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저 안챙겨주는곳은 걸러라-널린게 편의점임 지금 글쓰는 순간에도 신규오픈중인 점포가 수두룩 

2. 주휴 안주는곳은 쳐다보지마라- 니가 신고안해도 결국 미친놈 만나서 참교육 당한다.

차라리 처음부터 주휴 안걸리게 하는곳 뽑아라.

3. 대우 잘받고 싶으면 야간해라-야간 빵구는 점주가 가장 두려워 하는 상황임

4. 한달 다녀보고 점주 괜찮으면 3개월 이상있고 지랄 많이하면 그냥 관두고 딴데가라.

어차피 열심히 해준다고 아무도 안 알아준다.

그리고 편의점은 정말 널린게 편의점이다.

최저 안 챙겨주는곳은 무조건 튀어야

결국 점주가 꺠닫고 최저가지고는 장난안친다

사람이 안구해지니까

괜히 일하다가 주휴도 아닌 최저가지고 통수칠라 하지마라.

아예 안하고 딴데 최저주는곳 가면 된다.

이거저것 다 싫다.

그냥 딴 알바해라.

편의점은 내가 볼때 1인근무 빼곤 장점이 없다.

담배재고새기, 쓰레기봉투 조사, 매대채우기 유통기한 조사 폐기

물류 진열 생각보다 힘든일 많고 잔신경 많이 가는 업무임

서빙이나 카페는 그냥 만들어 주고 치우기만 하면 되는데

은근히 고난이도 정신력 스킬을 요하는게 매장관리

거기다 철마다 나타나는 진상 아저씨 손님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