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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을 통해 필름과 디지털의 차이를 다룬다는 점 때문임.웨이크 업 데드 맨 역시 알렉사35를 사용한 디지털 촬영과 35mm 필름 촬영을 혼합했고, 장면에 상관없이 아주 자연스러운 필름 질감을 보여주고 있음.나이브스 아웃이 가을의 느낌과 색상, 글래스어니언이 따스한 지중해의 분위기였다면웨이크 업 데드 맨은 고딕 스릴러의 분위기를 가진 영화이고, 따라서 어둡고 극적인 조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식의 촬영이 진행되었음.예들린은 본인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데모 영상과 워크플로우를 본인 블로그에 공개하면서 나름 업계에서 핫한 논쟁거리가 된 적도 있었는데, 이때 디지털에서 필름 룩을 구현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 네 가지를 제시했음.1. 그레인 에뮬레이션 우선 필름과 디지털 이미지 센서가 서로 어떤 방식으로 이미지를 기록하는지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해보겠음.다들 알다시피 이미지 센서는 디테일의 최소 단위가 ‘픽셀’이며, 센서에 정사각형 모양의 픽셀이 격자 형태로 일정하게 나열되어 있고, 여기에 빛이 노출되면 그걸 디지털 신호로 바꿔서 인간이 시각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이미지화함. 이때 센서에 배열된 픽셀의 개수, 픽셀 하나의 면적에 노출되는 빛의 양, 빛을 기록하는 센서의 정확도, 내부 프로세서의 이미지 처리 성능이 기록되는 이미지의 최종 품질을 결정하게 됨.반면 필름의 경우, 디테일의 최소 단위는 할로겐화물 결정, 그러니까 우리가 ‘필름 그레인’이라고 부르는 것임. 디지털의 픽셀과 달리 필름 그레인은 그 모양이 일정하지도 않고, 필름의 감도와 노출 정도에 따라 밀도와 크기가 무작위로 변하기 때문에 디지털 영상보다 필름 영상이 훨씬 덜 깔끔하고 거칠게 느껴지게 됨. 하지만 필름 그레인 역시 디지털 픽셀처럼 엄연히 이미지를 구성하는 시각적인 디테일이기 때문에, 필름 셀 내부의 그레인 밀도가 높을수록, 그리고 이미지를 구성하는 그레인 크기가 작을수록 더 선명하게 이미지를 그릴 수 있고 이러한 필름 그레인의 배열을 디지털로 모방하는 기술이 바로 필름 에뮬레이션이 되겠음.필름 그레인 오버레이는 그냥 씌우기만 해도 일단 그레인이 보이기 때문에 가장 쉽게 필름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임. 다빈치 리졸브 만져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씌우는 것 자체는 별로 어려울 것이 없어서 그냥 오버레이만 씌우고 마는 영화가 많음.근데 이건 완벽하게 정렬된 픽셀 이미지 위에 ‘가짜 무작위’를 얹는 작업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화질 저하와 이질감을 동반함.진짜 필름 그레인은 휘도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고, 색상에 따라 분포가 달라지며, 프레임마다 통계적으로는 비슷하지만 패턴은 절대 반복되지 않음 따라서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필름에 그레인이 생성되는 방식을 복잡한 수학적 연산으로 알고리즘화한 뒤, 영상의 휘도와 색상에 따라 픽셀을 그레인으로 재배열해야 함.당연하지만 영화마다 촬영 방식과 카메라 및 조명 세팅값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그냥 컴퓨터가 알아서 연산하도록 냅두는 것이 아니라 생각보다 많은 소프트웨어 상의 수작업을 필요로 하게 됨 그렇지 않으면 그레인이 적게 생성되어야 할 하이라이트에 그레인이 마구 생성되서 어색해지거나, 그레인이 세밀하게 배열되어야 할 부분에는 그레인이 너무 크게 뭉쳐서 마치 점묘화처럼 보이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임2. 색상 반응예들린이 필름 에뮬레이션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색상 반응임. 그리고 이 부분이야말로 대부분의 필름 에뮬레이션 시도가 가장 크게 실패하는 지점이기도 함.일단 디지털과 컬러 필름은 색을 기록하고 재현하는 방식 자체가 완전히 다름.비유하자면 컬러 필름은 화가가 실제 장면을 보고 정해진 안료 팔레트 안에서 색을 선택해 이미지를 구성하는 화학적 기록 방식에 가깝고디지털 센서는 장면에서 들어온 빛의 파장을 측정한 뒤, 여기서 얻은 데이터로 색을 계산해서 추측해내는 방식에 가깝다고 볼 수 있음.여기서 예들린은 카메라를 색을 찍는 장비가 아니라 광학적인 데이터를 수집하는 장비로 취급함. 우리가 최종적으로 보게 되는 색과 룩은 카메라 자체가 아니라, 그 데이터를 어떤 수학적 변환으로 디스플레이에 맞게 해석하느냐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임.그래서 예들린은 디지털 영상을 필름처럼 보이게 만들려면단순히 감마 커브를 만질 게 아니라, 디지털 색 공간 전체를 필름 색 공간으로 다시 맵핑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음.이 과정에서 등장하는 개념이 바로 3D 색 공간 리매핑임.디지털 영상의 색은 RGB 값으로 이루어진 3차원 공간 안에 점처럼 분포해 있는데, 필름 역시 마찬가지로 고유한 색 분포 구조를 가진 또 다른 3차원 공간을 형성함.필름 에뮬레이션에서 해야 할 일은 이 두 색 공간을 단순히 비슷하게 보정하는 게 아니라, 디지털 컬러맵 전체를 필름 컬러맵으로 재배치하는 작업임.이런 필름 특유의 색상 표현을 재현하려면 산발적으로 측정된 색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한 수학적 보간이 필요하고, 그 결과물은 그럴듯한 색감이 아니라 필름처럼 색이 망가지는 방식까지 포함한 반응이 되어야 함.3. 헐레이션 (halation)컬러 필름에 빛이 노출되면 파란색, 초록색, 빨간색 레이어 순서로 통과하면서 색을 기록하게 되는데, 여기서 필름의 맨 뒷면에서 반사된 빛이 다시 마지막 빨간색 레이어에 노출되면서 나타나는 반응을 헐레이션이라고 함.그래서 사실은 이것도 필름 색상 반응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지만, 이걸 에뮬레이션하는 건 컬러 리맵핑과는 완전히 다른 작업이기 때문에 따로 분리했음.요즘 컬러 필름은 뒷면에 헐레이션을 줄여주는 레이어가 있거나, 인화 과정에서 약물을 통해 헐레이션을 줄이는 작업을 거치긴 함. 그래도 완벽하게 없앨 수는 없어서 결과물에 어느 정도는 남게 되기 때문에 필름 이미지에서만 볼 수 있는 특징임.근데 디지털 CMOS 센서에는 당연히 헐레이션 반응이 전혀 없으므로 이걸 구현하는 작업 역시 디지털 필름 에뮬레이션에서 거의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음.4. 게이트 위브 (Gate Weave)이건 필름의 화학적 특성이라기보다 필름 카메라의 기계적인 매커니즘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현상인데, 카메라 내부 모터가 필름을 잡아당기면서 발생하는 흔들림이 필름에도 기록되는 것을 말함.위 움짤처럼 필름 영화에서 간혹 영상이 미세하게 흔들리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바로 게이트 위브 때문에 그럼. 다만 이러한 위브는 필름을 팽팽하게 잘 고정하는 카메라에서는 눈에 띄게 발생하지 않고, 후반 작업에서는 이를 기계적 결함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로 안정화하는 작업을 거칠 때가 많음. 하지만 빈티지 룩을 제대로 구현하고자 할 때는 게이트 위브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을 때가 있고디지털 카메라에서는 헐레이션과 마찬가지로 전혀 발생하지 않으므로, 오히려 이를 소프트웨어 에뮬레이션을 통해 어느 정도는 생성해줘야 함.컴퓨터 소프트웨어로 필름 에뮬레이션을 추가하는 것 자체는 요즘 다빈치 리졸브 같은 색보정 툴 성능이 워낙 좋아져서 어떻게 보면 굉장히 쉽고 간편하게 필름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식이라고도 볼 수 있음.문제는 이게 쉽다는 것과 제대로 된다는 건 전혀 다른 이야기라는 점임.필름 룩을 지향하는 디지털 촬영 영화들 상당수가 이런 필름 에뮬레이션 작업을 너무 대충해서 이도저도 아닌 영상으로 나온 경우가 많음.왜냐하면 필름 룩이라는 건 단순히 질감 하나를 덧씌운다고 만들어지는 게 아니기 때문임.그러니까 필름 에뮬레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접근 자세는 필름이 이미지를 어떻게 기록하는 매체인가를 최대한 디지털 기술로 재현하는 것임.필름처럼 보이게 만들자 이전에 필름이 이미지를 어떤 물리, 화학적 방식으로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이해가 먼저 선행되어야 하고이게 없다면 아무리 고급 플러그인을 써도 필름 룩은 흉내 수준에서 멈추고, 오히려 이미지를 일부러 더럽히는 불필요한 작업이 될 수도 있음.예들린이 여러 실험과 데모를 통해 보여준 핵심은 디지털 카메라는 필름 룩을 흉내 내는 데 그치지 않고, 의도에 따라 필름 룩과 디지털 룩을 모두 만들어낼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진 매체라는 사실임.필름 카메라는 필름 룩만 만들 수 있지만 디지털 카메라는 디지털 룩을 만들 수 있고, 정교한 변환을 거치면 필름 룩도 만들 수 있으고, 듄처럼 그 중간 어딘가의 룩 역시 선택적으로 설계할 수 있음따라서 디지털은 엄청난 양의 광학적 데이터 수집을 통해 필름보다 더 넓은 표현 범위를 보여주는 기록 도구라고 볼 수 있고, 예들린은 이러한 디지털의 잠재력을 제대로 알아보고 실현해보였기 때문에 그의 연구와 결과물이 높은 가치를 지니는 것임. 작성자 : Fargo고정닉 싱글벙글 무지개빛 공룡? 디플로도쿠스의 피부 멜라노좀 연구 [시리즈] 싱글벙글 고생물 2 · 싱글벙글 추운 지역에 살던 초거대 양서류 · 싱글벙글 키르기스스탄의 신종 육식공룡 · 싱글벙글 악어와 상어에게 물어뜯긴 듀공 화석 · 싱글벙글 지구는 토성처럼 고리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 싱글벙글 거제도에서 검룡류 공룡 발자국 국내최초 발견 · 싱글벙글 검치호의 미라가 최초로 발견되다 · (약혐주의) 싱글벙글 3억년전 거대 노래기의 머리가 발견되다 · 싱글벙글 코뿔이 달린 신종 육식공룡 발표(feat.칼칼이과) · 싱글벙글 매머드 싸움에 코요테 등 터진다 · 싱글벙글 티라노와 공존한 익룡의 이름이 지어지다 · 싱글벙글 공룡시대 포유류의 색깔이 밝혀지다 · 싱글벙글 포유류의 친척 반룡류의 피부화석이 연구되다 · 싱글벙글 용각류 공룡의 내장 내용물이 세계최초로 발견되다 · 싱글벙글 7월에 발표된 육해공 고생물 소식 · 싱글벙글 한반도의 거북 화석들을 알아보자 · 싱글벙글 삐죽삐죽 가시참피로 복원도가 바뀐 공룡 · 싱글벙글 15세기까지 생존했던 멸종악어, 한유수쿠스를 알아보자 · 싱글벙글 새 미라화석 발견으로 복원도가 디테일해진 공룡 · 싱글벙글 내가 티렉스의 새끼라고? 나노티란누스의 화려한 부활 · 싱글벙글 공룡의 야스 여부를 알수있다? 하드로류의 꼬리를 통한 성별 구분 (쥬라기 공원 프랜차이즈에서 코끼리 피부처럼 묘사된 아파토사우루스)보통 용각류를 생각할 때면 거대한 육상 초식 동물이라는 특성상 코끼리처럼 회색의 주름진 피부를 가진 동물을 떠올리게 됨. 허나 여러 용각류의 비늘 화석 자료에 따르면 용각류의 피부는 코끼리의 그것과는 확연히 다르며, 용각류의 표피는 오늘날 살아있는 어떤 동물과도 같지 않았음그런 상황에서 몇년 전 유명한 용각류 공룡 디플로도쿠스의 보존률 좋은 피부 화석이 발굴되면서 모두가 예상하지 못한 멜라노좀 패턴이 발견되었는데, 이제 함께 알아보자20여년 전만 해도 사람들은 공룡의 색을 영영 알아내지 못할 줄 알았으나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류는 현재 공룡의 색을 알아낼 수 있는 경지까지 도달함멜라노좀(Melanosome)이 바로 그 열쇠인데, 멜라닌 색소가 들어있는 세포소기관인 멜라노좀을 통해 고생물학자들은 피부 화석 및 깃털 화석에 남아있는 멜라노좀을 주사현미경으로 하나하나 관찰하여 현생 생물의 그것과 비교하는 방법으로 색을 복원할 수 있게 됨이번 디플로도쿠스의 피부 화석은 알로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등 인지도 높은 공룡들이 대거 발견된 유명 지층인 몬태나 주의 모리슨층 중 마데스데이 채석장에서 발견됨흥미로운 점은 해당 지층에서 나온 공룡들은 주로 디플로도쿠스, 특히 어린 디플로도쿠스로만 구성되어 있다는 것으로, 최대 16마리의 무리가 있었는데 연령대는 다양했지만 모두 새끼에서 아성체였다고 함발굴된 피부 화석의 전체 크기는 약 75cm 정도로, 그닥 크지 않은 이 작은 조각에서만 여섯 가지 다른 비늘 유형이 관찰되었고 논문에서는 구상 비늘(globular scales)이라고 명명한 현생 동물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비늘 형태까지 발견되었다고 함여담으로 중국의 제홀 생물군 화석들은 피부가 평평하게 압축됐는데, 디플로도쿠스의 표피는 3차원 주형으로 보존되었다는 점에서 원래 모양을 더 잘 보존한 좋은 자료라고 할 수 있겠음이번 디플로도쿠스의 피부에는 한 가지가 아닌 다양한 종류의 멜라노좀 세포가 관찰되었는데, 빨간색 계통을 만드는 타원형의 멜라노좀(페오멜라닌 함유), 검은색을 만드는 막대 모양의 멜라노좀이 확인되었음그 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부분은 혈소판 혹은 원반 모양의 평평한 멜라노좀(platelet melanosomes)이 관찰되었다는 것으로, 이는 여태까지 깃털에서 관측되던 멜라노좀의 형태임(겹겹이 쌓인 원형 멜라노좀을 가진 무지갯빛 조류인 벌새)깃털 공룡 계통이 아닌 비늘을 지닌 용각류 디플로도쿠스에게서도 해당 형태가 발견된 점은 기존의 상식을 깬 굉장히 이례적인 발견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과연 털을 지녔던 선조에게서 물려받은 특성인지, 아니면 진화를 통해 새와 유사한 멜라노좀을 스스로 발달시켰을지가 쟁점임또한 비늘 전체에 고르게 분포하지 않고 클러스터를 이룬 멜라노좀은 드문드문 반점이 있는 비늘 패턴을 암시하고 표본이 어린 개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위장용이었을 가능성이 있음추가적으로 이번 멜라노좀 발견을 통해 용각류의 신진대사에 관련한 이야깃거리도 나오고 있는 상황임멜라노코르틴 시스템은 신진대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멜라노좀 생성도 담당하며, 따라서 다양한 종류의 멜라노좀을 가진 생물은 신진대사율도 높음과거엔 용각류는 느리고 굼뜨며 신진대사도 느릴 거라 판단되었지만 최근 들어 용각류는 빠른 성장 속도를 가졌기에 높은 신진대사율을 가졌을 거라는 가설이 제기되고 있었고, 이번의 멜라노좀 관련 연구가 그 주장을 뒷받침해줄 수 있음다만 아쉬운 점은 EDS 분석에서 멜라닌의 주요 성분인 황이 검출되지 않았는데, 아마 멜라닌 색소 자체가 보존되지 않고 멜라노좀의 형태와 구조만 보존된 걸로 추측됨타원형 멜라노좀의 평균 크기는 갈색 유멜라닌으로 보이지만 갈색 멜라노좀은 크기가 작더라도 농도가 높으면 어두운 회색이나 검은색을 낼 수 있기에 확언하기엔 힘듦즉 화학적 특성을 띠지 않는 인상물의 한계상 디플로도쿠스가 무슨 색이었는지 정확하게는 알지 못함. 허나 이번 화석은 용각류 공룡들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멜라닌을 사용하여 더 복잡한 색채 패턴과 색상을 가질 수 있었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겠음참고로 논문의 저자 테스 갤리거는 디플로도쿠스는 적갈색 바탕에 얼룩덜룩한 여러 빛깔의 무늬를 지녔을 거라고 추측한다고 함유멜라닌을 주축으로 한 원반형 멜라노좀 클러스터라...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갈색 바탕에 빛을 받으면 반사되는 얼룩덜룩한 녹흑색 무늬(새끼 검정카이만과 유사한) 정도로 예상하는데, 잘 상상이 안 가는 모습임생각보다 훨씬 다채롭고 화려했을 용각류 공룡, 그 거대한 아름다움을 직접 보고 싶어지는 날이다논문 링크: https://doi.org/10.1098/rsos.251232저자 인터뷰: 관련글: 작성자 : ㅅㅇ,고정닉 양자컴퓨터 상용화는 이미 결론이 난듯. 아니 결론 지어짐. 고려대 물리학 교수 서울대 물리학 교수 교수, 기업 전부 5년 뒤면 상용화는 확정을 말함. 단지 암호학 같은 고차원 적인 분야는 한참 걸릴 듯 이라고 말하지.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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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멍멍이] 1/25 이전 다음 개 안락사 시켜야하는데 개를 못보겠다 애기 두마리 모두 보내줬다. 성격은 드럽게 급해가지고 멀쩡한 계단 이용안함 우리 집 개xx 돼지임? 요즘 느끼는건데 개새기 키우는거 날먹한듯 강아지 계단 사줬는데 올라가는용도로 안쓰고 침대로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