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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들 돈 긁어가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유료굿즈 현황
일본 씹덕들 죽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ㅋㅋㅋ근데 포스터가 2900엔이면 ㄹㅇ 선넘네... 아무리 프리미어라지만...신작 일러스트 아크릴 스탠드 : 2000엔신작 일러스트 A4 클리어 파일 : 400엔신작 일러스트 75mm 장식가능한 캔뱃지 : 800엔신작 일러스트 프리미엄 포스터 : 2900엔신작 일러스트 머플러 타월 : 2000엔신작 일러스트 랜덤 포토카드 A(랜덤 12종류) : 500엔신작 일러스트 랜덤 포토카드 B(랜덤 12종류) : 500엔신작 일러스트 랜텀 티켓풍 카드(렌덤 12종류) : 500엔격투 아크릴 스탠드 세트 : 2500엔격투 클리어 파일 : 500엔랜덤 반짝이 캔 뱃지(전 7종류) : 700엔격투 아크릴 참 : 800엔신작 일러스트 사복 엽서세트 : 1500엔격투 아크릴 참 : 800엔티켓홀더 : 400엔포스트카드 세트 : 1000엔랜덤 바펜 참(전 7종류) : 700엔아크릴 스탠드 : 1200~1300엔(왜 상현1만 1300엔!?)미니 봉제인형 : 1800엔만세 극악교 후센(지폐) (스티카 메모) : 1000엔혈귀술 연엽빙(연잎 얼음) 보냉제 : 900엔도우마 부채 : 2000엔카이가쿠의 곡옥 팔찌 : 2500엔일륜도 메달 참 : 1800엔오로라 아크릴 보드 제2탄 키 비주얼 : 3000엔A4 클리어 파일 제2탄 키 비주얼 : 500엔프리미어 포스터 키 비주얼 제2탄 : 2900엔캐릭터 모티브 핀 제1탄(랜덤 11종류) : 700엔브로셔 초회 한정판 : 1800엔캐릭터 모티브 핀 제2탄(랜덤 9종류) : 700엔비유적으로 가리키는 눈빛 컬렉션 뱃지 A(랜덤 20종류) : 600엔비유적으로 가리키는 눈빛 컬렉션 캔뱃지 B(랜덤 20종류) : 600엔비유적으로 가리키는 등 콜렉션 캔뱃지 A(랜덤 15종류) : 600엔비유적으로 가리키는 등 콜렉션 캔뱃지 B(랜덤 15종류) : 600엔무한 큐브 제2탄 : 2000엔카부츠지 무잔 이동 예측 다이어그램 타이백 가방*무한성 지도로 디자인 한) : 4400엔혈귀술 오로라 스티커 세트 : 800엔코쵸우 시노부의 추억 브로마이드 세트 : 1000엔뒤집을 수 있는 코스터 : 2800엔공기 주머니 : 1800엔브로셔 일반버전 : 1000엔랜덤 캔 뱃지(전 13종류) : 500엔아크릴 스탠드 : 1200엔아크릴 스탠드 : 1200엔금박 랜덤 카드(전 13종류) 300엔스티커 메모 세트 : 1100엔B5 특수 인쇄 일러스트 카드 제1탄 키 비주얼 : 800엔B5 받침 제1탄 키 비주얼 : 500엔A4 클리어 파일 제1탄 키 비주얼 : 500엔미니 병풍(아코디언 엽서류) : 900엔코쵸우 3자매 머리 장식 클립세트 : 1200엔일륜도 메탈 참 : 1800엔미니 봉제인형 : 1800엔미니 봉제인형 : 1800엔신작 일러스트 아크릴 스탠드 : 2000엔신작 일러스트 A4 클리어 파일 : 400엔신작 일러스트 75mm 치장된 캔 뱃지 : 800엔신작 일러스트 머플러 타월 : 2000엔키 비주얼 랜덤 아크릴 스탠드 A(랜덤 9종류) : 900엔키 비주얼 랜덤 아크릴 스탠드 B(랜덤 9종류) : 900엔키 비주얼 프리미엄 포스터 : 2900엔키 비주얼 캔 뱃지 세트 A(7개 세트) : 3500엔키 비주얼 캔 뱃지 세트 B(6개 세트) : 3000엔키 비주얼 캔 뱃지 세트 C(5개 세트) : 2500엔무비 티켓풍 컬렉션 카드(랜덤 22종류) : 500엔슬라이드 아크릴 키 홀더 : 1000엔무한 큐브 : 2000엔파타파타 메모장 : 1400엔코드 클립 세트 A : 1900엔코드 클립 세트 B : 1900엔코드 클립세트 C : 1900엔만화 얼굴 참 : 1500엔월 스티커 : 1500엔뒤집기 가능한 아이 마스크 : 1500엔흔들리는 스탠드 세트 : 1800엔철부채 머그잔 : 3400엔도우마의 눈동자 오로라 파우치 : 1800엔
작성자 : 한방고정닉
어메이징 지가 착각하고 혼자 병신 짓 한 어느 하사 이야기
1968년 5월 18일 오후 10시 25분경 경북 안동시 문흥동 문화극장 앞 도로에서 심야영화 <복수>를 보고 나오던 70여 명의 군중에게 수류탄 두 발이 날아옴 (미제 수류탄 M26)이 일로 초등학생등 6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치는 엄청난 인명피해가 발생함범인은 당시 육군 제6보병사단 분대장 하사 신영식(23)이었음이새끼가 수류탄을 빼온것도 골때리는데부대에 물고기를 잡는다며 반출을 요청한게 그대로 먹힌 것..다만 육군당국은 몰래 훔쳤다고 얘기했는데 대충 둘러대기용으로 추정사실 이 사건은 이미 경찰에 신고가 들어와서 막을 수 있었으나 막지 못함알고보니 사건 15분 전 인근 주민이 웬 미친 새끼가 수류탄을 들고 죽니마니 지랄하던걸 인근 파출소에 가 신고했는데 묵살됨또한 오히려 신고자를 보복성으로 입건하려던게 들통나 욕만 뒤지게 먹고 신고를 묵살한 순경이 직무유기로 구속되기도 함아무튼 신영식은 인근 여인숙에 숨어있다가 급히 출동한 기동대에 의해 체포되었음이 미친놈이 이런 일을 벌인 건 애인 박 모씨(25)때문이라 얘기했는데애인이 변심한걸로 착각해 분풀이를 위해 불특정 다수에게 이런 짓을 벌인 것당초 휴가를 나와 애인의 집이 있는 부산으로 향했으나 끝내 찾지못하고 본인 고향인 상주에 기거,그 후 안동에서 술을 마신채 이같은 일을 벌인 걸로 밝힘근데 웃긴건 애인도 부산 사글세 방에서 계속 신영식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함지가 못 찾고 혼자 착각해서 병신 짓을 한거임아무튼 안동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애인에게 배신당하고 홧김에 냉정한 사회에 분풀이를 위해 이같은 일을 벌인 것이다,후회하지 않는다"며 얘기하였음후에 그가 소속된 부대의 윗대가리들은 모두 모가지가 날아갔고신영식 또한 총살형을 선고받아 사형눈깔은 사후 뽑혀 파병장병에게 이식되는걸로 마무리됨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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