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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앤씨

ㅇㅇ(210.98) 2022.07.16 20:46:26
조회 45 추천 0 댓글 0
														

<성스러운 호소>  -청담문학사-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싶은 분들은 꼭 구매해서 읽으세요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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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성사를 하지 않은 결혼 때문에 내 마음이 아프다."

 

"나의 딸아, 이 어둡고 무서운 시간에 나와 함께 깨어 있자.

내가 매우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인지 알지 못하고 있다. 고

통스런 마음으로 내가 기도를 구하러 왔다. 사람들을 위해 내가 계시를 주겠다.

사랑의 성체안에서 내가 사람들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그들이 알기 바란다.

내가 인간의 모든 불행을 포옹하는 것은 사람들을 몹시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봉헌한 사람들이 나를 마치 모르는 것처럼 대하고 있으니 매우 고통이 크다.

그들은 내 기분을 모른다. 나의 마음이 자비로 넘쳐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그들이 알기 바란다.

오직 사람들이 그 사실을 깨닫기만 바란다."

"성사를 하지 않은 결혼 때문에 내 마음이 아프다.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나를 모독하고 매도한다.

나는 감실이라는 감옥안에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이것은 나의 신성한 자비에서 나오는 계시이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를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내 무리들이 마구 흩어지고 있다.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와 묵상에 전념해라.

나의 울음소리를 들어봐라. 내가 입은 부상을 네가 알려라. 악은 스스로 반감을 품는다.

세계를 굽어보니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서서 볼 수가 없다.

나는 피난처를 찾아 이곳에 왔다. 너의 동반이 필요하다. 지치지 마라.

나는 ... 세상이 구원되기를 바란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4월 29일 새벽 3시 -

 

136. "내가 나타날 때 나의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사람들의 영혼속에 쏟아 붓겠다."

 

"나의 딸아, 나와 함께 가자. 악마가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너를 다치게 하는구나.

네가 악마의 소유물이 되지 않도록 해라. 내 말을 잘 들어라. 내가 너를 이끌고 지시하겠다."

"네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때 파멸되는 자는 없다.

너는 그것을 볼 수 없지만 나는 보고 있다. 사랑의 성체안에서 나와 함께 깨어 있자.

나는 매우 목이 마르다. 나를 위해 사람들을 찾는 사냥에 나서라.

나의 갈증은 인간의 갈증보다 더욱 심하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사람들을 구원할 시간이 짧다.

나는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은 영원히 그곳에 남게 된다."

"나의 사랑의 성체안에서 선한 의지를 지닌 사람들의 보속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내가 나타날 때 나의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사람들의 영혼속에 쏟아 붓겠다.

나는 피눈물을 흘리면서 혼란스러운 군중들 사이를 떠밀려 걸어가고 있다.

나는 감실안에 있는 죄수다.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이 낯선 것처럼 느껴진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를 진정시키기 위해 기도하고 속죄해라. 사람들은 제 정신이 아니다.

나의 신성한 자비로서 주의 심판이 뒤따르는 나의 계시를 주겠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4월 30일 새벽 3시 -

 

137. "사람들 위에 내가 피눈물을 쏟고 있다. 나는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지만 그들은..."

 

"나의 딸아, 내 말을 잘 듣고 나의 말을 받아 적어라. 나는 목이 마르다.

나는 고통을 수집하며 그 가운데서 영광된 것을 만들어 낸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이 어두운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자. 내가 매우 외롭구나. 나는 피난처를 찾아 여기에 왔다.

너에게 단언하건대 내가 매우 목이 마르다. 타오르는 사막보다도 더 심하다.

고통과 부상이 내 존재안에서 일어나고 있다. 더우기 나에게 봉헌한 사람들에 의해서 일어나고 있다.

인류를 위해 내가 얼마나 더 고통을 받아야 하나.

사람들을 위해서, 네가 기도 중에 더 많은 사람들을 나에게 데려올 수 있도록

내가 너를 조용하고 외롭게 있도록 할 것이다. 모든 것을 나에게 바쳐라.

사람들을 내가 매우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계시를 준다. 나는 참을성있게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세상을 굽어보면서 나는 사람들 위에 피눈물을 쏟고 있다.

나는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지만 그들은 내 말을 거절하고 있다.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특히 나에게 봉헌한 자들이 맨 앞에 있다. 나의 사랑하는 종에게 말한다.

그가 사람들을 계속해서 구해낼 수 있도록 그를 축복하겠다."

"때가 너무 늦기 전에 사람들에게 분명히 말해주기 위해서 그 종안에 나 자신을 숨기겠다.

내 말을 듣고 내 사랑의 피난처로 돌아오는 자는 축복을 받는다.

내가 감실안에서 죄수로 남아 있는 것은 사람들을 매우 사랑하기 때문이다.

회개하고자 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주로 나에게 봉헌한 자들에 의해 내가 매우 심하게 비난을 받으며 조롱당하고 있다.

내가 환영받지 못하는 곳에는 있지 않겠다. 사람들을 위해 아주 많이 기도하고 속죄해라. 나

의 외로운 감옥안에서 나와 함께 있자. 나는 끈질기게 사람들을 기다리며 있다.

나는 피난처를 찾으려고 여기에 왔으며 나의 안식을 찾고 있다.

사람들을 위해서 고귀한 영혼의 묵상을 하여라. 내 종이 하는 말을 유념해라.

두려워 마라. 기도하고 회개해라."

"내 안에서 용기를 가져라. 악마는 친절하지 않다. 용감해져라.

내가 너에게 기도할 수 있는 모든 힘을 주겠다.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라.

봉헌한 사람들에게서 입은 부상을 널리 알려라." "아주 많이 기도해라."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5월 1일 새벽 3시 -

 

 

 

 

 

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ㅡ 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ㅡ

대경고는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마지막 자비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여러분의 영혼을 보여주는 양심성찰의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대경고를 주시려는 목적은,

죄가 어떤 것이며 그 죄를 계속 지을 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회개를 통해 단 한명의 영혼도 사탄에게 잃치 않으시려는 그 분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대경고의 그날 구세주의 못박힌 십자가가 하늘위에 나타나 인류에 빛을 쏟아낼 것입니다.

지금 자신과 가족의 영혼을 성결히 준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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