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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정디 전용민교수 연구팀, 입는 OLED 개발

4갤러(113.52) 2025.04.17 11: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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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17_000314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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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경희대 미래정보디스플레이학부 전용민 교수 연구팀이 신축 가능한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를 직물에 통합해 생체신호 장치를 개발했다. 이어 일상생활에서 안정적이고 신뢰성 있는 건강 모니터링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기존에 스트레처블 OLED는 신축성의 한계와 외부 환경에 대한 내구성이 낮아 실제 착용 환경에서 성능 유지가 어려웠다. 특히 섬유 기판과의 결합 시 성능 저하 문제가 발생해 지금까지 실제 섬유 기반의 스트레처블 OLED 구현 사례가 없었다.


전 교수 연구팀은 '키리가미(Kirigami)' 패턴을 스트레처블 OLED의 전극 구조로 활용했다. 키리가미는 일본의 종이 공예 기법 형태로 미리 설계한 선대로 자른 뒤 종이를 펼치면 3차원 구조물이 생기는 방식이다.

연구팀은 이 패턴을 활용해 최대 150%의 신축성을 달성했다. 섬유 기판에 전사한 후에도 100%의 신축성을 유지해 섬유 고유의 유연성을 해치지 않는 구조적 안정성도 확보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스트레처블 OLED는 10205cd/㎡의 고휘도를 유지했다. 또한 길이를 2배 늘린 후에도 휘도 저하 없이 작동했다. 다기능성 다층 베리어도 적용했다. 자외선 차단 및 방수 기능을 동시에 확보해 혹독한 외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장기 작동이 가능했다.


광혈류 측정 실험(PPG)도 실시했다. 60%의 신축 상태에서도 신뢰성 있는 PPG 신호를 확보했다. 특히 광원 세기 조절을 통해 신축으로 인한 신호 품질 저하를 보정해 인체 착용 시에도 생체신호를 정확하게 감지할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늘어나고 줄어들 수 있는 OLED를 직물에 통합한 최초 사례다. 신축 가능한 OLED는 피부 주름이나 관절 부위에서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활동 중에도 광혈류 측정이 가능하다. 이는 착용자 맞춤형 센서 플랫폼으로 개인의 신체 치수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전 교수는 "연구를 통해 섬유에 직접 전사 가능한 고신축성 OLED 기술을 통해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실용성과 내구성을 크게 향상했다"며 "실시간 생체신호 측정과 건강 모니터링이 가능한 융합형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기술로의 확장도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 성과는 'Stretchable Fabric Organic Light-Emitting Diodes based on Transferable Laser Pattern for Wearable Photodiagnostic Applications'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섬유 소재 분야 1위 저널인 어드밴스드 파이버 머티어리얼즈(Advanced Fiber Materials(IF=17.2, JCR: 1.7%)에 게재됐다.



 

 


https://www.cb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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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항암치료의 혁신적인 발전이 이루어졌다. 경희대학교 배현수·강성호 교수 연구팀은 항암치료를 방해하는 특정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새로운 면역항암제를 개발했다고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암세포의 성장을 돕는 M2 대식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펩타이드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411505519?OutUrl=naver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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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준 경희대 교수(신소재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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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준 경희대 교수 연구팀의 성과가 나노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 ‘ACS 나노(IF=15.8)’의 4월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강성준 경희대 교수(신소재공학과) 연구팀이 인간의 뇌 구조와 동작 방식을 모사한 소자를 개발해 머신비전(이미지 인식)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강 교수 연구팀의 광 뉴로모픽 소자 연구 결과는 나노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 ‘ACS 나노(IF=15.8)’의 이달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10_0003133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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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융합생명의약학과 최정욱 교수(사진 가운데)가 유타대 약학대학 타슬림 알힐랄 교수와 함께

췌장관선암에서 발견되는 섬유소가 면역세포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경희대 제공)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경희대 융합생명의약학과 최정욱 교수와 유타대학교(University of Utah) 약학대학 타슬림 알힐랄(Taslim Al-Hilal) 교수 공동연구팀이 췌장관선암에서 발견되는 섬유소가 면역세포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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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는 융합바이오신소재공학과 이정태 교수 연구팀이 극지연구소(소장 신형철) 윤의중 박사와

공동연구를 수행해 남극에서 차세대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신소재를 적용한 배터리는 성능과 수명이 대폭 향상됐다. 연구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학술지에 3월 게재됐고,

국제 특허도 진행 중이다.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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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이정태 교수 연구팀이 새로운 첨가제(PES)를 적용해 리튬 금속 배터리의 안정성과 성능을 동시에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IF=13.4)'에 3월 온라인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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