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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마저 검열하는 심의에 저항함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님포매니악이라는 영화가 있다성욕과다증에 걸린 여성이 주인공인데, 소재 특성상 표현의 수위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근데 국내 수입과정에서 영등위가 저거 표정이 너무 야스인데?를 사유로 반려했고수입사는 어쨌든 포스터는 걸어야 하니까블러 처리함본편도 제한상영가 판정 받고 블러처리해서 19금으로 통과했는데, 포스터마저 빠꾸 먹고 블러하니까포스터는 좀 심한거 아니냐며 반발이 있었음그래서 영화인 6명이 모여 포스터 패러디 캠페인을 펼침김조광수, 박찬경, 양익준, 윤성호 감독과 김도훈 기자, 심영섭 평론가가 참여했다.김조광수 감독 "너무 비현실적인 상황이어서 화도 안 난다" 박찬경 감독 "문화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백치 수준 결정"양익준 감독 "아티스트의 무의식과 욕망을 이렇게 틀어막다보면 언젠가 폭동이 일어난다"라고 발언하기도.이게 영화 포스터 심의는 전체 관람가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유해성 있음으로 반려하면 수정이나 교체 외에는 방법이 없음 그래서 님포매니악처럼 영화인들이 반발할 정도의 케이스는 아니어도 꾸준히 자잘한 수정은 있었는데 예를 들면화산 앞에서 키스했다고 유해성 있음으로 반려당한 폼페이의 경우가 있음두 포스터를 비교해봐도 반려당할 정도인지 의문이 든다.근데 이건 어떻게 통과된거냐 십련아 ?
작성자 : ㅇㅇ고정닉
(3) 외톨이허접오타쿠어쩌구 여행기 - 엘긴 스페이사이드
[시리즈] ㅇㅅㅇ · 외톨이 허접 오타쿠 찐다의 스코틀 여행기 프롤로그 · (1) 외톨이허접오타쿠어쩌구 여행기 - 인버네스 · (2) 외톨이허접오타쿠어쩌구 여행기 - 클넬 브로라 엘긴쪽 숙소 , 깨끗하고 방 좋앗읍니다 왕추천도착하고 하루 자고 발베니 - 피딕 출발햇습니다발베니 비지터 센터예약한 투어는 75£ 투어 기본 , 이거 하나밖에없음 발베니는 유일하게 플로어 몰팅 - 캐스크 제작 , 쿠퍼리지보유 다 하는 증류소라 그런지 설명 자체가 상당히 알찻음. 사람들이 처음에 발베니 먼저 가는덴 이유가 있다고 느꼇음투어가 다 비슷하듯 기본적인 프로세스 설명하고 웨어하우스에서 2개 캐스크 먹어보고 그 다음 테이스팅 룸에서 오피셜 ~ 한정판 먹어보는 투어였다.특이한 점은 나만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웨어하우스에서 테이스팅할때 잔 없이 그냥 손에다가 위스키 푹 부어서 줬다. 먹어보고 맘에들면 35£내고 200미리 캐스크 샘플 바로 코퍼 독으로 바로 병으로 담는 방식.캐스크 정보는 26031 버번 베럴 12y 58.8% , 21730 올로로소 쉐리 10y 61.6% 엿다. 둘다 기본적으로 맛잇엇음. 그렇게 웨어하우스 테이스팅 마치고 테이스팅 룸에 와서 12 아메리칸 오크 , 14 큐리어스 케스크 , 16 프렌치오크 , 21 포트우드 , 19 레볼류션오브 케스크 앤 케릭터 이렇게 나머지 먹어보고 끝낫읍니다. 그리고 한시간정도 뻐기다가 피딕투어 출발예약한 투어는 Glenfiddich Malt Master Tour - 75£투어 시작하기전 국룰인 비지터 센터 둘러보기기본적인 프로세스 설명하고 그다음에 투어의 핵심인 블렌딩 시작분위기 너무 좋았음,,,,자기 원하는대로 담으면 되는데 솔레라 샘플이 맘에 들어서 그거랑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보려고 노력햇음나는 쉐리 60 , 버번 25 , 뉴오크 5로 블랜딩 했고 이거 솔레라 샘플 어떻게 블랜딩한거냐고 물어보니까 쉐리 20 , 버번 70 , 뉴오크 10으로 블랜딩 햇다고 해서 약간 슬펏습니다.뉴오크가 조금 생각보다 많이 매웠는데 약간 첨가하니까 두 블랜딩 원액 사이의 팔레트의 갭 , 그리고 약간의 스파이스가 추가되니까 더 맛잇더라고요 신기햇음. 이렇게 블랜딩 끝내고 바로 복귀해서 머리박고 잤습니다.다음편은 파클 - 지엠입니다 , 파클 관련에선 한번 적긴했지만 내용 조금 더 더해서 적어보겟습니다 않녕
작성자 : Honey2Jam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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