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히든카드'인 EV2의 실물 테스트카가 유럽과 국내에서 잇달아 포착되며 예비 오너들을 흥분시키고 있다.기아 EV2 / 사진=newcarscoops양산을 코앞에 두고 유출된 스파이샷에서는 콘셉트카의 파격적인 디자인이 고스란히 반영된 모습이 확인되어, "캐스퍼 일렉트릭 예약 취소하고 무조건 기다리겠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이번에 유출된 EV2의 실물은 기아의 플래그십 SUV인 EV9을 그대로 축소해놓은 듯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기아 EV2 / 사진=elbil24소형차임에도 불구하고 수직형 헤드램프와 기아의 상징인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적용해 체급을 뛰어넘는 하차감을 선사한다."이 가격이면 차라리 캐스퍼를 사겠다"던 소비자들조차 EV2의 단단하고 미래지향적인 박스형 실루엣에 마음을 뺏기고 있다.기아 EV2 콘셉트카 / 사진=기아실내 역시 유출된 정보를 통해 파격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콘셉트 모델에서 보여준 '벤치형 시트'는 안전상의 이유로 일반적인 시트 형태로 변경됐지만, 10.25인치 듀얼 디스플레이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해 하이테크 감성을 유지했다.벤츠나 BMW의 엔트리급에서도 보기 힘든 고급스러운 실내 구성에 "소형 전기차의 수준을 몇 단계 끌어올렸다"는 전문가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기아 EV2 / 사진=newcarscoops가장 무서운 점은 역시 가격과 성능의 조화다. 보조금 적용 시 실구매가 2,000만 원대 중반이라는 사기적인 가격표를 달고 나올 예정이며, 1회 충전 시 최대 4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목표로 한다.도심 주행에 치중했던 기존 저가형 전기차들과 달리 장거리 주행까지 거뜬히 소화하는 스펙으로, 싼타페나 쏘렌토를 운용하는 가정의 세컨드카는 물론 사회초년생의 첫 차 시장까지 싹쓸이할 전망이다.기아 EV2 콘셉트카 / 사진=기아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출된 실물 보니까 디자인 미쳤다", "2천만 원대에 이 정도 크기면 안 살 이유가 없네", "기아가 작정하고 현대차 팀킬하러 나온 듯"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국내 출시도 안 했는데 벌써?"... 기아 신형 SUV, 15분 충전 괴물로 변신하자 예비 오너들 '멘붕'▶ "벤츠·BMW도 안 되네" 유럽 휩쓴 국산차의 반란... 현대차·기아 역대급 성적표에 세계가 '경악'▶ "EV3 계약금 포기"... 기아보다 '2천만 원' 싼 괴물 SUV 정체 충격▶ "중국차 다 죽게 생겼다"... 3천만 원대 '옵션 깡패' SUV 등장에 업계 '초비상'▶ "BMW도 제꼈다"... 벤츠와 나란히 결선 간 '유일한 한국차'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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