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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작년까지 교도소에 있다가 죽은 또 다른 사형수
1996년 1월 21일 경남 밀양시 삼문동 화랑단란주점에서 폭력배 8명이 술을 마시다 대접이 소홀하다는 이유로 시비를 걸었음시비소식을 들은 지배인 황승욱씨(27),김창섭씨(21) 인근 나이트클럽 지배인 박임재씨(28)등이 이들을 말리자 폭력배들은 각목과 돌멩이로 마구 때린뒤 도주도주과정에서 불까지 발생해 3층건물 지하에 있던 단란주점 43평 내부가 모두 불에 타서 3천만원의 재산피해까지 냈음이들 폭력배들은 피해자들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는 소식을 전해들어 피해자들이 있던 밀양 연세병원으로 갔음이때가 새벽 1시경으로 주범 강영성은 폭력배 10여명을 이끌고 병원에 도착병원엔 사건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파견나온 밀양경찰서 경찰관 3명이 있었는데 3명을 두들겨 패 중상을 입히고 경찰차에 불을 지름이후 치료받던 피해자 박임재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병문안을 왔던 박씨의 친구 하상조씨마저 병원 밖으로 끌어내 살해하였음당초 다른 지배인인 황승욱씨는 이곳에서 치료를 받다가 인근 영남병원으로 옮겨 화를 면한 것이후 범인들은 차례차례 체포,범행에 가당한 10명 중 반 이상이 10대라는 점이 당시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음제일 큰 주범인 강영성은 이후 창원지법 밀양지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다른 주범 2명은 무기징역을,다른 가담자들은 징역형을 선고받아 만기출소 한 것으로 알려짐범인 강영성(30)의 와꾸영성게이는 30년 가까이 교도소에서 잘먹고 잘살다 작년 8월경 58세의 나이에 사망하였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굴벙굴) 증거가 나오면 저를 처벌해주십시오
- 관련게시물 : 알쏭달쏭 굴단들이 듣자마자 개발작한다는 노래...- 관련게시물 : 우왁굳 리와인드 가사 저작권 논란 정리리와인드 저작권 강탈 의혹사건의 피의자 영바이브자기는 떳떳하다면서 마지막 줄에 역겨운 말을 첨언함저런 말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사건의 피해자인 "최사나"는 굴단의 사이버 불링으로 인해 이세돌 오디션 자진 하차후현재 다른 활동명으로 직업을 가진 채 활동중임그래서 쉽사리 최사나로 복귀하여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상황그렇게 증거를 가지고 있는 당사자가 나타나지 못해고구마 엔딩을 맞는 줄 알았으나....6.25 굴단 디시 테러 사건을 계기로로스트 미디어 갤러리의 발굴단들이나무위키 차단 소명 갤러리를 중심으로 하여증거 파묘에 들어갔음그 결과 과거 "최사나"가 트위치에서 진행하였던리와인드 작곡 방송을 발굴하는 데에 성공하였고최사나의 핵심 화음 부분 작곡 증거를 확보하였음그렇게 하나 둘 증거가 발견되고 말았다.증거 있으면 나와봐 = 내가 범죄자지만 증거는 없을거다<<<과학인거 같으면 개추- 리와인드 사건에서 더 역겨운 사실굴단도 굴단 수장들도 최사나가 작곡에 기여한걸 알고 있었음다만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영상은 단 한번도 올리지 않았을 뿐그와중에 이새끼는 훔쳐놓고 이러고 싶냐- 오싹오싹 굴단 자칭 작사 작곡가 소름 돋는 점...https://youtu.be/7xr5alY4hLM'진짜' 작사작곡한 사람(최사나 > 아이리 칸나 > 헤비)은 저 때 활동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이세돌을 따잇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굴단한테악의적 신상 유포, 부친 신상 유포, 패드립, 고인드립, 어머니 가게 테러(장사접음), 고어짤 메일 테러 (여기까지가 빙산의 일각) 당하고 있었는데'가짜' 작사작곡가는 작사작곡 자기가 한 걸로 등록되서 콘서트든 뭐든 수입 나는 거 고추 벅벅 긁으면서 자기 뱃속으로 꿀꺽하고 있었음... - 싱굴벙굴 축리웹 꼬리자르기 on작곡가만 죽이고 교주 지켜잇- 싱글벙글 지금 뭐가 파묘됐는지 이해 못 한 사람 필독 먼저 굴단의 자랑, RE : WIND가 저작권 강탈 논란이 있다는건 싱붕이 대다수가 알 것이다 현 시점 RE : WIND의 저작권은 작곡가인 '영바이브'가 100% 소유하고 있으며 본인의 순수 창작물이라고 주장 중인 상황이다 현재 일어난 논란의 요점은 해당 곡의 가이드보컬에 참여한 '사나'가 직접적으로 작곡에 관여하였는지 여부에 대한 논란으로 해당 이슈에 대해 영바이브측은 "RE : WIND는 순수 본인의 창작물, 가이드 보컬이나 코러스는 작곡의 영역 밖이므로 저작권자가 될 수 없다." 라고 주장하였으며 "혹시 나도 모르는데 참여한 사람이 있으면 당사자 본인이 증빙자료와 함께 오세요" 라고 덧붙혔다 이후 여러가지 정황증거들은 나왔지만 결정적으로 '사나' 본인이 작곡에 참여했다는 결정적 증거는 나오지 않았고 파묘는 서서히 동력을 잃어가는 상황이었는데...!???:저 이 자료 있는데요? 아카라이브에서 온 의문의 반고닉이 문제의 자료를 파묘해주고 갔던 것이다...! 반고닉이 주고간 녹화본에서 사나가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의해 작곡에 참여했다는 결정적 증거(위의 영상)가 발견되기 시작했다! 요약하면 이게 이렇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거임 +참고로 "그래봤자 사나 본인이 못 오니까 말짱도루묵 아님?"이라고 할 싱붕이가 있을 수도 있는데 저작인격권은 비친고로 들어간다 ㅇㅇ (해당 글은 공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창작자에게 정당한 보수가 지급되는 왁타버스를 응원합니다) [정말 진짜 혹시나 저도 모르는데 사실과 다른 내용이 실제로 해당 글 내에 있다면 증빙자료와 함께 직접 연락을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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