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핵추진잠수함, 한국은 감당할 준비가 됐는가 ㅇㅇ
- 중국군 최고위급까지 숙청…“시진핑의 반부패, 한도가 없다” ㅇㅇ
- 싱글벙글 방송사고 터진 미국 트위치 스트리머 니도모에
- 국힘 “이혜훈, ‘국민 4대 역린’ 건드려…막장 드라마로도 궁색” ㅇㅇ
- 3년간 전교 1등만 하던 여고생…새벽 1시, 교무실서 무슨일이 ㅇㅇ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재연장 생각했다면 오산" ㅇㅇ
- 출산율 0.92??? 단위부터가 다르다.. 증발하는 중국 인구 근황 ㅇㅇ
- 아찔아찡 침대에서 이상한 소리가나서 침대를 분해했는데 수인갤러리
- 의료진 : 두쫀쿠는 마약 조선인의안락사
- 女 사진 올리고, 연락처 “15만원에 낙찰”…경매붙이는 방송 스탈린
- 귀여운 수녀님이 12시마다 무조건 잠에 드는.manhwa 말랑동화
- 싱글벙글 햄버거 탐내는 고양이 ㅇㅇ맨
- 어제자 그것이 알고싶다 '주사이모' 근황 ㅇㅇ
- 자영업자 5년만 최대폭 감소..20·30대가 가장 먼저 무너져 스탈린
- 미합중국은 '고문'을 하지 않는다 ㅇㅇ
미국 샌 하신토 등산 후기
미국 샌 하신토 3,300미터 산이다C2C라고 사막에서 하늘까지 Cactus to Clouds를 도전하러 왔음트램 주차장에 차 세우고 트레일까지 우버 타고 가려니까 출입 금지돼 있음그냥 트레일까지 타고 가서 차로 갈 때 우버 타야지 생각하고 트레일로 차 타고 감트레일 와서 출발 준비새벽 1시한 30분 올라갔나 Palm Springs라는 도시인데 밤에도 엄청 환해서 그런가 뷰 좋았음아무튼 다시 출발하고 등산 한 지 1시간 후아 ^^ㅣ겨울에 사망률이 높은 코스라 그런지 폐쇄 돼있더라그런데 얼음 경사면 때문에 위험한 코스라서 난 얼음 때문에 막힌 줄 알았는데 아침에 트램 타고 올라가서 내가 올라가려던 코스 찍었는데 얼음은커녕 눈도 안 보임왜 폐쇄한지 모르겠음그리고 폐쇄할 거라면 트레일 시작 부분에 어느 트레일 막혀있다고 고지라도 해줬으면 좋겠음 사이트에도 폐쇄 내용 없던데 많이 아쉬운 부분임아무튼 C2C는 포기하고 한 시간 걸쳐서 다시 내려가서 차에서 자고 트램 타러 감성인 기준 트램 왕복 35달러에 주차장 이용비 15달러로 하루에 총 50달러트램 타고 해발 2,400미터까지 도착입구에서 사진 한 방 찍고레인저 스테이션에서 허가서 작성하고 지도 받고 출발사실상 지도는 소용없는 수준이라 오프라인 지도만 믿어야 함길 자체가 엄청 와일드 하더라 좀 심하게 와일드해서 지도 없으면 길 찾기 좀 헷갈릴정도그리고 하신토는 퓨마 서식지이기도 하고 개체 수가 있어서 조금 조심해야 함그래도 어지간하면 사람 피해서 괜춚좀 만만하게 보고 간 산인데 생각보다 힘들더라3,000미터 넘어가니까 확실히 빨리 지침정상 근처에서 대만인 3명 만남정상 올라가는 길 어딘지 몰라서 헤매고 있더라오프라인 지도 없이 올라왔다 함 ㄷㄷ시간 없어서 선두로 치고 올라감산 정상에 근처에 집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 걸까안 그래도 살벌한 기후일 텐데 지어놓은 거 보면 신기함정상 도착간판 뒤에 보면 저번에 갔던 샌 골고니오 산 정상이 보임ㅋㅋㅋㅋ정상 주변 찍고 아저씨가 사진 요청해서 찍어줌 ㅋㅋㅋㅋ나도 찍어준다해서 한 장스몰토크 하고 하산 시작함 정상에서 미끄러져서 왼쪽 무릎 다치긴 했는데 충분히 하산 할 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했음그런데조난 당할 뻔함오후 4시 반쯤에 서브 폰에 오프라인 지도 깔려있는데 서브 폰이 꺼져버림올트레일스 앱이 다른 등산 앱에 비해 배터리를 엄청 잡아먹는 것 같더라서브 폰 3번 충전할 분량에 서브 폰 배터리 100퍼 기준 적어도 12시간은 버텨야 했는데 산행 6시간 채 안 돼서 꺼져버림메인 폰은 전원 꺼놨었는데 켜려고 하니까 방전됐는지 안 켜져서 진짜 X 됐다 생각 들더라 우선 메인 폰 가슴 주머니에 넣어서 따뜻하게 만들고 최대한 길 찾아감보통 산 보면 헤드랜턴으로 비추면 빛 반사되는 봉으로 찾아가잖아?당연히 그걸 보고 찾아갔는데 진짜 더 X 돼 버림검은색 방행으로 갔어야 했는데 노란색 반사봉 보고 빨간색 화살표로 들어가 버린 거저기 흰색 원에서 갈림길 나오고 바로 보이는 곳이 노란봉인데 길이 진짜 와일드해서 지도 없으면 못 찾는 수준임 노란 봉 따라 들어가다 보면 빨간 봉이 더 이상 여긴 길이 아니다 돌아가라는 느낌으로 있고 계속 들어갔다가 돌아갔다 하면서 계속 들어감오후 5시 반에 주위 완전히 어두워져서 가슴 팍에 넣은 메인 폰 따뜻해졌으니 켜지나 시도했는데 다행히 켜졌는데 배터리 30퍼 남았고 데이터 연결 안 되더라오프라인 지도는 서브 폰에만 깔아놔서 서브 폰이 켜져야 하는 상황c타입 충전기 있으니까 메인 폰 배터리를 서브 펀으로 충전하면 될까 생각하고 시도해 봄그런데 메인 폰 서브 폰 연결하니까 메인 폰 1분에 배터리 2퍼씩 날아가고 서브 폰은 안 켜지고 배터리만 먹길래 진짜 패닉 오고 미치는 줄 알았음다행히 메인 폰 배터리 20퍼쯤에 서브 폰이 켜져서 위치 보는데 저기 검은색 체크돼있는 부분에 내가 있더라그리고 메인 폰 배터리는 미친듯이 빠르게 날아감왼쪽 무릎 다친 상태였는데 바로 스틱 가방에 고정하고 미친 듯이 달림저기 흰색 라이트에서 초록 길 위 노란 봉 발견 못하면 난 끝난다는 생각으로 미친 듯이 뛰어감무릎 아파도 진짜 살아야 한다 이 생각으로 달림한 10분 정도 달렸나 메인 폰 꺼져버리고 서브 폰은 배터리 5퍼 정도 남은 상황진짜 죽기 살기로 뛰어서 다행히 초록 길 노란 봉 발견함그 순간 서브 폰도 죽어버리고 이제 길을 지도 없이 찾아가야만 했음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모른 체 걷는데 하얀 입김이랑 어둠만 보이다가 밝은 빛이 살짝 보이더라빛 따라서 15분 정도 달리니까 다행히 레인저 하우스 나오고 안도의 숨 내쉬고 트램장으로 들어감 진짜 너무 무서웠다휴게실에서 잠시 충전하니까 시간이 오후 7시더라어둠 속에서 한 시간 동안 시간이 얼마나 가는지, 내가 제대로 가는 게 맞는지 불안감 속에서 걸었는데 진짜 너무 무섭고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음아무튼 차 타고 벙커 하우스 와서 씻고 바로 자고 다음 날 뭔가 아쉬워서 벙커 하우스 근처 산 갔음 아 진짜 뭔 날일까뭐랄까 어느 경로 폐쇄되면 이유라도 알려줘야지 그냥 막아두니까 솔직히 좀 아쉽더라아쉬운 대로 차 타고 내려가다가 풍경 이뻐서 내려서 찍었음다들 안전하게 산 타고 해외 산에선 보조 배터리 꼭 여분으로 더 챙기자긴 글 봐줘서 고마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모씨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