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텐무 덴노 = 연개소문 설뭔 개소문 소리야 뮤탈비도로 쳐맞을래?

일본 텐무 덴노 = 연개소문 설뭔 개소문 소리야 뮤탈비도로 쳐맞을래?앱에서 작성

책사풍후

2025.04.26 02: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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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텐무 덴노 = 연개소문 설

뭔 개소문 소리야 뮤탈비도로 쳐맞을래?

일단 들어보자.

백제 멸망 때 일본의 천황은 중대형. 죽은 후 시호는

텐지 덴노(=천지천황)

텐지 덴노의 동생 대해인(클 대,바다 해,사람 인).

고구려 백제 멸망 후, 텐지 덴노는 백제계 귀족들과 고구려 백제 신라계 도래인들을 최측근으로 삼아

중앙집권 정책을 전개해나감

텐지 덴노가 죽자 텐지 덴노의 아들이 황위를 계승하려함

그때 대해인이 일본 동쪽 지방 고구려계 호족들 데리고 와서 죽이고 천황이 됨

그 때 쯤 국호를 일본이라고 함

이 시절 일본의 고분인 다카마쓰 고분(=고송총)

고구려 고분 벽화의 천장의 별자리랑 고구려 여성 복식이 똑같이 그려져있음. 왕족급 무덤이고 이 시절 일본은 전방후원분같은 초거대 무덤은 만들지 않기 때문에

(불교 유교 도교의 가르침으로 중앙집권 조정 형태로 가므로 왕이 검소해야 신하들도 검소해지고 깝치지 않음)

다카마쓰 고분이 텐무 덴노의 무덤이란 설이 있다

일본의 재야사학자들은 텐무 덴노가 연개소문이라고 주장한다

증거 :

1. 연개소문은 자칭 물에서 태어났다고 주장

대해인은 이름이 '큰 바다의 사람'

2. 일본서기에 연개소문의 유언이 적혀있음

그리고 북쪽 나라 고구려 사람이 남쪽 나라 일본에 망명한다는 걸 암시하는 신비한 동물 점괘 미스터리 기록이 나옴

3. 고구려 멸망 때 고구려 왕의 아들인 약광이 고구려 귀족들을 데리고 일본에 망명 와서

일본 동쪽 지방에 '고마(=고구려)'국이란 제후국을 세움

연개소문도 망명했을 것이다 란 소리.

개소문 ㄴㄴ

연개소문은 서기 666년에 뒤졌음

그러나 일본 텐무덴노가 약광이거나 고구려 피가 섞였을지도 모름

어쩌면 '막리지'란 말이 '마하라지'를 한자로 적은 것이고

마하+라+지 =큰+바다+어르신 이란 뜻일지도 모른다.

이것도 ai 역사 다큐로 만들려니 시간 걸린다

귀찮다! 귀찮아도 차근차근 해야지

라이브로 말할려니 금방 끝날 내용..,

아니다 사료 하나 하나

고고학 자료 하나 하나 보며 말해야지...

일본서기 텐지덴노기,텐무덴노기엔 미스터리하거나

특이하거나 눈 여겨 볼 기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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