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서브컬처 게임 시장에서 2026년 하반기 더욱 뜨거운 시장 풍경이 연출될 전망이다.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는 대형 신작 2종이 테스트 진행을 예고, 출시 초읽기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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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 넥슨이 국내 퍼블리싱하는 '아주르 프로밀리아'와 엔씨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은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등 2종의 신작이 오는 6월까지 나란히 테스트를 진행한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오는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PC·모바일 국내 CBT를 진행하며,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는 오는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스팀(PC)·모바일 글로벌 테스트를 펼친다.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두 작품은 모두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에 있어, 이번 테스트는 정식 서비스 시작 이전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수렴하고 막바지 담금질을 진행하기 위한 중요한 지표가 되어줄 전망이다.
두 타이틀은 저마다의 특색으로 서브컬처 장르 팬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벽람항로'로 서브컬처 팬들에게 잘 알려진 개발사 만쥬의 대형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남다른 스케일의 대형 서브컬처 기대 신작으로 꼽힌다. 특히, 게임 내 다양한 생명체 '키보'를 포획 및 육성, 전투에 도움을 주는 것부터 각종 생활 콘텐츠에 활용하는 등 '샌드박스' 장르로 남다른 개성을 갖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는 '블랙 클로버 모바일을 통해 애니메이션풍 게임 개발 실력을 입증한 빅게임 스튜디오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로 다른 전투 메커니즘을 지닌 다양한 캐릭터들을 활용해 강력한 보스에 도전하는 '레이드' 콘텐츠를 핵심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스토리 중심 PvE 게임이라는 점에서도 액션 RPG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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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최근 서브컬처 게임 시장에서는 넥슨게임즈의 '프로젝트 RX',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프로젝트 C', 시프트업의 '프로젝트 스피릿', 스마일게이트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 등 첫 공개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은 기대 신작들이 다수다. 2026년 이후로도 서브컬처 기대 신작의 출시가 연이어지는 가운데, 향후 글로벌 시장 패권을 쥘 신작이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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