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 (스크립트) 특무실장, 남미 카르텔을 무너뜨려라

남미 과테말라에서 남미 카르텔들이 죽거나 다치고

마을 사람들도 죽거나 다치고 한국 사람들도 체포되어 한국으로 압송되었다.

(만화판에서는 특무실장이 카르텔과 전투하면서 시작된다)

그 이야기를 알아보겠다.

특무실장, 남미 카르텔을 무너뜨려라

인터넷 사회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철웅위키가 있다.

철웅위키는 원래 한국의 무역회사 직원이 만든 위키로 반일극좌성향의 위키였다.

운영자 철웅은 자신의 반대파들은 반드시 차단 숙청 공개했다.

공개 기록

이번 논쟁의 문제인물들을 차단합니다.

나는 최근 몇달동안 나와 관계없는 소송사건과 관련인물로 인하여 매우 힘들었습니다.

나는 정신적으로 그렇게 강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 철웅위키도 개인적 취미 생활이며 이때문에 힘들어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래서 소송관련 인물 아무개는 영원히 차단, 이 논란의 주도적 인물들도 차단하고

이번 논쟁은 매우 불쾌합니다.

p.s 경고는 철웅위키 법률이 아니며 운영자가 참아내는 한계선을 보여주는 겁니다.

운영자 철웅은 운영권한을 부하였던 동혁에게 넘겨줬다.

훗날 발견된 동혁의 기록에 의하면 이번 기회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놓칠수없다고 하였다.

동혁은 철웅위키의 영리화를 추구했으며 위키때문에 소송이 걸리거나 책임이 발생시 위키 수정 작성자들이 책임지게 하였다.

이 철웅위키는 사실 좌익들이 자주 이용하여 자신들의 사상,역사관, 사회관을 홍보하며

좌익에게만 유리하게만 썼으며 토론이 일어나면 일하면서 시간날때마다 위키를 수정 작성하는 우파보다

항상 무직 상태로 위키 수정 작성하는 좌파가 더 유리했다.

게다가 운영진들도 대대로 좌익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우파 이용자는 반드시 아이피를 차단했다.

위키 항목 작성 수정할때는 아이피가 대놓고 나오기 때문에 좌익들은 이 아이피를 추적하여 우익을 테러 살해 폭행 일가족을 몰살시키거나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기도 했다. 

신변의 안전을 걱정하여 버스를 타고 2시간 걸리는 부산에 가서 위키 항목 작성 수정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래서 동혁은 위키때문에 민형사 책임 발생시 이용자가 책임지기로 하게 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이 영리화 사태가 논란이 되자 다른 이용자들은 새로운 철웅위키를 만들었고

서버 운영은 남미 과테말라에 가져가서 운영하기로 했다.

옛날의 철웅위키 운영자들은 절망했다.

새로운 철웅위키는 남미 과테말라를 중심으로 계속 좌익 사상을 홍보하고 지식 정보를 계속 퍼뜨려나갔다

남한국가보안국에서는 견제를 위하여 남미 과테말라에 특무실장z를 파견했다

특무실장z는 일본인 관광객의 아베 코보로 변장하였다.

과테말라의 어느 마을, 특무실장z는 한국의 철웅위키를 찾아다녔다

마을 주민들은 모른다고 하였다.

사실 철웅위키 운영자들은 한국에서 보내는 사람들을 대비하여 남미 카르텔의 보호를 받기로 하였다

남미 카르텔의 끄나풀 노릇을 하는 마을 사람들은 남미 카르텔에 연락하였다.

남미 카르텔은 특무실장z를 없애기로 하여 특무실장z가 들어가는 여관을 장갑차, 기관총으로 포위하였다

그때 특무실장z는 여자와 직스하느라 지쳐있었다.

카르텔의 선발대원이 여관방으로 쳐들어가서 총을 난사하였으나 여자만 맞아죽고 카르텔 조직원들은 놀랐다

그 뒤 여관 주위에서 폭발이 일어나며 카르텔 조직원들은 쓰러졌다

카르텔은 장갑차, 기관총으로 반격했지만 전멸당하고 특무실장z는 살아남은 카르텔보다도 철웅위키 운영자들을 한국으로 

압송했다.

철웅위키 운영자들은 한국으로 오자 재판을 받고 옛날 철웅위키 운영자였던 동혁은 아버지 목욕탕 일을 돕다가

재판을 받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