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우리나라에 아직 명문대라고 간판 달 수 있는 곳은 없다고 생각한다. 명문이라는 것 자체가 존귀하고..명예를 가진 의미를 내포하는데.. 과연 그런 곳이 있을까? 서울대 부터.. 제1국립대학이 어울릴 수 없는 경성제국대학 후속 친일 학교... 이런 곳에 명예라는 의미를 부여하기는 안습이지.. 한국이 친일에 의해 아직도 돌아가지만, 언젠간 설대가 국립대학에서 추방되기를 난 바란다.. 고려대, 김성수 부터 안습인 대학이지.. =_= ..이하 서울대와 비슷한 위치로.. 친일대학이 일본에게 40년간 침략당한 나라에서 명예를 운운할 수 있을까? 연세대, 못살던 한국땅에 외국인이 만든..대학.. 자신의 조국에 타국인이 세운 대학이 명문대학이 되는 이 안타까운 현실에서...안습을 느낀다.. 서강대, 연대와 이하동문.. 성균관대, 역사와 민족의 조건은 갖추고 있지만, 조낸 친일과 친미 득세에 의해... 실력은 곤두박칠 쳤고, 병균 이란 소리까지 듣고 있으니... 한양대, 우리나라 역사에 공돌이로 시작해서 명문이 될 수 있을까?? 또한.. 위 대학들이 정말 자국민을 위해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했을까? 난 의문이 든다.. 설대 졸업한 정치인들에서 부터 정, 재계 인사들..ㅆ ㅂ ㄹ 들..딴놈이 했어도 지금까지의 떡밥에서 부터 과오가 나왔을까 하는 의심이 든다.. 법조계가 조낸 파워과시하거나..지금의 서열이 고착된 현실을... 모 교수가 책을 내면서 까지 편찬한적이 있는 걸로 아는데.. 제목이 서열파괴였나?? 파격적인 내용이 서울대 폐지하자 였던가로 기억하는데... 명예라는 고귀한 이름을 얻기에 국내 대학중 얻을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신흥 포항공대. 카이스트가 그나마..정말 명문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네.. 때묻지 않고.. 돈을 위해 가는 대학이 아니라 ..국가의 발전을 위해 연구를 위한 대학이니.. 내 생각은 그렇다..서열 이런거 논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 우끼는 일이라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