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립트) 특무실장, 남미 카르텔을 타도하라!

중남미 과테말라 어느 주(州) 어느 마을 주민들이 살해당했다

마약 카르텔도 살해당했다

그 과정에서 한국 사람들도 한국으로 압송되었다

이야기는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예전에 철웅위키(이하 구舊 철웅위키)가 있었다. 창설자 철웅은 평범한 무역회사 직원으로 철웅씨로 불리고 있었다.

그는 좌익으로 미디어 권력을 가지고 자신이 창설한 위키에서는 좌익에게 관대한 서술 수정 작성하고

반대파는 무조건 차단하였다

이 구(舊)철웅위키는 토론을 중요시하며 항목 수정 작성에도 토론이 필요했는데 평범한 직장인은 토론에 붙어있을수없어서 지고

시간이 많은 좌익 무직 청년만이 유리했다

A는 철웅의 운영진으로 들어가서

 (당시 A의 일기에 의하면 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절대 놓칠수없다고 기록했다한다)

철웅위키를 인수하였고 훗날 저작권 이익은 구 철웅위키측이 갖고 소송발생 시 민형사 책임은 

구 철웅위키 이용자가 진다는 정책을 발표했다가

항의가 나왔고 이용자들이 대다수 옮겨지며 새로운 신(新)철웅위키가 탄생했다.

신 철웅위키 역시 좌익이 운영하고 별 다를바 없었으며 서버 본진은 과테말라로 옮겼다고 한다.

구 철웅위키 시절부터 내려오는 안 좋은 점은 수정 작성자 아이피가 대놓고 나오면 좌익들을 

이걸로 아이피 추적을 하여 우파 수정 작성자들을 테러 살해했다고 한다.

이 점은 A가 소송발생시 민형사 책임을 이용자들이 지게 했던 이유였다

그래도 일부 우파들은 버스타고 2시간 떨어진 부산의  PC방에서 위키를 수정 작성하고 돌아가고는 했다

국가보안국에서 좌익의 영향력이 컸던 신 철웅위키를 타도하기 위하여 요인 암살 훈련과 

적성국가 전복훈련을 받았던 특무실장 Z를 파견하여 한국으로 끌고오게 했다

특무실장에게는 신혼부부의 아다를 떼줄 초야권, 다치고 죽이게 할 살상특권이 있지만 해외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특무실장 Z는 일본인 관광객 아베 코보라는 이름으로 써서 변장하고 공항을 통과했다

정부에 심어뒀던 끄나풀의 제보를 받던 마약 카르텔은 마라 실장인(실장석 형태)이 

아베 코보라는 일본인 관광객으로 변장하여 오자 

수상히 생각하여 감시를 붙이고 추적을 했다

특무실장 Z가 탐문조사를 하자 마약 카르텔은 신 철웅위키측에 알리고 

신 철웅위키도 미국의 자본주의 체제를 전복하자는 뜻을 함께 하여 마약 카르텔의 보호를 받기로 했다

마약 카르텔은 준비를 하여 장갑차와 기관총으로 무장하여 특무실장 Z가 있는 여관을 포위하였다

이 여관 주인 역시 마을의 다른 사람들처럼 카르텔의 끄나풀이었다

쾅쾅쾅쾅

마을의 카르텔 시설이 폭발하였다

다다다다다다다다

특무실장 Z가  카르텔 조직원 겸 마을사람들을 끔살했다

특무실장 Z는  몰래 탈출하여 숨겨둔 총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다니는 것이었다

카르텔들과 마을사람들은 전멸하고 신 철웅위키 운영자들은 특무실장 Z이 한국으로 압송했다

이 역시 카르텔을 타도하려는 과테말라 정권의 협조가 있어서 였다

과테말라를 평정했던 리오스 몬트 장군은 범죄조직과 마을 주민들의 관계를 알고

범죄조직 게릴라를 제보했던 마을은 포상하고 게릴라에게 협조했던 마을은 불태우고 끔살하여

과테말라를 평정했고 대통령까지 지냈다

신 철웅위키 운영자들은 한국으로 압송되어서 재판을 받고 구 철웅위키 운영진 A도 

아버지의 목욕탕을 운영하다가 소환장을 받고 재판을 받았다고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