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아파트 단지 모습 (사진=국제뉴스 DB)(서울=국제뉴스) 김희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가 7개월 만에 하락세로 전환됐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3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는 전달보다 0.28% 낮아졌다.실거래가지수는 실제 거래된 가격을 지수화한 것으로, 이 지수가 하락했다는 것은 해당 월에 이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가 이뤄진 사례가 많았음을 보여준다.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는 지난해 8월 이후 꾸준히 오름세를 보였으나, 3월 들어 처음으로 하락했다.이러한 변화는 지난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다주택자와 고가주택 보유자들이 급매물로 주택을 처분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로 인해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가 성사된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속보] 부산진구 초읍동 멧돼지 출몰▶ 에볼라 출혈열 '증상·감염경로·잠복기' 치료여부는▶ 오늘의 금값시세(5월 18일자) 금값 90만원 움직임 "2026년 전망은"▶ [단독] 문경시, "공무원 인사평정 불만에 흉기 들어" 긴박하게 112신고▶ 새총 이용해 달리는 택시에 쇠구슬 쏜 부자(父子)...경찰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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