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사실이라면

표셔틀 호남을 묶을 끈으로 이낙연에 이어 전해철이 간택된 것이다.

문재인 일당은 조국사태를 기점으로 모든 헛점이 드러났다.

첫째,부도덕한 집단이다.

둘째,무능력하다,

셋째,이념적으로 믿을 수 없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호남외에는 별로 기댈 곳이 없는 거렁뱅이 집단이라는 것이다.

범호남의 고정표를 빼면 이것들은 거의 식물정부수준이다.

이놈들에게 가장 끔찍한 사변은 호남이 등을 돌리는 것이다.

호남의 배척은 거랭뱅이들에겐 곧 죽음을 의미한다.

그들은 노무현 정권말기,안철수 등장시 그게 얼마나 끔직한 것인가를 추체험한 집단이다.

그래서 조국범죄가족을 옹호하다가 집단적 부도덕상태에 빠져 버린 호남 민심을 달랠 카드가 필요하다.

사실이라면,호남에 대한 일종의 심리적 보상으로 전해철 카드를 커낸 것 같다.

물론 이러한 호남에 대한 떡밥으로서 기능보다도 3철 중 한명인 전해철을 통해 검찰을 무력화시켜

퇴임시 안전판을 만들려는 문제인의 사욕이 먼저라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말만 호남출신이지,원래 고향은 마산이고,

호남을 지우고 짱골라 흉내를 내고 살았던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전해철의 등장은 호남에게는 선전효과를 ,자신들에게는 문재인의 백정을 영입하는 양수겸장의 효과가 있다.

내가 항상 말하지만

호남 노문빠 놈들이 역적이다.

역사적 피해집단인 호남이 우리사회 가치의 중심을 잡아주면 많은 거악이 사라진다.

이번 조국사태에서도 입증된 바다.

이를 가로막는 것이 호남을 팔아 호의호식하는 이른바 노무현 문재인 일당 부역세력들이다.

위로 부터 이낙연,전해철,저 밑으로 봄빛깔 같은 자까지 ..

호남주민들에게 허망한 파라다이스의 속삭임으로 노무현 문재인일당의 영구적 식민지로 남게 하려는

이놈들의 반국민적,반역사적 반정의적 책동은 전두환의 패악질 만큼이나 무겁고도 광범위하다.

그런 의미에서 문재인의 발바닥의 떼 호남 문빠 봄빛깔 같은 자도 곤장으로 다스려야 할 대역죄인 중 한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