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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서 컴백 라이브"... BTS, 새 앨범 '아리랑'으로 왕의 귀환 알린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07 12:30:02
조회 1588 추천 9 댓글 13


방탄소년단 위버스


긴 군 백기(군대+공백기)를 끝내고 4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앨범 '아리랑(Arirang)'으로 글로벌 팬덤 아미(ARMY)의 곁으로 돌아온다.

이번 컴백은 단순한 앨범 발매를 넘어, 서울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드는 초대형 도시 프로젝트와 함께 시작될 예정이라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7일 하이브와 가요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새 앨범 발매와 동시에 'BTS 더 시티 서울(BTS The City Seoul)' 프로젝트를 론칭한다.

이는 아티스트의 공연과 도시에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결합한 하이브의 고유 프로젝트로, 이번에는 서울시와의 협업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방탄소년단


프로젝트 기간인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들은 방탄소년단의 상징색인 보랏빛 조명과 미디어 아트로 화려하게 물들 예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컴백 라이브 공연 장소다. 방탄소년단은 대한민국 역사의 상징인 광화문 광장에서 전 세계 팬들을 향해 첫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의 심장부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그들의 귀환을 알리는 신호탄이자,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상징적인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새 앨범 '아리랑'에 대한 기대감도 뜨겁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한국 고유의 정서인 '한(恨)'과 '흥(興)'을 방탄소년단 특유의 강렬한 힙합 비트에 녹여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8년 국악과 팝을 접목해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아이돌(IDOL)'을 잇는, 혹은 그를 뛰어넘는 또 하나의 역작이 탄생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멤버 전원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방탄소년단. 이들이 '아리랑'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음악적 서사와, 서울시와 함께 만들어갈 보랏빛 물결이 엔터테인먼트 업계와 관광 산업에 어떤 파급력을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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