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더 뉴 그랜저'의 정식 출시와 함께 고객들이 신차의 매력을 직접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대규모 전시 및 마케팅 캠페인에 돌입한다.
2027 현대 더 뉴 그랜저 런칭 / 사진=현대
이번 활동은 대한민국 대표 세단으로서 쌓아온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진화하는 그랜저만의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는 데 집중한다.
2027 현대 더 뉴 그랜저 런칭행사 / 사진=현대
| 강남 한복판에서 만나는 그랜저.. 파미에스테이션 전시 오픈
현대차는 오는 17일(일)까지 서울 신세계 강남 파미에스테이션 내 '포켓가든'과 '메모리얼 정션' 두 곳에서 더 뉴 그랜저를 특별 전시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강남의 핵심 거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가족 단위 고객부터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층까지 폭넓은 잠재 고객을 겨냥한다.
현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전시된 차량을 통해 17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스마트 비전 루프 등 핵심 사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에 상주하는 전문 인력을 통해 상세한 구매 상담과 설명도 받을 수 있다.
2027 현대 더 뉴 그랜저
| 'DONE. YET. GRANDEUR.'.. 멈추지 않는 혁신의 슬로건
이번 출시와 함께 공개된 새로운 광고 캠페인 슬로건 'DONE. YET. GRANDEUR.'에도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는 이미 최고의 자리에 올라 '완성된(DONE)' 듯 보이지만, 거기에 머물지 않고 '여전히(YET)' 혁신을 이어가는 그랜저의 정신을 상징한다.
현대차는 이 슬로건을 통해 단순한 부분변경을 넘어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와 전동화라는 시대적 가치를 선제적으로 수용한 더 뉴 그랜저의 정체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2027 현대 더 뉴 그랜저
| 4가지 라인업 확정.. 4,185만 원부터 시작되는 가격표
선택의 폭도 한층 넓어졌다. 더 뉴 그랜저는 가솔린 2.5, 가솔린 3.5, LPG 3.5, 가솔린 1.6 터보 하이브리드 등 총 4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시장에 나온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가솔린 2.5 모델이 4,185만 원부터, 하이브리드 모델은 4,864만 원부터 시작된다.
2027 현대 더 뉴 그랜저 런칭 / 사진=현대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신차가 40년 그랜저 유산 위에 최첨단 지능형 모빌리티 기술을 녹여낸 결정체라며, 국내 플래그십 세단의 기준을 다시 한번 높일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