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정확한게 아닌데 특히 1300년 후나 사료가 좀 나오고 1500년이 넘쳐나고 1700는 사생활까지나오고 ㅇㅇ

하여튼 1300 그 전은 거의 존재하지도않음 그랬다더라 썰밖에 없고

근데 꼭 태클 시비거는애들은 과학적사실인마냥 모든 게 고정된정보라고 생각을하는게 좀 개역겨워

역사에 흥미가 있다보니 가끔 죽빵전을 하긴하는데

막상 결국 까보면 잣대로 잴수가없는걸 이새끼가 무조건 이게 100%다 근거는 도서관에서 빌려온 어떤어떤책 ㅇㅈㄹ 을 해대서인데

이게 또 까보면 100%맞진않음 카더라 피셜에 다시 추측이 높다 뭐 이런식인데

약간 상상력을 발휘해서 얘를들면 누구가 정체불명원인으로 죽었다 <<이게 왕이 암살했을 가능성이 있다 ㅇㅈㄹ 하면 그런 사실이 없다

아니근데 이게 이미 반란죄로 얽혀있고 이러이러해서 행방불명된거보면 가능성이 좀 있다

그건 사실이 아닌데 왜 거짓말함or무식한놈이네or처음부터다시배워라. ㅇㅈㄹ ㅋㅋ

 흑백논리로 이런식임 말이 아예 안통하고 성격이 뭔가 융통성이 극단적으로 없다고해야되나

재미있는 대화를 하고싶다? 근데 안됨 무한반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