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크라이 공장에서 일하면서 프로준비함

그리고 메타 아테나 재입단

일부 번역

Q공장일과 게임을 같이 하는것은 너무 힘들지 않나요? 당신의 가족은 어떻게 생각하죠?

A'우리 부모님은 항상 내 프로 경력을 지지해 주셨어요. 그들은 일이 너무 힘들면 공장을 그만두어도 된다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그렇게 하고싶지 않았어요. 우리 가족은 그렇게 부유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또 나는 그 일을 하면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건강해 진것 같았어요. 저에게 좋은 루틴을 만들어 준거죠.'

Q많은 선수들이 당신과 같이 행동하기에는 체력과 의지가 부족할것 같네요. e스포츠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죠? 무엇이 그렇게 열심히 일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거죠?

A'처음에는 게임에 대한 모든 것을 우상화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모든것이 멋지게 보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자라면서 프로 선수에 대한 관점이 바뀌기 시작했어요. 이제 게임을 즐기면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왔어요. 제 주된 동기는 부모님께 집을 사드릴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돈을 벌어 부모님을 편안하게 해드리는 거에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저는 안정적으로 돈을 벌고 싶어요 그래야 저는 제 집을 마련 할 수 있고 제가 사랑하는 여자와 만나 결혼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5월 11일은 리크라이가 화학공장에 가는 마지막 날이었다. 그는 감독관에게 새로운 팀을 찾았고 안산을 떠나 팀하우스로 갈것이라 말했다. 감독관은 그에게 작별을 고했다.

'네가 어디를 가든 잘 해낼 거야' 그는 말했다. '너는 열심히 일했어. 우리 모두 널 응원할게.'

대리새끼들아 뭐 생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