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해군, 전·평시 상용 무인체계 작전 운용 가능성 검증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5.19 17:48:56
조회 380 추천 0 댓글 0

해군, 전·평시 상용 무인체계 작전 운용 가능성 검증 / 해군 제공


 - 12일부터 16일까지 울산 일산항 인근 해상에서 해군 최초로 상용 무인체계 작전 운용 가능성 검증훈련 진행
 - 저비용, 고효율의 상용 드론·무인수상정을 활용한 정찰·감시 및 공격 등 다양한 작전 운용 가능성 검증


유용원TV 유튜브 | 해군, 저비용 상용 드론·무인수상정으로 정찰부터 공격까지! 전·평시 상용 무인체계 작전 운용 가능성 검증 / 해군 제공












◦해군은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울산 일산항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자율운항선박성능실증센터 및 인근 해상에서 상용 무인체계 작전 운용 가능성 검증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전시 등 위기상황에서 획득이 용이한 상용 무인체계를 동원하여 정찰·감시, 적 도발전력 및 시설에 대한 공격, 군수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사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훈련이다.

◦해군 최초로 시행하는 이번 훈련에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자율운항선박성능실증센터), 민간 무인수상정 및 드론 제작업체 등이 참여해 전·평시 상용 무인체계 작전 운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훈련 참가전력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69톤급 ‘해양누리호’와 고속수상 레저용으로 개발된 3톤급 무인수상정(AURA) 등 무인수상정 3척, 원양어선에서 사용하는 참치 어군탐지용 고정익 드론, 폭탄투하 및 물자 수송이 가능한 상용 멀티콥터 드론, 자폭용 드론으로 활용이 가능한 골판지 드론 등 드론 10대, 드론 모함용 민간선박(유인) 1척으로 구성됐다.

◦훈련은 드론 모함용 민간선박에서 이륙시킨 참치 어군탐지용 고정익 드론이 해상과 육상의 표적에 대한 정찰·감시 임무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획득한 영상정보를 지휘통제소로 모사한 자율운항선박성능실증센터로 전송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후 자폭용 골판지 드론으로 해안을 침투하는 가상의 적 해상 표적을 타격하고, 해양누리호에서 이륙시킨 상용 멀티콥터가 폭탄으로 모사한 물통으로 지상표적을 공격하고 군수물자를 수송했다. 이어서 3톤급 무인수상정(AURA)이 해상의 가상표적을 정찰·감시하고 공격하는 국면으로 진행됐다.

◦훈련을 기획한 박상규(중령) 해군본부 동원과장은 “우크라이나 전쟁 등 현대전에서 저비용·고효율·대량생산이 가능한 상용 무인체계의 획득과 군사적 활용은 전승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며 “해군은 민간에서 개발·활용되고 있는 상용 드론과 무인수상정 등을 활용한 전·평시 작전 운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동원계획을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이번 훈련은 한국형 레플리케이터(K-Replicator) 구현 방안 모색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 저비용·고효율·소모성 상용 무인체계(드론, 무인수상정 등)의 군사적 활용 가능성, △ 위기상황 시 군사작전용으로 활용할 민간 보유 무인체계를 민간 주도로 운용하는 것(COCO)에 대한 적합성을 검증하는 것이 목적임.
   * 레플리케이터(Replicator) : 무기체계나 장비를 저렴하고 신속하게 생산, 복제할 수 있는 시스템
   * COCO : Contractor-Owned, Contractor-Operated(계약자 소유, 계약자 운용)

◦ 이러한 가능성과 적합성이 검증되면, 위기상황 시 저비용·고효율의 상용 무인체계를 대량생산하여 군 작전을 지원함으로써 군 보유 전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됨.

◦ 이에 해군은 향후 상용 무인체계의 군사적 활용 가능성과 민간 주도 운용 적합성 검증을 바탕으로 전시, 위기상황 시 상용 무인체계를 대량으로 운영할 수 있는 체계를 모색해 나갈 계획임. //끝//



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6년 사주나 운세가 제일 궁금한 스타는? 운영자 25/12/29 - -
1360 주한미군 A-10 공격기 '라스트 댄스'… 2025 오산 에어파워데이 [3]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1398 1
1359 지작사, '2025년 전반기 연합합동 공중재보급 훈련' 실시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495 1
1358 김명수 합참의장, 정조대왕함·잠수함사·진해기지사·특전단 대비태세 현장점검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493 0
1357 육군, 'UN 평화유지활동 삼각협력 공병훈련' 실시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435 1
1356 국방부, 군인 사칭 사기 적극 대응… “국방헬프콜 1303으로 확인하세요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453 0
1355 정전 이틀 앞두고 전사… 72년 만에 아들 품에 안긴 ‘고 함상섭 하사’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417 0
해군, 전·평시 상용 무인체계 작전 운용 가능성 검증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380 0
1353 방위사업청장, 중동지역 K-방산 주도권 확보를 위해 사우디 방문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363 0
1352 합동참모본부, 제3차 한-NATO 군사참모대화 개최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321 0
1351 한미 해군, 동해상 연합 해상훈련 실시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341 0
1350 합참의장, 영공 수호의 최일선… 제20전투비행단 대비태세 현장점검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332 0
1349 “이게 제 아버지의 얼굴이네요…” 6·25전사자 얼굴 복원 사업 첫 성과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328 0
1348 레바논 현지인, 대한민국을 체험하다!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97 0
1347 육군, 비호복합 및 천호 대공 실사격 훈련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374 0
1346 한미, 우주위협 대응 위해 손맞잡다「한미 연합 우주위협 대응연습」첫 시행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74 0
1345 범정부·기업 방산협력 사절단, 멕시코 등 중남미에서 K방산 세일즈 활동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83 0
1344 최태성과 국방부·보훈부 2030 자문단, 호국영웅 유해 발굴 현장에 가다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77 0
1343 한화시스템, ‘수도권 최후의 방패’ LAMD 레이더 개발 맡는다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336 0
1342 <방산UP> “중국 기술 없다” 우리 기술로 만든 자폭드론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340 0
1341 HD현대重, 해군 발주 ‘전투용 무인수상정’ 개념설계 사업 수주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72 0
1340 KF-21 전자전기 개발 시동! 제168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결과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73 1
1339 방사청, 페루에 KF-21 차기 전투기 도입사업 참여 요청할 것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75 0
1338 해군,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함대종합전투훈련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52 0
1337 AI·반도체·로봇 차세대 방산기술 개발에 박차 가한다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41 0
1336 합참의장, "서북도서는 적의 비수(匕首), 적 도발 시 처절하게 응징"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30 0
1335 민·관·군이 함께 미래 기반통신체계 발전 논의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22 0
1334 2025년 MZ병사들의 ‘군통령’ 2위는 프로미스나인, 1위는?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409 0
1333 해군·해병대, 상륙작전 수행능력 향상 위한 합동상륙훈련 실시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26 0
1332 NATO 회원국 튀르키예와 군사교류협력 강화 방안 논의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503 0
1331 아크부대와 첫 합동 고공강하·화물투하·비포장 착륙 등 데저트플래그 풀사진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61 0
1330 “국군의 생명과 건강, 우리가 지킨다” 692명의 신임 의무장교 임관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502 0
1329 천무 유도탄 수명연장 사업 협업회의 개최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40 0
1328 해군·해병대, 2025년 합동상륙훈련 실시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06 0
1327 김명수 합참의장, KTSSM사격대와 중부지역 미사일우주감시대 현장점검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37 0
1326 방위사업청, EU·NATO와 글로벌 공급망 파트너십 구상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192 0
1325 육군 저격수팀, '미 국제 저격수대회' 국제부문 1위!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59 0
1324 이라크 방산전시회 참가, K-방산 중동 진출 정조준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07 0
1323 수km 밖 소형 드론 잡아내는 ‘AI 기반 광자 레이더 기술’ 개발 성공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46 0
1322 우리 군 정찰위성 4호기 발사 성공, 더욱 강화된 대북 감시정찰역량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01 0
1320 육군, 스토리표적지 7년 만에 포탄 사격훈련 재개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177 0
1319 한미공군, 프리덤 플래그 훈련 미디어데이 개최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168 0
1318 육군, 화력대비태세 확립 '야간 해상사격 훈련' 실시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222 0
1317 미 해병 F-35B 가상 적기로 참가… 한미 공군 프리덤 플래그 현장취재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164 0
1316 한미 공군, ’프리덤 플래그(Freedom Flag)‘ 훈련 실시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19 197 0
1314 軍, 자폭드론 막는 ‘전차용 국산 재머’ 신속사업으로 개발한다 [2]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4.17 1470 2
1313 공군-UAE공군 KF-21 포괄적 협력에 관한 의향서 체결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4.16 617 2
1312 ‘천무 유도탄’ 폴란드서 생산한다…한화에어로, 유럽 재무장 계획 선제대응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4.16 813 2
1311 기뢰부설에서부터 탐색·식별 및 제거까지… 한·미 해군 연합 기뢰전 훈련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4.16 688 3
1310 국방부장관 직무대행, 해군 제2함대사령부 방문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4.16 806 1
1309 미국 B-1B 전략폭격기 전개 하 한미 연합공중훈련 시행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4.15 751 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