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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문재인 정부 한녀 강점기 시절에 벌어졌던 사고 및 정책들 jpg
다음은 문재앙 정권(2017~2022) 페미 한녀 강점기 시절에 벌어졌던 사건 및 사고를 뉴스, 기사로 정리해봤다.몇몇 기사들은 다시보니 삭제되었는데 지금봐도당시 시절 기사 남아있는걸로 긁어와봄국방의 의무는 당연한것 + 남자들의 신성한 의무그러면서 뒤에서는 교묘히 여자간부, 여군비율 늘리고여군 장성 늘려야 한다고 시전 ㅋㅋㅋ장교는 되는데 병사는 안되는게 말이되나?이수역에서 여자가 먼저 시비걸고 지랄해놓고막상 일 커지니"여자라서 당했다" 시전 ㅋㅋㅋㅋ 여자가 시비 건 다음 신체접촉까지 해놓고는 신고했더니그저 남자라는 이유로 아무 증거도 없는데성범죄자 카테고리 뒤집어 쓴채 경찰서 가서 강제조사 받음 ㅋㅋㅋㅋㅋㅋ철저히 능력과 실력으로 평가되어야 할고위급 관료 및 행정 공무원을 단지 여자가 적다는 이유로이건 차별이다 시전 ㅋㅋㅋㅋㅋ 능력과 관계없이 여성이라면 할당제 적용해서 고위직에 앉히겠다고 함놀랍게도 저렇게 해서 탄생한게이런 케이스임 ㅋㅋㅋ 남들 스카이 서성한 졸업하고도뼈빠지게 3~4년 갈아넣어야 겨우 행시 합격해 5급 공무원 되는거여성할당제 딸깍으로 무슨 그럴싸한 부서 하나 만들고 장관직 줘서 1급 공무원까지 올라감예체능에도 뜬금없이 여성 창작자에게 가산점 주는 정책 시전 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저 할당제가 20대까지 내려옴 요새 20대 성별 관계없이죄다 똑같이 취업 힘들고 어려운데저기서 또 국가 혹은 지자체가 앞장서서"여성"을 우선으로 취업활동 지원하는 정책들만 계속해서 시전함 ㅋㅋㅋㅋㅋㅋ그리고 이건 2021년 문재앙 한녀 강점기 말기 시절의 모습인데무려 여성가족부에서 외할머니는 바깥 외 라는 한자를 쓰기 때문에남성 성씨 중심의 잔재이며 명백히 성차별이라고 주장 ㅋㅋㅋㅋㅋ어디 이상한 시민단체도 아니고무려 " 국가기관 " 에서 저지랄을 했음 ㅋㅋㅋㅋㅋㅋ아... 그저.. 저런 답도 없는 정책을 보고도 같은 민주당 오히려 상위호환 소리 듣는이 사람이 대통령 됐는데 어쩌냐 이제? ㅋㅋㅋㅋ
작성자 : 와그너고정닉
위박리) 서울주류 & 와인박람회 후기(사진 多)
부스 들른 순서가 좀 뒤죽박죽일 수 있는데 감안하고 봐주십셔. 사전 준비는 필수. 가는 길에 보인 약국에서 술 먹기 전 세트로 미리 간을 보호하고 봉은사역 GS편의점에 들러서 생수도 여럿 사둔다. 입장할때 지코 코코넛워터같이 생긴 종이팩 생수를 주긴 하는데 500ml 한개 정도이니 술마실거라면 따로 더 챙겨가는게 맞는듯함. 오전 9시 35분. 이 병풍들 뒤로 가장 첫타임 대기자들이 기다리고 있었으나 이때는 몰랐다 그렇게 사람이 많이 몰릴거라곤.. 대기자들의 줄 시작지점은 이곳.어차피 초기인원도 못되는거 편하게 먹고 놀다가 들어가야지~ 하고 텔레텔레 밥먹으러 나옴. 이걸로 고블린을 했는데 빨개서 눈에 잘 띌줄 알았더니 처음이자 마지막 한분 빼고 못봤다ㅋㅋ 주박같이 사람 많은데선 고블린 불가능함!! 노브랜드에서 부거스 먹고 나오니 이렇더라.. 이게 당시 전체 줄의 한 1/5쯤 된듯. 줄 자체는 금방금방 빠져서 금방 들어갈 수 있었음. 그 와중에 올라가는 길에 아주 자연스럽게 새치기하는 사람들도 은근 있었음. 바로 앞에 줄선사람 지인인지 새치기하는 사람이 아주 자연스럽게 붙어갖고 대놓고 들으라고 같이간 친구랑 얘기함. "이야~ 저거는 너무하네!" "근데 어차피 새치기할거면 3층에서 하는게 더 꿀 아닌가?" "그르치 그르치 1층에서 하는거면 그래도 양심좀 챙긴거지" "근데 뭐 길가에 사탕봉지를 버리던 담배꽁초를 버리던 둘다 나쁜건 맞잖아?" "그르치 그르치" 새치기를 완벽하게 막을 순 없겠는데 그래도 많지는 않고 줄이 엄청 빨리 빠지는 편이라 그냥 그런갑다~ 하고 들갔음. 참고로 저거 전용입구는 어차피 일반인한테는 의미없다. 전용입구 항목에 'GUEST'라고 되어있는데 업체 초청장 받은 일반인 말고 업계 관계자 GUEST가 대상임. 그냥 일반 입구로 들어가게 될거다. F-02 머스트와인 들가자마자 아주 땡기는 라벨을 하고있는 와인을 발견해서 바로 시음. 무게감은 별로 없지만 프루티함이 꽤 강해서 좋았다. 한참 마시고 막바지에 다시 마셨을 때에도 좋았던걸 보면 와인에 취미가 있었으면 한병 샀을듯. J-02 나우스피릿! 나우스피릿! 나우스피릿! 크리스찬 드루앵 깔바도스 싹 마셔보고 르 진도 마셔보고 배랑 사과 시드르(cider) 도 맛보고 사과 시드르 맛있어서 한병삼. 근데 시드르 맡겨놓고 까먹고 그냥 옴.. 정말 감사하게도 택배로 보내주신다고 했다..ㅠㅠ L-01 여울 재밌는 선착순 행사 하길래 친구랑 해서 둘다 성공함. 반응속도 좀 있으면 충분히 할만한듯? 락잔이랑 머들러? 세트 줬음. O-01 이날의 보물 빛빛 양조장. 셋 다 정말 맛있었다. 특히 일월삼주 이주가 정말 좋았던게 오프노트랄게 전혀 안느껴지면서도(이게 중요함) 싱그러운 청포도 느낌이 잘 나는게 얘는 일엽편주 청주랑도 비견될만하겠다 생각했음. 근데 가격을 보니 뭐? 딱 기억해놓고 돌아갈 때 바로 2병 샀다. O-20 줄리어와 주휘의 브루어리(J & J 브루어리) 80도짜리 쌀소주와 50도짜리 보리소주가 있던 곳. 앞에 패드로 어떤식으로 증류하시는지 보여주시는데 연속식 구리 컬럼스틸 갖고계시더라ㄷㄷ 50도짜리 보리소주에서는 깔끔하면서도 달달한 물엿향이 나는게 재밌었고 80도짜리도 깔끔하게 잘만들었음. 시음도 1,000원밖에 안하니 츄라이 추천함. 같은 곳에서 내는 탁주~약주 라인 여기 아리아리라는 청주가 있는데 아리아리 스페셜이라는 놈도 있다. 이건 완전 다른 녀석임. 약간 괴즈 분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2년간 숙성하면서 2차 발효까지 들어가서 엄청 드라이하고 산미를 최대한 올린 청주였음. Q-16 같이양조장 줄 많이 서있길래 궁금해서 서봄. 수박, 샤인머스캣, 참외미나리? 등등 특이한거 많았던 곳. 꽤 직관적으로 각 과일 맛과 향이 나서 재밌긴 했는데 나한텐 너무 달았음. P-28 농업회사법인 33GA주식회사 산삼 인퓨징? 소주인가봄. 한잔 맛보면 진짜 산삼 한뿌리 씹어삼킨 느낌남ㄷㄷ P-04 술샘 부스 원래 이균 참외미나리주가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궁금증 해결! 가운데 저 맥&걸리가 막걸린데 홉 맛이 잘나서 재밌었음. J-03 스페이스 컴퍼니 코리아 SCK×WmG 뢈 보러옴. 원래 전시만 하는건데 시음이 되는줄 착각했음ㅋㅋ 실물 아주 맘에들음.. 2시타임 맞춰서 한 10분전쯤 대기해서 장퓨 1996 마시고 내장탕 먹었음. 근데 해장국이 더 맛있는듯. 비싼 대신 고기가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다.. 돌아와서 B-15 기원 부스 한국적인 분위기로 잘꾸몄더라. 근데 사람이 아직 많아서 맛은 못봤음. C-10, 16 주식회사 비티알커머스 이날의 메인이었던 수도수, 슈나이더 바이스, 괴즈 분 등등 맛도리 맥주 수입전문. 여긴 사람들 많을땐 줄이 워낙 길어서 맥주 딱 두종류만 시음 가능하다고 하셨음. 한 5시 넘어가니깐 그제서야 한산해져서 한자리에서 맥주 죄다 시음해볼 수 있었다. 생맥 파는거 못참고 둘다 사먹음. 럭키박스엔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무조건 혜자롭게 들어있지 않았을까 예상해봄. D-10 빅드림 컴파스박스, 글렌스코시아, 로크리 등 다양한 위스키 라인업 보여주심. 컴박 넥타로시티가 궁금했었는데 꽤 맛있더라 저기 라인업중에 가장 맛있었음. P-09 조선 3대 명주 감홍로 재미 GOAT. 꼭 마셔봐라ㅋㅋㅋㅋ.. 나는 매우 직관적인 양념치킨 맛을 느꼈다.. Q-09 양양술곳간 여기 탁주가 정말 좋았음. 입에 챱챱 달라붙는 식감이 정말 재밌었고 과하지 않은 단맛에 잘 깎인 오프노트가 훌륭했다. 하나 살까 한참 고민하다가 포기했는데 샀어도 후회는 안했을듯. 이때가 3시 50분쯤? 여전히 사람 많았음. 5시쯤 되어야 갑자기 확 한산해지더라. 야무지게 보이는대로 먹다가 6시쯤 나왔음. 이 날의 소득 오랜만에 재밌게 달렸고 이제 바쇼 기다려야지~
작성자 : 송쟌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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