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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이라고 불리우는 두 축(사실상 하나는 쩌리)
1. 문재인을 바지사장으로 띄워줬던 양정철, 전해철 ,임종석, 윤건영, 탁현민 등의 광흥창팀 출신2. 바지사장 문재인방식을 벤치마킹해 조국을 바지사장으로 띄워 보겠다는 청와대 민정라인 조국, 최강욱, 황현선사실상 둘은 결이 다름광흥창팀이 86운동권 성골이라 조국은 그냥 밖에서 적당히 이미지 사람 데려다쓴거일 뿐임정치적 야망은 높았던 윤석열은 당시 한나라당에는 능력있는 검사들이 줄줄이 포진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줄대기 편한 민주당 전해철 양정철쪽에 줄을 댔을거라 생각함검사도 결국 핵심 요직 가려면 정치질 해야하고 줄을 서야하니까댓글 수사 한것도 의로와서가 민주당쪽에 발 걸치고 있는 검사였기때문에 한거니그래서 윤석열vs조국 붙었을때도 교수출신 무능한 법무방관보다 실제 칼을 휘두를 윤석열 손 들어준거고.최강욱이 겸공에 나가긴 해도 절대 김어준이랑 같은 자리에서 방송은 안하는게 저 꼴다 봐서 그런거임양정철이 밑그림 그리면 김어준이 떠들어 재껴주고 탁현민이 포장질해주는거양정철 김어준 탁현민은 한 세트야 주진우는 밑에서 허드렛일하는 심부름꾼이고김어준이 본인 지상파 방송 블랙하우스에서 맨처음 부른 게스트도 양정철이었음조국사태이후 양정철이 윤석열 꽂았다는게 드러나면서 양정철은 딴천지에서조차 역적이 되어버렸고 그래서 김어준은 국회 나와서 양정철 세탁을 시도함앞으로 지선 총선 다음 대선때 뒤에서 협잡질하려면 이미지세탁은 필수니까이 당시엔 이재명 다음은 조국을 밀려고 했던걸로 보임그렇지만 사면되고 나온 조국의 모습은..... 암튼 나락을 감지한 털보는계속 86주류에 끼고 싶은데 무능해서 끼워주지 않았던 정청래를 행동대장으로 픽한거임감도 없는데다 배알도 없고 감정적이어서 대충 우쭈쭈 해주면 지들 시키는대로 다 할 놈이거든멍청해서 그렇지 애가 나쁜애는 아님 (당대표되고 나서 행보 보면 존나 저열하고 나쁘긴 해. )진짜 나쁜놈들은 양정철 김어준류같은 놈들임지금 정청래가 나대는것도 양정철이 뒤에 있을거라 생각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