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미 해군 연합 구조전 훈련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14 10:23:10
조회 407 추천 1 댓글 0

한·미 해군 연합 구조전 훈련 / 해군 제공


- 해군 해난구조전대·미국 해군 기동잠수구조부대, 7일부터 11일까지 진해만 일대에서 훈련 진행  
- 표면공급잠수체계(SSDS), 스쿠버, Wet-Bell 잠수 훈련 통해 연합구조작전 수행능력 강화
- 해경 중앙특수구조단 및 영국·호주 해군 구조부대 관계관, 훈련 최초 참관


유용원TV 유튜브 | “해상 조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갖출 것”, 한·미 해군 연합 구조전 훈련 / 해군 제공







◦해군은 4월 7일부터 11일까지 경남 진해만 일대에서 한·미 연합 구조전 훈련(SALVEX: Salvage Exercise)을 진행하고 있다.

◦한·미 연합 구조전 훈련은 전·평시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난상황에 대비해 한·미 해군이 연합 구조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구조·잠수장비의 상호운용성을 확인하는 등 연합구조작전 수행능력 강화를 위해 국내에서 진행되는 정례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해군 해난구조전대 예하 구조작전대대, 수상함구조함 광양함(ATS-Ⅱ, 3500톤급), 미국 해군 기동잠수구조부대(MDSU: Mobile Diving and Salvage Unit) 장병들이 참가했다. 또한, 해경 중앙특수구조단과 영국·호주 해군 구조부대 관계관들이 처음으로 훈련을 참관하며 한·미 해군과 구조작전 노하우를 공유한다. 

◦훈련기간 중 한·미 구조부대 장병들은 연합 표면공급잠수체계(SSDS: Surface Supplied Diving System) 훈련을 했다. 훈련에는 해난구조전대의 수중정밀영상탐색기(UIS: Underwater Imaging System)와 미국 해군의 증강현실잠수체계(DAVD: Diving Augmented Vision Display system)가 운용되며 수중탐색이 이루어졌다.

   * 표면공급잠수체계: 함상 또는 육상의 기체 공급원으로부터 호스를 통해 수중에 있는 잠수사 헬멧에 공기 공급 및 통신 케이블로 수상에서 잠수사와 교신 가능한 장비

   * 증강현실잠수체계: 잠수사 헬멧에 부착된 HUD(Head-Up Display)로 해저지형을 포함한 수중 위치 및 각종 문자정보 전시 가능한 장비


◦또한, 한·미 장병들은 모의 침몰선박 인근 해상으로 전개, 수중 약 15m에서 실종자 탐색 및 구조를 위한 연합 스쿠버(SCUBA) 훈련도 진행했다.

◦광양함에서는 선체 고정형 음탐기(HMS: Hull Mounted SONAR)와 수중무인탐사기(ROV: Remotely Operated Vehicle)를 이용해 수중탐색을 실시했으며, 한·미 구조부대 장병들은 수중 약 40~50m에서 잠수사 수중 이송장비(Wet-Bell)를 이용한 잠수훈련을 했다. Wet-Bell은 잠수사들이 수상함구조함 선저에서 수중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송장비이다.

◦박영남(중령) 구조작전대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한·미 해군의 연합 구조작전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양국 구조부대 간 지속적인 교류와 실전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연합 구조작전태세를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니콜라스 트위즐먼(Nicolas Twisselman) 미국 해군 기동잠수기동부대 작전관(소령)은 “한·미 연합 구조전 훈련은 수중 영역에서 오랜 기간 협력을 이어간 한·미 해군 간 지속적인 파트너십의 증거”라며 “훈련을 통해 한·미 해군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고 해상 조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일과 8일에는 이종이(준장) 해군 특수전전단장 주관으로 한·미 연합 구조전 회의도 진행했다. 한·미 해군 구조부대 간 상호교류 및 구조 분야 협력·발전을 위해 실시된 이번 회의에는 미 7함대사령부 예하 서태평양 군수지원부대(CTF-73) 사령관인 토드 F. 시미카타(Todd F. Cimicata) 준장 등이 참가해 양국 주요 구조작전 사례를 소개하고 발전방안을 토의했다.  //끝//




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해외 유명인들과 있어도 기가 전혀 죽지 않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09 - -
1360 주한미군 A-10 공격기 '라스트 댄스'… 2025 오산 에어파워데이 [3]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1439 1
1359 지작사, '2025년 전반기 연합합동 공중재보급 훈련' 실시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501 1
1358 김명수 합참의장, 정조대왕함·잠수함사·진해기지사·특전단 대비태세 현장점검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502 0
1357 육군, 'UN 평화유지활동 삼각협력 공병훈련' 실시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448 1
1356 국방부, 군인 사칭 사기 적극 대응… “국방헬프콜 1303으로 확인하세요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461 0
1355 정전 이틀 앞두고 전사… 72년 만에 아들 품에 안긴 ‘고 함상섭 하사’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428 0
1354 해군, 전·평시 상용 무인체계 작전 운용 가능성 검증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390 0
1353 방위사업청장, 중동지역 K-방산 주도권 확보를 위해 사우디 방문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369 0
1352 합동참모본부, 제3차 한-NATO 군사참모대화 개최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330 0
1351 한미 해군, 동해상 연합 해상훈련 실시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347 0
1350 합참의장, 영공 수호의 최일선… 제20전투비행단 대비태세 현장점검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341 0
1349 “이게 제 아버지의 얼굴이네요…” 6·25전사자 얼굴 복원 사업 첫 성과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340 0
1348 레바논 현지인, 대한민국을 체험하다!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306 0
1347 육군, 비호복합 및 천호 대공 실사격 훈련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383 0
1346 한미, 우주위협 대응 위해 손맞잡다「한미 연합 우주위협 대응연습」첫 시행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79 0
1345 범정부·기업 방산협력 사절단, 멕시코 등 중남미에서 K방산 세일즈 활동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90 0
1344 최태성과 국방부·보훈부 2030 자문단, 호국영웅 유해 발굴 현장에 가다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81 0
1343 한화시스템, ‘수도권 최후의 방패’ LAMD 레이더 개발 맡는다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345 0
1342 <방산UP> “중국 기술 없다” 우리 기술로 만든 자폭드론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347 0
1341 HD현대重, 해군 발주 ‘전투용 무인수상정’ 개념설계 사업 수주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77 0
1340 KF-21 전자전기 개발 시동! 제168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결과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81 1
1339 방사청, 페루에 KF-21 차기 전투기 도입사업 참여 요청할 것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82 0
1338 해군,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함대종합전투훈련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58 0
1337 AI·반도체·로봇 차세대 방산기술 개발에 박차 가한다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44 0
1336 합참의장, "서북도서는 적의 비수(匕首), 적 도발 시 처절하게 응징"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37 0
1335 민·관·군이 함께 미래 기반통신체계 발전 논의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28 0
1334 2025년 MZ병사들의 ‘군통령’ 2위는 프로미스나인, 1위는?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416 0
1333 해군·해병대, 상륙작전 수행능력 향상 위한 합동상륙훈련 실시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33 0
1332 NATO 회원국 튀르키예와 군사교류협력 강화 방안 논의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507 0
1331 아크부대와 첫 합동 고공강하·화물투하·비포장 착륙 등 데저트플래그 풀사진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66 0
1330 “국군의 생명과 건강, 우리가 지킨다” 692명의 신임 의무장교 임관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508 0
1329 천무 유도탄 수명연장 사업 협업회의 개최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49 0
1328 해군·해병대, 2025년 합동상륙훈련 실시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15 0
1327 김명수 합참의장, KTSSM사격대와 중부지역 미사일우주감시대 현장점검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42 0
1326 방위사업청, EU·NATO와 글로벌 공급망 파트너십 구상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195 0
1325 육군 저격수팀, '미 국제 저격수대회' 국제부문 1위!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65 0
1324 이라크 방산전시회 참가, K-방산 중동 진출 정조준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14 0
1323 수km 밖 소형 드론 잡아내는 ‘AI 기반 광자 레이더 기술’ 개발 성공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51 0
1322 우리 군 정찰위성 4호기 발사 성공, 더욱 강화된 대북 감시정찰역량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10 0
1320 육군, 스토리표적지 7년 만에 포탄 사격훈련 재개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183 0
1319 한미공군, 프리덤 플래그 훈련 미디어데이 개최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174 0
1318 육군, 화력대비태세 확립 '야간 해상사격 훈련' 실시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28 0
1317 미 해병 F-35B 가상 적기로 참가… 한미 공군 프리덤 플래그 현장취재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168 0
1316 한미 공군, ’프리덤 플래그(Freedom Flag)‘ 훈련 실시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01 0
1314 軍, 자폭드론 막는 ‘전차용 국산 재머’ 신속사업으로 개발한다 [2]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4.17 1489 2
1313 공군-UAE공군 KF-21 포괄적 협력에 관한 의향서 체결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4.16 624 2
1312 ‘천무 유도탄’ 폴란드서 생산한다…한화에어로, 유럽 재무장 계획 선제대응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4.16 816 2
1311 기뢰부설에서부터 탐색·식별 및 제거까지… 한·미 해군 연합 기뢰전 훈련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4.16 691 3
1310 국방부장관 직무대행, 해군 제2함대사령부 방문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4.16 814 1
1309 미국 B-1B 전략폭격기 전개 하 한미 연합공중훈련 시행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4.15 756 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