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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글로벌 경영 설명드립니다. 배아파서 까지 마세요 ! ㅋ

황금이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07.20 22:08:58
조회 236 추천 0 댓글 3

 

성대, 인디애나대 켈리 스쿨과 복수 학위 MBA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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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SKK GSB(Graduate School of Business)는 미국 명문 인디애나대학 켈리 스쿨과 공동으로 차세대 경영자를 위한 이그제큐티브 MBA 과정을 개설, 2009년 가을학기부터 강의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과정을 수료하면 성균관대와 인디애나대 켈리 스쿨 복수 학위를 받게 된다. 국내 주요 기업의 경력 8년 이상 임직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경영 및 리더십, 혁신경영 등 예비 경영자로서 알아야 할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이번 과정은 50명 정원으로, 재학생 전원이 1년 4개월 과정 수료 후에는 성균관대 SKK GSB와 인디애나 대학의 MBA 학위를 각각 취득하게 되며, 100% 영어로 진행되는 국내 첫 이그제큐티브 MBA이다.
 또 모든 강의가 성균관대와 인디애나대 켈리 교수진의 팀티칭으로 진행되며 켈리 교수진이 전체 강의의 60% 이상을 담당한다. 켈리 교수진은 2006년 프린스턴 리뷰 베스트 프로페서 부문 1위 선정, 2007년 비즈니스 위크 강의 평가 부문 A+ 등 미국 최고의 교수진으로 평가받고 있다. 무엇보다 주말(금∼토) 과정이어서 중견관리자가 직무와 병행하며 MBA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다.
 

한편 아시아권 대학과 미국 명문대학이 이그제큐티브 MBA과정을 공동 운영하는 사례로는 홍콩의 켈로크-KUST EMBA와 KUST EMBA와 싱가포르의 UCLA-NUS EMBA가 있다.

 

 

성대 글로벌경영 2008년 입시 결과 발표, 연대 고대 앞질러

서울대 경영학과가 0.1%-0.3% 고대가 0.4-0.8% 연대는 0.4-0.9%정도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고대를 약간 높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주장이 100%신뢰할 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맞는 주장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성대 글로벌경영은 0.45%였습니다.

서울경영보다는 좀 낮고, 연대경영이나 고대경영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의 학생들이 입학하였습니다.

성대의 수치는 추정한 것이 아니라 성대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수치입니다.

성균관대가 발행한 2008.7.11.발행한 입시홍보책자 "킹고 여름호"에 공개되었습니다.

 

작년 민사고에서 내신 부담 때문에 서울대 전체 고작 7명 입학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성대 글로벌경영에만 7명이 입학하였습니다. 또 민사고와 더불어 최고 수재집단인 한국영재학교에서는 연대 고대 합하여 3명 입학하였고, 성대에는 5명이나 입학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재들이 성대로 몰리고 있습니다. 그 결과 글로벌경영이 고대 경영이나 연대 경영보다 더 높아졌습니다. 참고로 학원배치표와는 매우 다릅니다. 학원배치표에는 아직 이런 사실들을 인지하지 못하고 고대와 연대 경영보다 낮게 배치하고 있습니다만 이는 사실과 많이 다릅니다.

 

 성대 글로벌경영은 2007년 미국 경영학부 랭킹 11위인 인디애나 켈리와 복수학위 제도가 있습니다.아마 서울대 경영학과가 미국 대학들과 같이 평가한다면 100위 안에 들 수 있을까요?  들어오셔서 50%안에 들면 미국 최정상급 경영학과 와 성대 글로벌경영 2개 학교 학위가 주어집니다. 미국 유학을 가서도 이 정도 경영학과에 입학하기 어렵습니다. 하버드니 예일이니 하는 학교에 입학하였다고 매스컴에 가끔 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경영학과가 아닌 다른 과입니다. 경영학 학부는 인디애나는 세계 top 수준입니다.  

 세계 수준 최고 수준의 경영학을 공부하고 싶으시면 성대 글로벌경영으로 오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한데 모인 상위 1% 수재들

"미래 보장된 공부라 더 즐거워요"

[조선일보] 2008년 04월 02일(수) 오후 03:37
 
올해 첫 신입생을 뽑은 <U><U>성균관대</U></U> 글로벌경영학과는 자타공인 \'명품학과\'다. 미국 명문대 수준의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춘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만든 학과다. 교육 목표도 \'글로벌 인재 육성\'이다.

지난 3월 24일 만난 신입생들은 여느 새내기 못지 않았지만 그들의 눈빛만은 달라 보였다. 양성훈(20·<U><U>해운대고</U></U> 졸)군은 "간판 보다는 대학의 미래를 봤다. 10년 안에 우리 사회의 간판문화는 막을 내릴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당당했다. 과대표를 맡은 문정준(19·중동고 졸)군은 장래 희망이 재무 전문 CEO다. "가능하다면 미국 월가에 진출, 꿈을 펼쳐보고 싶다"고 말했다. <U><U>정지영</U></U>(19·<U><U>한영외고</U></U> 졸)양은 학부시절 <U><U>공인회계사</U></U> 자격증을 따고 <U><U>로스쿨</U></U>에 진학한 뒤 투자은행에서 일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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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영학과 신입생은 모두 92명(여학생 53명). 정원은 100명이지만 기대 수준에 미흡해 8명을 탈락시켰다. 그러다보니 전국 상위 1%에 드는 수재들이다. 특목고·자사고 출신이 다수를 차지한다. 민사고 졸업생이 7명으로 가장 많고 <U><U>대일외고</U></U> 6명, <U><U>고양외고</U></U>·<U><U>서울외고</U></U>·안양외고 5명, 한영외고 4명, <U><U>대원외고</U></U> 3명, 부산국제고 3명 순이다. 전영표(19·민사고 졸)군은 "명분 보다 실리를 택했다. 좋은 조건에 유학을 보내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고 했다.

글로벌 경영학과는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의 켈리스쿨(경영대학원)과의 협약으로 복수학위가 수여된다. 켈리스쿨은 올해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에서 미국 내 대학 11위, 주립대학 중 6위에 선정됐다. 예정대로라면 학부 3학년을 마치고 켈리스쿨에서 3학기 1년 반을 보내게 된다.

국초영(19·한영외고 졸)양은 "커리큘럼이 모두 영어수업으로 짜여지고 미국 10위권 경영학부인 켈리스쿨과의 복수학위를 운영한다는 점에 엄청 끌렸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1학기 이수과목인 \'수리적 사고\' \'미분·적분학\' \'재무회계 입문\' \'동양의 역사와 문명\' 등을 포함해 16점 정도를 듣고 있다. 모두 켈리스쿨의 커리큘럼을 벤치마킹했다. 수업은 100% 영어로 진행되며 리포트도 영어로 써야 한다. 신입생들은 벌써부터 고3 수준의 강도로 공부한다. 매 수업시간마다 전공 퀴즈를 풀어야 하고 매주 시험에다 숙제까지 어마어마하다. 입학식 당시 현선해 주임교수(51)는 \'낭만\'을 찾을 생각은 하지도 마라"고 주문했다고 한다.

그러나 학생들의 반응은 좀 다르다. 과대표인 이미연(20·경주여고 졸)양은 "재수 시절보다 더 열심히 공부한다"면서도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 하고 싶은 공부를 해서 즐겁다"고 말한다. 최진영(19·대일외고 졸)군은 "대학이 학생들을 \'밀착관리\'하고 커리큘럼도 알짜 \'명품과목\'만으로 짜서 \'방황\'할 시간이 없다"고 강조했다.

학생들은 대부분 장학금을 받고 입학했다. 올해 정시모집에서 수능 성적 상위 0.3% 이내의 학생들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92명 신입생 중 70명이 전액 장학금을, 22명이 반액 장학금 수혜자라고 한다.

이들에겐 기숙사도 제공한다.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인근 빌딩 한 채를 통째로 사서 리모델링했다. 지방 학생만 아니라 서울 거주 학생들도 신청만 하면 2인1실 원룸을 준다. 현재 69명 학생이 기숙사에서 지낸다. 기숙사비도 학교에서 일부 부담해 학생들은 월 10만원(학기 중) 정도만 내면 된다. 이런 \'파격대우\'에 성균관대 다른 학과 학생들이 시샘할 정도다.

글로벌 경영학과 학생들은 자부심만큼이나 부담도 많다. 1기생들은 모든 후배들의 거울이다. 졸업 후 사회에 진출, 제 자리를 찾지 못하면 \'글로벌 실험\'도 실패하게 되는 셈이다. 그러나 기자가 만난 학생들은 당당하고 자신에 차있다. 목표가 분명하고 너무 야무져서 얄미울 정도다. 변규선(19·한영외고 졸)양의 말이다.

"1기생들은 공부를 열심히 해서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야 한다는 부담이 많아요. 다른 학과는 선배가 끌어주지만 우린 스스로 개척해야 합니다. 하지만 도전해서 뭔가를 이루고 싶은 용기가 더 많습니다."


2009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


수시 2-1(50명, 우선선발 50% 내외):
1단계(3배수 선발) 학생부 40%+서류평가 30%, 2단계 30%(면접) 합계
수시 2-2(30명):
학생부(교과) 30%+학생부(비교과) 10%+논술 60%
정시(가군 30명, 나군 10명):
수능 100%(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수리(가/나), 외국어 1등급

 

 

대기업인사팀장이 본 성대 글로벌경영 경제 전망

 

이름도 어느 정도 중요합니만 정말 중요한 것은 실력이 중요합니다. 기업 인사팀장을 지낸 사람으로서 95% 실력 보고 채용합니다. 엇비슷할 때는 이름 보고 채용하지요. 서울대 나와도 떨어지는 경우가 있고 서경대(서강대가 아님) 나와서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기업 부장이 되는 경우는 약 2%정도입니다. 98%는 부장이 안 되고 차장이나 과장 하다가 퇴사는 실정입니다.

 

젊은 친구들은 이름만 보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졸업할 때쯤이면 이름 갖고 안 통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요, 회사에 입사하면 무조건 실력입니다. 제주대 출신도 서울 명문대 제끼고 임원 되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대기업 임원은 1%도 되기 힘듭니다.

 

고대 경영학과 연대 경영학과 나오면 다 좋은 데 골라가는 줄 아는데 천만에 말씀입니다. 취업 못해서 밤 늦게 취업 준비생들이 많습니다. 세상은 이제 이름 보다는 실력을 요구합니다. 이름은 약간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실력은 절대적입니다. 성대 글로벌경제는 서울대 경제과 수준으로 곧 성장할 겁니다. 아마 졸업할 때는 실력이 더 뛰어날 것입니다.  성대의대는 연세의대보다 높고 서울대랑 비슷합니다. 성대반도체는 카이스트 보다 높고 서울공대 가장 높은 컴퓨터공학과와 비슷합니다. 경제과도 이와 비슷한 현상이 금방 올 것입니다.

 

한국 최고 수재들인 한국영재학교 출신 5명이 성대에 입학하였습니다. 연고대 합해서 2명 입학하였습니다. 이들도 이름보다는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학교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조금도 망설일 필요 없이 성대 글로벌 강력히 추천합니다.

 

과거 같으면 누가 성대 MBA가 연대를 누를 줄 상상이나 했겠습까?  연대의 간판은 의대와 경영입니다. 그러나 보기좋게 성대의대가 연대보다 우수하다는 것은 이미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MBA 역시 교육부 평가결과 1위 고대, 2위, 서울대, 3위 성대, 4위 연대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경제과 역시 성대 글로벌경제가 앞서가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세상은 급속히 변하고 있습니다.  대학도 마찬가지입니다.  메디컬스쿨, 로스쿨, MBA, 글로벌경영, 글로벌경제, 반도체공학으로 모조리 연세가 아닌 서울대랑 맞짱 뜨고 있거나 맞짱 뜰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아시아에서 EMBA에서 전원 복수학위를 주는 대학은
홍콩과기대-노스웨스턴 켈로그, 싱가폴국립대-UCLA, 성균관대-인디애나켈리.
여기서 주목할 것은 홍콩과기대는 홍콩대와 더불어 홍콩을 대표하는 학교로 THE TIMES 선정 세계 53위를 기록하고 있다. (참고로 서울대 51위, 카이스트 138위, 재작년 고려대 150위하였으나 200위권 밖으로 탈락) 또한 싱가폴대는 33위에 랭크되었다. 아시아에서 세계 최상위 대학의 EMBA와 미국 MBA 공동학위 과정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홍콩과기대 EMBA는 미국 펜실베니아 와튼스쿨과 1-2위를 다툴 정도로
세계 최강의 EMBA이다.


여기에 성균관 EMBA가 인디애나켈리와 삼성이 손잡고 홍콩 EMBA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는 서울대나 카이스트도 하지 못하는 엄청난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MBA 순위는 1위고대, 2위서울대, 3위 성대, 4위 연대이지만

앞으로 조만간 EMBA 순위는 국내 TOP을넘어 아시아 최강에 도전을 계획하고 있다.

앞의 jcwdotori님께서 수능성적 따라 가라고 하는 아주 무책임한 답변이 있어 한 마디 합니다. 연세가 어떤 장점이 있어 추천해야지 수능 성적 따라 가라고 이런 글은 대단히 유치합니다. 왜 유치한 지는 굳이 지적하지 않아도 고교 수준이면 다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또 하나 말씀드리면 실질보다 이름이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걸 나무라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개인의 가치관입니다. 그런 점에서는  서울대가 가장 좋다는 것은 부인학 수 없습니다. 그 다음에는 연세보다 고대가 좋습니다. 과거 연상, 고법,  성대는 법대, 서강대는 상대도 있듯이 연세상대가 고대상대 보다 좋았고 서강상대가 성대상대보다 좋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법대, 상대 모두 연대보다 고대, 서강대보다 성균관대가 더 평판이 좋습니다.

 

 MBA도 고대가 1위하였지만 경제과 평가에서도 고대가 1위하였습니다. 아래의 표는 2007년 중앙일보 경제과 평가결과입니다. 전 부문 고대가 압도하고 있습니다. 성대와 서강대와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대는 MBA 3위하였지만 서강대 MBA는 순위에 들지 못했습니다. 경제과 평가도 아래 표에서 보듯이 모든 분야에서 성대가 한 수 앞서고 있습니다. 

 

이름보다 본인의 미래성장가능성에 중점을 둔 선택은 성대 글로벌경제학과가 고대나 연대보다 훨씬 우월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최소한 SKY를 생각한다면 연대보다는 고대를 강력 추천합니다. 수능 성적은 공식발표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서로 자기네 학교가 높다고 우길 수 있습니다. 연대가 다소 높을 수도 있고, 고대가 다소 높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수능 성적 차이로 우열을 가르는 것은 본질이 아닙니다. 본질은 얼마나 유능한 사회인을 배출하는냐 있습니다. 좋은 실력과  아름다운 심성과 훌륭한 리더십을 얼마나 배양하여 사회로 내보내는가입니다. 이런 면에서는 고대가 연세보다 월등합니다. 또한 이런 점에서 서강대보다  성대가 앞서가고 있습니다.

향후 졸업생이 생기는 7-8년후 성대글로벌경제도 함께 평가한다면 학생성과와 평판도에서 서울대와 고대를 모두 제치고 1위하지 않겠나 예측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경제과 못지않게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연경, 고경 합격하고도 성대 글로벌경영에 입학한 학생들이 있습니다.  인문계 최고명문고인 민사고 출신도 이 학과에 7명이 입학하였습니다. 이 친구들이 바보라서 고대나 연대 안 가고 성대 왔겠습니까? 돈이 없어서 장학금 보고 왔겠습니까?(참고로 민사고는 돈이 없으면 학교 다니기 힘든 학교입니다.) 본인들의 미래를 키우는데는 글로벌경영이 더 보탬이 되겠다고 판단해서입니다.  졸업시 50%안에 들면 인디애나 경영학부 1년 다니고 졸업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디애나 케리는  경영학부 평가 랭킹 11위입니다. 서울대 경영학과는  아직 100위 안에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50위 안에만 들어도 상당한 명문입니다. 그러나 10위권이면 굉장한 명문입니다.

 

이런 명문학교에는 반드시 세계적인 석학이라고 할 수있는 유능한 교수들과 커리큘럼이 잘 짜여 있고, 공부도 엄청 시킵니다. 그러지 않고는 명문 소리를 들을 수 없습니다. 국내에서만 활동하려면 서울대 경영학과만 나와도 고대난 연대와 달리취업 걱정 전혀 없습니다. 기업체에서 보내달라고 해도 갈 사람이 없어 못 보내주고 있습니다. 약 130여면 중 사시, 행시 한다고 또 유학간다고 한 100명은 기업체에 관심이 없고, 나머지 30여명 정도만 취업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러니 골라 갑니다. 서울대 경영학과만 나오면 공인회계사고 뭐고 필요없습니다. 공인회계사 합격한 애들도 좋은데 취업하기 쉽지 않은데 서울대 경영학과 간판이면 끝입니다.  

 

그러나 이건 국내 시장이고 해외로 눈을 돌리면 세계 10위권 경영학과와 서울대 경영학과 비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위 내용은 사실에 근거한 내용지만 해외시장은 그냥 추정일 뿐입니다. 아마 연세대 경영학과 출신과 지방 이름 없는 대학과 비교하는 것과 흡사할 것입니다. 영리한 애들은 이런 걸 놓치지 않겠지요. 아마 성대 글로벌경영만 나와도 졸업시 취업은 서울대 경영 못지 않게 취업하는 데 전혀 걱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음에 드는 곳 골라서 못가면 삼성에라도 모두 취업할 것입니다. 삼성에서도 몇 천명씩 채용하면서 이런 훌륭한 애들을놓치지 않습니다. 최고명문 사립대 경영학과 나온 것 하나 갖고는 취업 보장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첫 해임에도 나군에서 추가합격없이 1차 합격한 학생이 100% 등록하였습니다. 이런 경우는 서울법대, 서울의대, 성대글로벌경영 3개학과 밖에 없습니다. 연고대와 중복 합격해도 모조리  이 3개 학과에 등록했습니다. 그만큼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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