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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 푸틴 “이스라엘 규탄”…트럼프 “우크라전도 끝내야”모바일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16 11:30:02
조회 9110 추천 42 댓글 90

- 관련게시물 : 이젠 낮에도 공습…이스라엘 공항·이란 외무부도 폭격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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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트럼프 정상회담: 이스라엘-이란 갈등 및 우크라 전쟁 논의


•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화 통화에서 이스라엘의 이란 군사 작전을 규탄하고, 중동 지역 갈등 확산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 푸틴 대통령은 이란 핵 문제 해결을 위한 중재 역할 의지를 밝히고, 우크라이나 전쟁 평화협상 진행 상황을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설명했다.


•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스라엘-이란 전쟁 종식을 촉구하며, 푸틴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도 촉구했고, 양측 포로 교환이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49182



‘세계의 중재자’ 꿈꾼 트럼프, ‘세 개의 전쟁’ 위기 자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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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중동정책 실패: 세 전쟁 위기


•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연설에서 중동 분쟁 종식을 약속했으나,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해 세 개의 전쟁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 2018년 이란 핵합의(JCPOA)를 일방적으로 파기한 것이 이란과의 협상을 어렵게 만들었고, 이는 이스라엘의 선제공격을 가능하게 하는 배경이 되었다.


• 이스라엘에 대한 과도한 무기 지원과 친이스라엘 정책으로 이란의 불신을 키웠으며, 이는 미국에 대한 신뢰를 붕괴시키고 중동 분쟁에 깊이 개입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했다.


• 결과적으로 트럼프의 중동 정책은 '미국 우선주의' 지지층의 반발을 야기하며, 그의 정책이 자충수가 되었음을 보여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76335



속보)) 트럼프 : 이란 이스라엘 미국 개입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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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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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란과 모두 친한 푸틴, 중동 '파워 브로커' 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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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중동 중재 노림수


• 러시아는 이스라엘과 이란, 양국 모두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중동 분쟁의 중재자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 푸틴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후 양국 정상과의 통화에서 중재 의지를 표명했으며, 미국 또한 푸틴의 중재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러시아는 이란에 무기 지원을 하면서도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절묘한 줄타기를 통해 양측의 신뢰를 얻었다.


• 러시아의 중재는 이란 핵 프로그램 합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향후 중동 정세에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450806




출처: 중도정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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