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배vs 특무실장

남한 딸배들의 수장, 김딸배씨는 딸배의 사회적 입지가 각종 교통 신고로 딸배들의 위기에 몰리자 봉기를 일으키기로 했다

국가를 경영할 능력이 없으니 정부를 전복하여 외국 외교관, 기업인들을 인질로 잡고 강대국들이 잡아넣은 알카에다 간부들을 풀어주도록 하거나

아니면 정부 전복후 북한에 넘겨주고 해외로 망명하자는 의견으로 대립하여

알카에다 간부 석방 주장측이 이기고 반대파들은 살해당하여 시체로 파묻혀졌으나 수상하게 여긴 가족들의 신고로 수사망에 몰리게 되었다

결국 그들은 반란을 일으키기로 하여 딸배들은 수도로 진격하여 경찰,군대는 사제폭발물 돌격 자살폭탄테러로 상대하고 그 사이에

군장성 출신, 군장교 출신, 군대에서 각종 장비(장갑차, 기관총)훈련을 받은 딸배들이 훔쳐나와서 수도로 진격했다

수도 서울이 점령당했을때 김딸배는 변호사 한철웅을 잡아들이라고 했다. 

그들은 딸배들이 사고를 일으켰을때 sns로 막알려서 수많은 딸배들을 처벌받게 했기 때문이다

김딸배는 변호사 한철웅에게 도움받았던 박딸배가 한철웅을 알고 있으니 그를 보내서 잡게 했다

박딸배가 부하들을 이끌고 한철웅을 찾아가자,한철웅은 말했다.

"자네는 사고 났을때 나에게 도움받았던 박딸배아닌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나를 잡으러 온건가? 자네를 위하여 변호를 했던 사람은 누구인가"

"한철웅 변호사입니다!"

"그런데 나를 잡으러 온건가!"

한철웅 변호사는 수많은 딸배들을 감옥에 보내기도 했지만 교통사고로 피해보던 딸배들을 구해주기도 했다.

한철웅 변호사를 지지하던 딸배들은 한철웅 변호사가 포위망을 뚫을수있게 해주고 한철웅 변호사는 법무관 시절에 알던 군장성과 만나서

이번 반란을 진압하기로 했다. 물론 자신의 사회적 영향력도 커진다

특무실장z는 양쪽 진압하기로 했다. 양쪽 사회적 영향력이 커지면 큰일이었다

한철웅 변호사와 만나던 군장성은 이걸 예측하고 김딸배와 힘을 합쳐서 특무실장z를 우선 타도하기로 했다

특무실장z는 딸배들의 자폭 공격을 피해내고 주력인 군대들을 전멸시키고 김딸배가 장갑차타고 돌진하는걸 저지하고

비행기타고 북한으로 날아가는 한철웅 변호사와 군장성을 비행기째로 격추시키고 그들을 체포하였으며

반란 종료를 알리게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