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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19889 결말에 태상이는 모든걸 다 가진 남자라고 하니까 [2] ㅎㅇ(175.119) 13.06.12 353 1
19886 남사에서 한태상의 송배우를 보면서 [17] 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2 952 21
19882 잠시 웃고 가요 ㅋ [4] (116.41) 13.06.12 511 0
19881 개럴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27] 세경좋아(116.36) 13.06.12 916 0
19880 아직은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 [7] (116.41) 13.06.12 500 2
19876 만일 이런 이야기였다면... [19] 세경좋아(116.36) 13.06.12 674 0
19874 '미도가 욕 먹는 건 너 때문이야' [4] 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2 827 16
19873 남사는 사랑에 미친 사람들 얘기 [8] 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2 480 1
19871 여기갤러들은 오늘부터 어느 드라마 볼거냐 ? [4] ㅇㅇㅇ(117.111) 13.06.12 281 0
19870 연우진 팬 dkfsdk 얘가 송승헌안티짓 엄청하고다님 [28] ㅇㅇㅇㅇㅇ(121.65) 13.06.12 1598 31
19869 어떤이유에서든 방향 틀긴했구나 [7] ㅁㅁ(110.70) 13.06.12 684 15
19868 작가라면 소신과 원칙대로 극본을 써야지 [2] ㅇㅇㅇ(211.36) 13.06.12 310 4
19867 나는 남사가 망드는 아니라고 본다 [9] ㅇㅇㅇ(211.36) 13.06.12 451 4
19866 카르멘과 서미도 [7] 세경좋아(116.36) 13.06.12 458 1
19865 송배우가 연기하는 연쇄살인범 [11] 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2 606 1
19864 세가지 버전의 결말 [7] 세경좋아(116.36) 13.06.12 555 6
19863 결론은 작감이 무능력하단거 아녀 ......... [3] ㅁㅁ(211.207) 13.06.12 497 15
19861 역시 집안에만 있어야해 밖을 돌아댕기니 태미에 대한 추억이 희미해질락 [7] ㅁㅁ(211.207) 13.06.12 530 15
19860 송승헌 머리 안자른거 걍 태상이때문에 안자른듯 ... [8] ㅁㅁ(211.207) 13.06.12 788 9
19859 난이 서글픔을 언제까지 가지고 가야 하는건가요 ... [5] ㅁㅁ(211.207) 13.06.12 477 17
19858 나는 김인영 작가 작품은 처음 본건데 [4] ㅇㅇㅇ(211.36) 13.06.12 316 0
19857 좀 길긴 하는데 읽어볼만한 기사 [25] ㅌㅁ(114.205) 13.06.12 1531 22
19854 시놉수정할거면 치정이고 뭐고 땔치고 [6] ㅁㅁ(39.7) 13.06.12 614 22
19851 남사가 작가 의도대로.. [3] ㅌㅁ(114.205) 13.06.12 407 2
19847 드라마 오해하고 봤넹.. [12] pp(112.147) 13.06.12 645 3
19846 어떻게 살아야하냐 [1] 이러다가(182.219) 13.06.12 238 0
19841 앞으로 김인영만큼은 감독이 대본간섭하길 ㅇㅇㅇ(183.103) 13.06.12 227 3
19840 이들마문세가 한두개가아니야 [1] ㅇㅇㅇ(183.103) 13.06.12 244 1
19839 미도친구설정이 잘못됬네 [9] ㅇㅇㅇ(183.103) 13.06.12 483 1
19838 ㅂㄷㅆ이 젤 NG야... [5] 사랑이지나가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2 585 0
19835 미도는 재희를 사랑했고 태상을좋아핬다 [6] ㅇㅇㅇ(183.103) 13.06.12 564 0
19834 작가는 첨에 40대남주로 해서 [10] ㅁㅁ(39.7) 13.06.12 696 0
19832 혹..작가는... [4] -_-(211.192) 13.06.12 297 0
19830 존잘 승헌 [3] ㅈㅈ(175.223) 13.06.12 719 33
19829 아니..미도캐릭 이해못하는게 답답하다면.. [5] -_-(211.192) 13.06.12 396 2
19827 초반에 미도감정선을 안보여줘서.. [4] -_-(211.192) 13.06.12 278 5
19826 작가는 왜 인텁안하고 승헌횽만해??? [4] ㅁㅁ(39.7) 13.06.12 416 1
19825 아이고 그럼 미도가 첨부터 태상이를 좋아한적없고 [3] ㅁㅁ(39.7) 13.06.12 405 1
19823 왜 미도를 이해못하냐니 ㅁㅊ 작가 ㄴ 이네.... [3] ㅁㅁ(39.7) 13.06.12 434 16
19822 케미가 문제였던건가? [27] ㅌㅁ(114.205) 13.06.12 962 2
19821 중후반부에는 미도자각이 나와줘서 [1] ㅇㅇㅇ(58.72) 13.06.12 291 1
19820 김인영 작가가 말하길 왜 미도를 이해 못하지? [4] 사랑이지나가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2 448 7
19819 남주 인터뷰 :'서미도'는 '어장관리녀'? "신세경 워낙 연기잘해 생긴일 [9] ㅂㄷ(1.246) 13.06.12 757 4
19816 인터뷰 보면 작감의 잘못이 맞는듯 우짤껴 ....... [2] ㅁㅁ(211.207) 13.06.12 526 19
19815 또 기사 ㅁㅁ(211.207) 13.06.12 312 2
19814 송승헌 기사 [2] ㅁㅁ(211.207) 13.06.12 604 9
19813 리뷰펌) 출생의 비밀과 치정멜로의 한계 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2 228 2
19812 이상하게 가장기억에남는 미도자각 .. [2] ㅁㅁ(211.207) 13.06.12 579 23
19811 미도가 찾아와서좋은가봉가.. 태상이 ~~~튕기기는 ..... [2] ㅁㅁ(211.207) 13.06.12 562 17
19810 2년 동안 서로 많이 보고 싶어 했늬? [2] ㅁㅁ(211.207) 13.06.12 47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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