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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아프리카를 서로 차지하려는 유럽과 중국 근황
중국은 서방과의 체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위해 지난 10년간 세계에서 가장 열악하고 취약한 대륙인 아프리카에 공을 들여왔다. 실제로 소위말하는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으로 아프리카 철도, 항구 등 기간 인프라 시설은 상당부분 중국자본에 종속되어왔다. 갈수록 아프리카는 중국의 손아귀에 놓이고있다. 아프리카는 가난한 대륙이지만, 석유와 천연가스부터 각종 원자재 희토류 등 어마어마한 양의 자원이 매장되어있어 항상 강대국들이 탐내온땅이다. 중국의 아프리카 투자역시 각종 자원경쟁에서 서구보다 우위에 있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그러다가 2023년, 유럽연합(EU)은 중국의 아프리카 투자에 불쾌감을 느꼈다며 대 아프리카 투자전략인 '글로벌 게이트웨이' 정책을 발표했다. 글로벌 게이트웨이의 내용은 말그대로 유럽판 일대일로. 유럽이 아프리카의 에너지, 교통, 디지털, 보건, 교육 등 전방위적인 인프라에 투자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으며, 그 투자 규모는 3000억유로 (한화 400조원)에 달한다. 그리고 그 투자는 100% 유럽기업, 유럽자본으로 이루어진다. 참고로 중국의 일대일로 투자액은 무려 2300조원에 달한다. 유럽판 일대일로는 2023년 말부터 바로 시작되었으며 현재 유럽연합은 아프리카의 인프라 기반들을 인수하여 운하, 회랑 등을 뚫어 연결시키고있다. 당연하게도 이런 대규모 사업은 유럽의 거대 기업들이 주도하고있으며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아프리카의 유전 지대를 영국 기업들이 장악해가고있다. 사진을 보면 알수있겠지만, 동서남북 할것없이 아프리카 유전 전역이 영국 석유메이저 쉘과 BP에 완전히 넘어간 상태이다. 그러나 영국은 중국과 마찬가지로 당연히 아프리카에 유리한 방향으로 사업을 해주지않는다. 2025년,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된 1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아프리카 전역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자원을 채굴하여 수익의 거의 90%이상을 본국으로 가져가고있다는 보고서가 올라왔다. 참고로 영국의 세계 최대 원자재 기업인 글렌코어는 나이지리아, 카메룬, 코트디부아르 등 아프리카 8개국에서 석유 및 광산 계약을 따내기 위해 정부 관리들에게 수천만달러의 뇌물을 지급해왔다. 글렌코어의 연매출이 2300억달러, 한화로 330조원이 넘는 수준인것을 생각하면 수천만달러는 그들에게는 굉장히 저렴한 뇌물인것.. 현대 일명 남아공 총독부라고 불리는 영국 기업 앵글로아메리칸은 백금, 철광석, 석탄 등 남아공 광산지대의 70%이상을 장악하고있다. 2025년, 돈이 넘치는 앵글로아메리칸은 무려 530억달러(70조원)을 주고 캐나다 구리기업을 인수하여 전세계 최대규모의 구리 생산업체가 되었다. 이는 넷플릭스의 워너 브라더스 인수합병에 이어 2025년 전세계 가장 큰 규모의 합병이다. 2023년 영국 광산공룡 리오틴토는 아프리카의 광산 개발을 위해 지역 주민들을 강제로 이주시켰으며 그로인해 주민들이 생계 수단으로 삼던 식량, 땔감, 전통 의약품을 구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덕분에 리오틴토는 광산 개발로 수백억달러를 벌어들였으며, 이 기업 하나가 전세계 철광석 생산의 13%를 차지하고있을정도로 그 규모는 매우 거대하다. 현재 아프리카의 무역구조는 완전히 중국과 EU 양강이 된 상태이며 당연하게도 두 초거대 경제권에 완전히 의존하고있는 상황. 화폐와 언어는 영국과 프랑스에 종속되고, 자원과 인프라 역시 서유럽과 중국에 넘어가고있는 아프리카에 과연 미래는 있을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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