 고백당함(444)전학온지 1시간됬는데 옆에 동갑여자 친구가 기숙사 같은방들어오면서 아이 시팔년!!! 시팔아!!!! 시발!!!!!! 담배주머니 어딨어!!!!!시발 시팔 이러면서 막 가방 서랍뒤짐 자는게 새벽에 방에서 전담 뻑뻑 피어됬음 개ㅈ같았음

—-마무리—-

(111)(222)내가 뭔데 맘에 마음을 욕할수 있지? 생각했는데 찐따 마인드가 나눈~추하고 더럽고 인기가 없으니깐 저런저급인간에게 고백하면 받아주겠지~ 이런 마인드로 고백해서 욕해도 됨 3학년 선배는 3학년이니깐 많이 사귀고 싶고 여친이 딴학교고 질리니깐 만만한 나에게 고백한거 멸치친구는 따라다니지 말라고 계속 부탁했는데도 괴롭혔으니 세명다욕해도됨

((((나는))))

너무 슬프고 혐오스럽고 화나고 그래서 많이 울고 울었지만 지금은 화나고 역겹기만 해서 이렇게 웃으면서 풀수가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