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무실장 Z는 백인 혼혈 모델과 사귀면서 헤어졌다.

백인 혼혈 모델의 E는 특무실장 Z의 주위사람들(치안국,보안국 관계자아님)에게

Z를 음해하였고, Z는 주위사람들이 자신을 멀리하고 경멸하자 도청을 시도했다.

Z는 E의 음해 사실을 알고 생각을 하는중,

E는 동네 건달들에게 자신들의 경호를 의뢰하면서 파워섹스를 하고

건달들의 제안으로 선제공격형 정당방위를 개시한다.

Z는 건달들에게 끌려가면서 차량에 탑승하자, 일정시간동안 누르지 않으면 폭발하는 수류탄으로

자폭하였으나, 금새 회복하였으며 건달의 통신기를 이용하여 E를 추적한다.

E는 건달들을 기다렸으나 실제 나타난 것은 특무실장Z였다.

E는 최후의 한방을 먹이기 위하여 옷을 벗고 떡을 쳐달라고 유혹하였으며 그 사이에 E는 기관단총을 꺼내서 난사하려고 했다.

하지만 Z는 일단 E에게 납탄을 먹여서 제압한후에 죽어가는 E를 파워섹스로 능욕하였다.

그뒤에 숨이 간신히 붙어있는 E에게 몹시 고통스럽게 죽는 약물을 주사하여 

그 과정을 동영상을 촬영후 국가보안국에 제출하였다.

(끝)

작품을 만든 의도 : 

최근에 특무실장 Z의 팬아트가 생기는 등 미화의 움직임이 보이자,

사람들을 살상한 특무실장 Z의 미화를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여 작성했습니다. 

기분이 불편했으면 그게 맞는 의도이고 사람들을 살상한 흉악한 자는 절대 미화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