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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정가장결의 충격 예언 2011년 1월 7~8일 전 대통령 서거

청림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2.23 03: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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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천금鎭訓金 2010년 12월 26,27일 (육십화갑자로 경술,신해) 운은 만민의 머리에 백설이 분분하고
여군주가 등극하면 나라가 길할 것이다.
(눈이 오는 겨울에 박근혜 한나라당에서 더욱 지지도를 얻는다?)

석류목石榴木 2011년 1월 5,6일 (육십화갑자로 경신,신유) 운은
별 다섯 개가 서로 합하고 은하수가 역류하여 산이 무너지고
물이 넘치며 독기운이 만백성에게 두루 번질 것이니
너희들은 경사가 가파른 산과 냇가에 살지 말고 시장의 장기와 여역이 있는 곳에
가지 않으면 처자식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질병과 재앙을 면할 것이다.
이 때 연경에는 상거가 동쪽 미성에 나니 신쇄의 없음을 면키 어려울 것이다.

대해수大海水 2011년 1월 7~8일 (육십화갑자에서 임술,계해) 운은 임금(전 대통령?)이 승하하고
하늘이 별빛을 잃어 강도에 떨어 지고, 삼각산이 우는가 하면 남산이 움직이고 뱀의 독기가 극심하여 창천운이 쇠할 것이다.

해중금海中金 2011년 1월 9~10일 (육십화갑자에서 갑자,을축) 운은 승하한 임금의 혼이 은하로 돌아가고,
이상한 중이 거짓 참서를 올려 궁궐을 중수 하면 원성이 남산처럼 쌓이고
한강처럼 흘러 진나라(북한)가 망하고 한나라(한나라당 이명박)가 흥는 기운이
움직일 것이다.

노중화爐中火 2011년 1월 11~12일 (육십화갑자에서 병인,정묘) 운은 강 속의 포소리에 물고기와 자라가 모두 놀라니
이때부터 무궁의 이로 움이 비롯될 것이다.

대림목大林木 운 2011년 1월 13~14일 (육십화갑자로 무진,기사)은 궂은 비가 하늘을 덮고
아주 작은 별들이 빛을 발하니 궁초와 감자가 벼 기장보다 나을 것이다.

노방토路傍土 2011년 1월 15~16일 (육십화갑자에서 경오,신미) 운은 천화(天火)가 떨어지고 땅이 진동하며,
해와 달이 빛을 잃고 화성이 남쪽에서 나오며, 상거가 서쪽에 보이고
또 요괴스런 별이 있으면 이는 필시 병란이 일어날 현상이다.
이때 복성이 동남쪽에 보이리니 그 기운을 살피는 자가 기운을 바라보고
땅을 정하여 살면 실로 군자가 기미를 볼 때이다.

금봉금金鋒金 운 2011년 1월 17~18일 (육십화갑자에서 임신,계유)은 청나라 조정(중국)의 권신이 당파를 이루어 남,북이 쟁패를 벌이면
이때부터 국난이 비롯될 것이다.

산두화山頭火 운 2011년 1월 19~20일 (육십화갑자로 갑술,을해)은 비록 목숨에 액이 끼었으나
차츰 곡성이 보이므로 이때 곡식을 쌓아 두면 큰 흉년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병자,정축 간하수澗下水 운 2011년 1월 21~22일 은 오랑캐의 배(미국 항공모함?)가 왕래하고 사경이 분분하며
주루봉궐에 연기와 불꽃이 하늘을 찌르고 구름이 팔방을 어둡게 하여
낮에도 도깨비가 나올 것이다.

*朱樓鳳闕:궁궐을 뜻한다.

성두토城頭土 2011년 1월 23~24일 (육십화갑자로 무인,기묘) 운은△△△이 하늘 가운데서 진동할 것이다.

:백두산은 하늘까지 솟아 있는 높은 산이다. △△△은 백두산이 아닐까?
백두산 폭발을 숨기기 위해 일부러 예언자가 △△△라고 표기한 것은 아닐지?
\'성두토\'는 납음오행으로 인,묘의 큰 숲이 무사의 흙더미를 들고 일어나 마치 높은 성을
쌓은 것 같다는 말로 백두산이 폭발할려고 부풀어 오르는걸 말하는게 아닐까.

백랍금白?金 2011년 1월 25~26일  (육십화갑자에서 경진,신사) 운은 별이 천구에 떨어지고 마침내 기운이 변하여
이후 병란과 질병이 크게 침투하고 호환이 먼저 오며 홍수와 가뭄이 계속되고
사람들은 도탄에 빠져 세상 인심이 흉흉해지고 원망의 소리가 드높을 것이다.

* 백랍금의 뜻을 살피자면 경신(庚申)은 금(金)이요. 진(辰)은 바람이며
사(巳)는 용광로이다.
허약한 금(金)이 바람에 시달리고 용광로에 녹으니, 백랍과 같다는 말인데.
혹시 북괴의 핵실험을 말하는 것인가?

양류목楊柳木 운 2011년 1월 27~28일   (육십화갑자에서 임오,계미) 갑자기 군란이 일어나
(갑작스런 북한의 기습 공격)
여군주(박근혜? 미국의 힐러리 장관?)가 목숨을 피하고 동서에서 군사가 일어나
객이 주인이 되고 나라의 태공이 창해의 외로운 종 적이요
처량한 신세가 되어 찾아나서는 사람이 없고, 부자가 먼저 망하니 후회 막급이다.
생령이 바삐 흩어지고 삼강이 끊어지며 천재가 계속 혹심하니 어찌 해독을 말로
이룰 수 있을 것인가!

갑신,을유의 천중수泉中水 운 2011년 1월 29~30일은 자미의 흰 무지개가 다시 동쪽 부분에 걸려 나라에 변괴가 있고
상사가 참혹하며 \'남북의 군세\'가 차츰 치열해지는 불길과 같도다.

옥상토屋上土 (육십화갑자에서 병술,정해) 운 2011년 1월 31일~2월 1일은 천재 시변이 전에도 드 물고
지금도 없으니 굶주림으로 죽는 사람이 뒤를 잇고 서로 짓밟아 인명을 살해하니
과연 살아 남은 자 몇이나 되리요!
그런가 하면 기근마저 겹쳐서 시체가 개천과 구덩이를 메울 것 이다.

벽력화霹靂火 2011년 2월 2일~3일 (육십화갑자에서 무자,기축) 운은 우레와도 같은 북소리와 함성이 멀리에서
들려 오고 바람과 구름이 시켜멓게 몰려드니 장차 다시금 어찌하리요!(백두산 폭발)

:* 벽력화의 뜻을 살피자면, 무(戊) 는 둑이요. 자(子)는 푸른 물이며, 기축(己丑)은 평지인데.
물이 넘쳐 둑이 무너지고 급한 물결이 흐르니, 마치 벽력과 같다는 말.

송백목松柏木 2011년 2월 4~5일 (육십화갑자에서 경인,신묘) 운은
벌같이 일어나는 장수가 창으로써 시국에 맞설 것이다. (국군의 반격)


장류수長流水 운 2011년 2월 6~7일 은 푸른 옷(푸른 색은 방위로 동방임. 즉 일본),
흰 옷이 더불어(흰 색은 서쪽. 즉 미국) 서쪽, 남쪽에서 침공하니(북괴를 침공)
이때 전읍(奠邑)이 바다 섬의 군사를 이끌고 방성, 두성의 장수와 함께
갑오년 섣달에 즉시 금강을 건너면 다시 천운이 커질 것이다.(금강까지 밀린 남한이 반격하여 금강을 건너 북진한다.)
이 때 도읍지 한양을 화산의 깊은 골짜기로 옮기고
곽장군이 요동의 군사를 이끌고 방씨, 두씨 장수와 함께
왜적 및 서남 오랑캐(왜인의 유전자가 있는 전라도 반란군)를
무찌르며, 청나라(중국 인민군)를 몰아내고 명나라(대만)를 돕되 정씨를 부축하고
이씨를 기습하면 이씨는 제주로 들어갈 것인데.(이명박 대통령의 제주도 하야?)
(정씨의 운수는?) 4,5년간의 운수에 지나지 않는다.
(새로운 한국 대통령 정씨의 운수는 2010년부터 4~5년인 2014,2015에 그 운수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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