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자격증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자격증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초6 만남 페이는 40만원…성매수 시도 남성, 제 발로 지구대 갔다 감돌
- 로봇도 요리는 싫은가…결과는 '아수라장' SJ준준이
- 하니 후기 (스포주의), (장문주의), (노잼주의), (데이터주의) OoO
- 싱글벙글 올 1월에 거제도가서 찍은 사진 보구가 ㅇㅇ
- 신기한 주우재의 데뷔썰 ㅇㅇ
- 하니 콜라보카페 장문 후기 Biny
- 세계에서 가장 상업적이고 성공적인 3대 문화강국 ㅇㅇ
- '대혼란' 예고된 미국...업무 마비된 공항에 쩔쩔 매는 관광객들 SJ준준이
- 싱글벙글 뿌까 수인갤러리
- 싱글벙글 아저씨가 이상형이라 연애하기 힘들다는 여자..jpg ㅇㅇ
- 한국에선 원수지만 중국에선 존나 빠는 황제 ㅇㅇ
- 수능 힌국사 문제를 보고 현타가온 역사학과 교수 ㅇㅇ
- 역사 오타쿠한테 추천하는 빈 카푸친 성당 진소담
- '생식기' 호구망
- [단독]법무부 “‘대장동 항소’ 보고 받았지만 지휘 안 해” ㅇㅇ
[대각선] 릴레이 결과 발표
먼저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후보도르의도적으로 사선으로 찍은 사진중에서는 이게 가장 좋았습니다.- 대비를 통해 밝은곳으로 나아가는 피사체- 사선구도에서 보이는 생동감- 대각선을 기준으로 안정적인 상하 대칭구조제가 촬영하는 스타일과 가장 비슷한 사진이었는데,대각선으로 명암 대칭구조와 지나가는 피사체까지 가장 취향에 맞은 사진이었습니다.수직 구조의 건물에서 대각선으로 내리는 빛내림, 그리고 작게나마 빛을 통과하는 비행기까지좋은 구성의 사진이었습니다.구조물로 피사체의 얼굴을 가려서 궁금증을 유발함과 동시에 전체적인 도시의 회색빛에서 붉은 구조물에 피사체를 넣어 주제를 집중시키는 구성이 돋보였습니다.이 사진도 제가 좋아하는 구성입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건 조금 더 인물쪽으로 다가가 인물의 모습이 문안에 모두 담겼다면 조금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정갈하고 안정적인 구성에서 대각선의 그림자가 킥으로 작용해 좋았습니다.직선의 데크와 사선의 그림자가 대비되는 사진이었습니다.다만, 업라이트를 통해 데크의 나무조각을 수직으로 딱 맞췄으면 대각선이 더 부각될 것 같습니다.주제가 되는 피사체인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아이의 동선과 소실점 구도가 일치하는데다가, 적절한 명암 대비가 주제를 더 집중시키는 좋은 사진이었습니다.도로와 강물의 색상 대비와 대각선 구성이 좋았습니다.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대상으로 촬영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색 구성도 좋았고, 빨대에 붙어있는 기포가 피사체를 더 강조하는것 처럼 보였습니다.쓰러진 자전거, 대각선으로 비추는 가로등불, 그리고 감시하는듯한 벽화의 구성이 좋았습니다.단순하지만 눈에 띄는 구성이었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건 계단 난간의 끝부분이, 붉은색 사각형 빛의 가운데에 왔으면 조금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고층 건물들을 대각선으로 배치한것과 색상의 대비가 좋았습니다.우승작으로 마지막까지 고민한 사진입니다.파란 대각선과 화살표의 구성이 너무 좋았고, 아래 인물 피사체까지 재미있었습니다. 우승작입니다.https://gall.dcinside.com/digitalpicture/1681286실제로 보이는 DDP의 무던한 회색벽을 녹슬어 있는 금속의 질감처럼 표현한점가장 좋아하는 우산을 든 피사체가 주제대각선을 통해 피사체가 올라가는 구성까지가장 마음에 든 사진이었습니다.우승자는 제 갤로그에 비밀방명록으로 오카를 남기고다음 릴레이 주제를 선정해주세요
작성자 : 49mm고정닉
통영 퐁퐁(후기) 인터벌이 무엇?이냐
여수나 통영 둘중 하나만 가야지 했다가.. 다들 가는분위기라 양도표를 구해서 참가 했음 가기전에 유튜브 영상도 봤다 모갤럼은 낙타 나오면 1000w 밟으면 된다고 함 흠 그러니까 탄력 받아서 넘기면 된다는 소리인가?가다가 금산인삼 휴게소에서 인삼튀김 있네? 하다가 핫바를 먹어야하나 고민 하고 있을때 뒤에서 갤닉으로 부르길래 보니 *리시마, suf*, 한* 님 이었다 반가워서 인사하고 호두과자 하나 사고 버스로 복커 야동배우가 옷입고 있으면 어색하듯이.. 로싸갤럼들 져지 말고 사복 입고 있는게 어색하더라; 통영 도착 ! 숙소는 집갈때 편하게 갈려고 버스터미널 바로 앞에 잡았다 흑염소탕먹고, 2차 카보로딩으로 낭낭하게 마무리 후 혈당 스파이크로 기절; 요즘 드는 생각인데 이렇게 대회전날 명분 삼아 너무 많이 먹어서 혈당 수치 안좋게 나올거 같다.. 사실 브레베 400정도 아니면 카보로딩이 필요한가? 싶네 원래 비온다고해서 좀 걱정을 했었는데 하루 이틀 전 예보가 바뀌어서 구름낀 날씨! 여수 콤 구간에서 엄청난 병목을 경험했던터라 여기도 길이 좁고 낙타등이 많아서 병목이 심한거 같길래 최선두로 자리 잡았다 최선두 처음 경험하는데 앞에서 마샬이 대열 갖춰서 퍼레이드 하니까 뽕맛 지리더라 .. 병목도 없고 샤방샤방에 아주 좋앗음 잠시동안은... 원래 인터벌 적당히 치다가 콤에서 빡세게 밟아보자라는 계획이 있었다 근데 최선두가 밍기적대면 그것도 나름 민폐 같아서 팩 따라붙을 생각 이었는데.. 오픈하니까 페이스가 무섭게 빨라짐 그리고 첫 낙타등 가기전부터 팩 놓쳐서 흘렀다 따라갈려고 했는데 안잡히더라 ㄷㄷ 그리고 1보급 전부터 이미 팩이 찢겨진 모양임; 오버페이스 해서인지 아니면 후드부분을 감싸 쥐어서 낙타등에서 코어쪽 힘이 들어서인지 허리가 좀 아프더라; 인터벌 치면서 2보급 왔는데 뒤에서 누가 부르길래 봤더니 *케시, *리시마 님이었음 후미에서 출발 했을텐데 따임 ㄷㄷ 팩 없으면 죽는다고 같이 타자고 하길래 같이 출발 업힐에서 재롱도 좀 부려보고 .. 같이 가는데 다운힐 라인 잘 못따고 거리 좀 벌여지니까 흘러버려서; 따라갈려고 오버 페이스 조짐 ㅋㅋ 이거 뭐 없더라 좋밥임.. 북악 감사원, 대사관이 더 빡셈 ㅋㄷ 이미 좀 무리해서 콤구간에 오버클럭 하려니까 발이 잠겨버려서 그냥 좀 힘든 페이스로 조지고 계측 피니쉬! 여기 입구 이쁘던데 계측 끝나고 앞에가서 사진 찍을걸... 여기 동네 사람들도 자주 산책해는 구간이라 계측 했으면 좀 위험했을듯 .. 노면도 안좋고, 봉도 있고 설렁설렁 관광하면서 진짜 피니시! 굴 안좋아해서 패스 굴 파티장 비도 안오고 날이 시원해서 그리고 멀리 내려온김에 통영 관광 여기에 오뎅이랑 호떡만 들고 있으면 부산역 마스코트 같은데? 나는 관광객이다 ! 상호명 : 대원호김선장 참치 + 모듬회 6.0 퀄 지리더라 예약 없이 그냥 갔는데 뒤에 온사람들은 못먹고 돌아갔음모두가 5점이 될수 없으며, 개천에서 3점4점 으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 획고는 2000 채우자? 본의아니게? 33× 14s 442W 열심히 탓구나 나.. 낙타마다 깔짝 땐싱, 주저앉고 바로 이너로 전환해 보리기 더러운 그래프 보소 , 역대급인듯 탄력으로 넘어갈만한 낙타가 많지 않음; 끼릭끼릭 휠체어 페이스로 넘어가야됨 ㅠ 인삼 모에화 돌았; 끝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바랏두르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