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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 부작용 온다고 선동당하지마라. (장문 팩폭 주의) 머리꽉잡아앱에서 작성

ㅇㅇ(14.41) 2023.06.27 00:25:01
조회 67973 추천 218 댓글 791

후회가 남는다. 그냥 탈모 전에 약 쳐먹을걸 







본인좌 현재 33세 탈모진행중이였다가 겨우겨우 회복중 


하지만 나는 과거에 이미 징조를 느꼈었다. 







29세때 뭔가 머리카락이 조금 빠지는것같은 느낌이 불현듯 났던것이였더다. 


여러 커뮤니티를 전전하며 정보를 알아본결과......





약 자체의 
부작용이 너무나 심한다는 글이 많았다. 

발기부전이나 지루성 그리고 
사정시 쾌락 하락. 성적인 면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리스키했다. 



...



커뮤니티 좆문가세끼들이 

탈모약을 먹는순간 


 ”성불구자 “될것처럼 겁을주니 
한없이 겁이나더라.... 





본인좌.. 과거의 29세 정다현 결국 마음을 접고 탈모약 복용을 미뤘었다.  


(뒤돌아보니 이때부터 연모화 서서히 진행된듯함. 유전력에 따라서 
엄청느리게 진행되는경우도있다함. 

최근에 아버님께 자세히 물어보니 젊었을적엔 탈모가 엄청 서서히 진행됬다 하더라 m자, 정수리 매우심하심) 




31세까지도 “아 역시 씨발 난현명해 맨날 머리카락 갯수도세고있고 
(샤워후 빠지는양) 딱시작하면 쳐먹어야겠다. ” 


확실히 그는 베게맡도 늘 확인하고 샤워시에도 머리카락빠지는 갯수도 체크하고 철두철미했다... 





32세 그의 탈모에 대한 “관심”은  점점 무뎌진다 

걱정이 점점줄고있었다......  하지만 머리카락은 멀쩡하다. 아니 멀쩡해 보였었다.


33 

일주일에 간간히 확인하고 점점 확인 빈도가 줄고있었다... 




33세 연초경 갑자기 여자친구가 어? “ 너 양이줄었는데 
정수리가비어!“


불현듯 여태까지 돌아본 나의 4년 아!!!

(라고할때 쳐먹을걸... 이라고 생각했을때 아니 그전에 라고할때라도 생각하기 그이전에 그전에라도 먹을걸...)


하지만 믿기지 않았다 저 씨발년이 탈모볼줄도모르면서 어디서 아는척이지? 라는 생각만 들었다. 

거울을봐도 멀쩡했다.... 

하지만......... 

머리카락을 들춰보고 이리보고 저리보니 m자라인은 이미 날라가져있었고 정수리도 서서히 진행된상태...... 마치 아버지의 두상이 생각나는 느낌이였다. 



또한 할아버지 젊을적 영정사진의 헤어라인도 이런 상태였다...






생각해보니 최근  3주정도 , 베게맡과 샤워시 머리카락양 체크를 

미뤘었다. ...... 그사이에 이런 재앙이 

“아직 복구가능해!!! 바로 아보타드로 시작한다.!” 



일단 
4년간 탈모 조짐이 보이면 할행동을 늘 시뮬레이션을 돌렸기에 

곧장 


집근처 가정의학과로 달려갔다 



그동안 알아본봐로는 검은콩이든 마사지든 다좆까고 무조곤 약약 약
나는 약생각뿐이었다 




약처방받으러 가는 장면은 늘 시뮬레이션으로 1000번이상 돌린상황이기에 전혀 어색함이없었다. 




의사왈 ” 일단 검증된 피나계열로 처방드릴게요“ 

하지만 나는 한사코 거부했다. 

”아니요 아보타드로 주세요“ 


의사는 계속 설득을 했으나 

나의 무너져가는 표정을 보고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 일단 한달치 처방만 드릴게요 ” 




dht 1,2 를 모두막는 아보타드. 어렸을적부터 이거먹어야지 생각하고 되뇌였기때문. 



but , 내가 간과한게있었으니 . 이미 내 머리카락들은 4년전부터 점점 연모화가 진행중이였으며 

당장 먹기시작해도 dht억제 효능이 나올려면 반년정도는 시간이 걸리는 것이였다....


이말인 즉슨...............


당장 복용해도 반년정도는 아무런 저항없이 자연적으로 빠지는중........ 




결국 현재 내 머리 정수리는 약간의 까마귀 둥지마냥 페여있는상태
m자는 전혀 회복X 


약 복용 이전보다는 낫지만. .... 











관련 논문을 찾아보니 통계상 피 실험자 8000명기준 


엄청빠졌든 덜빠졌든.... 


머리카락이 회복되는 양은 20퍼정도였던것이였다. ... 

이말이 무슨말이냐 혹시나 시기를 놓치거나 


적절한 시기에 시작했어도 탈락개수가 많아지면 



니 뒷머리 3000모를 뽑아서 앞에다가 심어야한다는말이다... 
이 얼마나 무서운 단어인가 












그후 동창회때 친구들과 이야기해보니 
미리쳐먹은새끼들은 현행유지잘하는중..... 


이 쥐새끼같은 새끼들은 나에게 그런 언지조차안했다. 


이미 깊게 페어버린 흉물스런 나를 뒤로제치고 

풍성충들끼리 


”어? 너두? 야나두 나두 미리먹었어 ~ “


ㅇㅈㄹ하는 짓거리를 시무룩하게 구석에서 볼수밖에 없는 
지경이였던것이다. 



개새끼들 








그렇다 나는 각종 커뮤니티가입히고 활동하면서 딸따리만 오지게
정신승리만하고 ”실행“ 을 하지 못한것 



뒤늦게 약을먹어봐야 ”면죄부“는 주어지지않았던 것이였따 



그냥 쳐먹으라규 씨발년들아 개새끼들아 











다시 나에게 시간이 주어진다면 어떨까 
29 살의 나로만 돌아갈수있다면 

나는 .... 


커뮤니티에서 부작용이니 고자라니 병신된다느니 브레인포그가온다느니 그딴 개같은 선동, 복용자중에 1~2퍼 극소수만온다는 
그런 선동 안당했을텐데 ...







개씨발새끼들 절대선동당하지마라 먼저먹는게

 “승자” 

머리카락은 풍성할때 쥐고있어야한다 




돌이켜보니 그 선동들은 정말 극소수의 부작용자를 제외한 


나처럼 이미 존나게빠진새끼들이 
니네들을 지옥에 떨어트릴려고 선동하는거였다 


정리하자면 





: 

1.머리카락이 빠지기시작한 시점에서 
이미 복용을 해봐야 

약의 효력이 제대로 발현될려면 6개월 걸린다 

그 이전에 머리카락 많을때 한살이라도 어릴때 꽉잡아야한다. 







2. 아보다트, 피나 


아보다트가 더 고자된다 이런거 개소리다. 




이 두개의 임상적 부작용은 동일하다 (저자 :hazel 년도: 2020 논문명 : Expression and origin of side effects caused by hair loss drugs) 








다만 의사들이 피나먼저 권하는 이유는 프로페시아(피나) 
가 출시시기가 1997년 으로 빠르고 fda승인도 받은상태



아보다트는 2009년경 부터 정식탈모약으로 일본 한국에 
시작이되서  피나에 비해 

실험군이 적고, fda미승인 상태임 


다만 프로페시아(피나) 1mg와  두타(아보다트) 0.5mg

둘중에 아보다트가 유의미하게 모발의 유지 및 회복효율이 좋았다. 


본인은 아보다트 5개월째, 현재 매우만족한다. 

약간의 피로감과 초반에 사정량감소는 있으었으나 
정자문제는 없다(비뇨기과 달마다 확인중) 




3.  부작용 때문에 미리먹기 꺼려진다. 

탈모약자체가 부작용이 심한약품이아니다. 여타 다른
치료제는 훨심한경우가 많다 

여드름약 이소티논 같은게 훨심함. 


이약은 특히 내성도없어서 복욕량을 늘릴필요가없으며
일정양만 계속복용하면된다. 


물론 예외의 경우는 분명있다. 복용자중 0.5~0.3 퍼센트는 유의미하게 심한무기력증과 두드러기, 알러지반응이 일어나 복용불가 

0.8~1.3 퍼센트는 정자수 감소 등이 있었다. 

그정도는 감수해야지? 


몸에이상이있으면 끊으면 다시돌아온다. 내성이없는약임

머리카락 좀 빠지는것같으면 시도라도해서 미리 꽉붙잡아라


 

4. 미리복용해서 약끊으면... 더빠지는거아니야? 





라고 ㅅ말하는 씹쌔끼들 잘들어라 이 씨발 약의 기전자체를 모르는 빡대가리 핑까새끼들아 어디까지 니네입에 쑤샤쳐넣어줘야하냐? 
니들도 씨발 riss 들어가서 해외논문 쳐 찾아봐라 개새끼들아 꺼져 





dht 억제 1,2 들어가서 머리카락 빠지는게 멈춰지는거고 
이미빠졌던 것도 복원들어감 근데 니가 부작용느껴서 끊었다? 

그러면 더 빠지는게아니라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면서 


5개빠지던게 20개씩빠지는거야 씹쌔야 

뭔말인지 이해안가? 



니 탈모약 먹기전 20개씩 쳐 빠지다가 

약쳐먹으면 5개로 줄음 그상태계속유지 

그러다가 다시 끊은날부터 20개 빠지게되는거임 


니가 1년동안 쳐먹다가 끊고 수천개가 한번에빠지는게아니라

그냥 니 원래상태로 restart 1일차 시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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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탈모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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