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전부 다나카가 2015년 6월 뮤제카 로케테스트에 코나미 사원 자격으로 참관

→당시 18살인 여성 유저(보컬 지망생이기도 함)를 트위터 쪽지로 꼬셔서 섹스함

→그렇게 섹프가 되고 반년후 여성 유저에게 "이런 관계는 더는 싫다"는 말을 듣고 정식으로 사귐

2) 2016년 7월쯤 technoplanet이라는 작곡가가 해당 여성 유저를 자기 새 앨범의 보컬로 기용함

이걸 안 다나카가 LINE으로 "남자 집에 여자를 멋대로 데려오는건 강간하려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technoplanet을 매도함

여기서 문제는

-다나카와 technoplanet은 서로 일면식도 없었다

-technoplanet은 둘이 사귄다는 사실도 몰랐고 더욱이 그 여성 유저를 강간하려는 생각은 전혀 없었다

3) 위의 썰이 올해 6월쯤에 슬금슬금 올라옴

다나카가 MC로 나오던 BE생방송은 7월부터 비정기적으로 변경

다나카와 비마니 내부 아티스트들이 더는 나오지 않고 순전히 외부 게스트만으로 진행되게 됨

4) 지난주인 10월 11일 technoplanet이 트위터로 2번의 일을 폭로함

5) 일련의 비마니 내부 아티스트들 이름 삭제가 이루어짐

2번에 관한 증거자료는 technoplanet이 자기 트위터에 라인 스샷 캡쳐된걸 올림

https://twitter.com/technoplanet_jp/status/917694863579127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