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립트) 특무실장, 불법 도박사이트를 타도하라

동남아에서 한국인들이 총맞아서 죽거나 다쳤다.

어떻게 된 일일까

특무실장, 불법 도박사이트를 타도하라.

동남아 B국, 특무실장 z는 또 다시 일본인 관광객 아베 코보로 변장하여서 한국인 불법 도박 사이트를 찾아다니고 있었다.

특무실장Z : 한국인 불법 도박사이트를 찾는데스!

현지 주민들은 전부 모른다고 대답하였다.

이 탐문활동은 불법 도박사이트 한국인들의 주목을 받게 되고

불법도박사이트 본거지

불법도박사이트 한국인들은 동남아 B국의 군대 경찰 공무원을 통하여 특무실장 Z이 누군지 알아본다

"이럴수가! 남한 국가보안국 특무실장이 동남아 B국에서 활동하는 불법 도박 사이트를 타도하러 왔구나"

"없애야겠어"

"특무실장 마라실장인 Z***호, 요인 암살훈련과 적성국가전복훈련을 받았고, 소속은 남한국가보안국 특무실장 남한 내무부 치안국 수사관, 마이아사 신문 남한지국 기자, 취미는 강화간...이라는 한다."

"그럼 기관단총으로 포위하여 없애자"

여관

특무실장 Z는 여관에서 여자와 직스하고 지쳐있었다.

그날 불법도박사이트의 한국인들은 무장하여 쳐들어왔으나 다음날 여관에서는 여자 1명, 한국인 10명이 시체로 발견되었다.

불법 도박사이트 본거지

특무실장Z는 심문으로 알아낸 불법 도박사이트 본거지로 쳐들어갔으며 미리 대기하고 있는 한국인 건달 현지인 건달 연합이 기관총으로 상대했지만 다음날 시체들로 발견되었다

심문과정에서 알아낸 돈들과 정보 기록들은 특무실장이 송금, 우편으로 보내거나 마이크로필름화하여 몸에 가지고 있기로 하고 이제 공항으로 가서 한국으로 가면 된다.

남한국가보안국

부하 "불법도박사이트를 타도하기 위하여 동남아에 보냈던 특무실장z가 임무에 성공하여 돈과 기밀정보를 보내왔습니다. "

남한국가보안국장 "역시 일본 관광객 아베 코보로 변장시켜서 보내길 잘했군"

부하 "아베 코보라면 설마 타인의 얼굴 작가?"

남한국가보안국장"그렇지"

공항

특무실장 z가 근처 여관에서 잠자고 시간에 맞춰 공항에 도착하자 현지 군대 경찰이 장갑차와 기관총으로 무장하여 모습을 드러냈다.

그들은 한국인 건달들 현지인 건달들이 싸우는걸 멀리서 보고 특무실장 z의 살인능력을 조사하였다.

그들은 숨겨진 돈은 별개로 도박사이트 건달들이 가진 기밀 정보를 내놓으라고 하지만 특무실장 z는 죽여서 가져가봐라

현지 군대 경찰은 공항에 가려면 자신들을 죽이고 가라, 여기 허가증이 있으니 자신들을 죽이면 이 허가증을 쓸수있다고 하며 양쪽 서로 죽이면 된다고 합의하여 혈전이 벌어졌다.

특무실장 z는 유탄발사기로 장갑차를 파괴, 기관총을 뺏어서 죽였고 군대 경찰의 허가증을 강도질하여 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타려는 순간,

현지 특무실장의 기습을 1합에 반격하여 죽였다.

현지 특무실장을 이걸 노린것이었다.

특무실장z는 한국에 도착하여 보고하고 기밀문서 정보를 내놓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