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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트렁크 공간도 돈 내라?"... 미국 국민차 포드의 선 넘은 '유료 옵션' 논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22 10:00:03
조회 4232 추천 7 댓글 23
포드가 2026년형 머스탱 마하-E를 공개하며 기존에 기본 제공되던 프렁크 수납함을 유료 옵션으로 전환해 글로벌 시장이 발칵 뒤집혔다.


포드 머스탱 마하-E / 사진=포드


당연히 누려야 할 공간에 가격표를 매기기 시작하자 브랜드 충성도가 높았던 팬들조차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등을 돌리는 모양새다.

시작 가격을 낮춰 보이는 착시 효과를 위해 실사용자의 편의성을 제물로 삼았다는 비판이 쏟아지며 포드의 브랜드 이미지는 최대 위기를 맞았다.


포드 머스탱 마하-E / 사진=포드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은 약 70만 원에 달하는 전면 수납함 패키지로 전기차의 상징과도 같은 공간을 인질로 잡았다는 비판이 지배적이다.

테슬라 모델 Y나 아이오닉 5가 넉넉한 프렁크 공간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하며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하는 흐름과는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포드 머스탱 마하-E / 사진=포드


소비자들은 이 돈이면 차라리 기본기가 탄탄하고 수납 끝판왕인 경쟁사 모델로 가는 게 훨씬 이득이라며 포드의 무리한 옵션 장사에 분노를 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신형은 효율 개선을 위해 히트펌프를 새롭게 탑재하면서 수납 공간 자체가 기존 대비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되었다.


포드 머스탱 마하-E / 사진=포드


좁아진 공간을 돈까지 받고 팔겠다는 포드의 결정은 사실상 부족한 전기차 수익성을 소비자의 지갑에서 채우려는 꼼수라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포드 머스탱 마하-E / 사진=포드


머스탱이라는 이름표가 아까울 정도의 치졸한 설계라는 차주들의 팩트 폭격이 이어지며 이 돈이면 차라리 수입차 대신 국산 전기차를 사겠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전기차 시장의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 포드가 보여준 이러한 행보는 사실상 자멸에 가깝다는 업계의 냉정한 분석이 지배적이다.


포드 머스탱 마하-E / 사진=포드


명성에만 기대어 필수 사양을 유료로 전환하는 구식 마케팅은 이미 눈높이가 높아진 독자들에게 조롱거리만 될 뿐이며 시장 퇴출을 앞당길 뿐이다.

삼각별 벤츠조차 고가 정책의 실패로 수익성이 붕괴되는 현시점에 포드가 보여준 안일한 대처는 브랜드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는 치명적인 독이 될 전망이다.


포드 머스탱 마하-E / 사진=포드


에디터 한 줄 평 : 공짜였던 공간에 가격표를 붙이는 순간 그것은 혁신이 아니라 가성비 참사가 된다 머스탱 이름값에 취해 소비자의 지능을 시험해선 안 된다.



▶ "이게 진짜 BMW라고?" 800km 가는 신형 i3 실물 전격 유출에 6천만 원대 시장 초토화▶ "아이오닉 5 어쩌나?" 1회 충전에 627km 찍은 '미국산 괴물 SUV' 정체에 예비 오너들 '멘붕'▶ "포드 비켜!" AI가 가짜로 만든 줄 알았던 '캐터필러 픽업트럭' 진짜로 나타났다▶ "이러다 진짜 다 뺏긴다"... 포드 CEO가 호주서 '중국산 트럭' 타보고 던진 충격적 한마디▶ 3천만 원대 포드 SUV 실화? 중국 기술 입고 역대급 가성비로 귀환한 '이 차'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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