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수 위켄드, 트래비스 스캇, 배드버니의 신곡 kpop)
ㅡ 제목이 kpop 일때부터 예감이 나빴다
ㅡ 일장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에 악의를 느꼈다.
ㅡ 배드버니는 예전 일본 섬이 테마인 mv에 태극기를 내거는 실수를 했었지.
동아시아 지리를 이해하지못하는거 같아서 불안해
ㅡ 뭐 weekend 파트의 부분은 그의 여자친구가 한국인(아마도)이라서 붙인거일수도 있지만 "쓰나미"를 사용한다는것은...
아시아를 바보로 하고있는것 같아
ㅡ 일본과 한국에 대한 모욕이 너무 심해
ㅡ 이런 염상(안좋은일로 불타는것) 하지않아도 팔리는 가수들인데...불필요한 헤이트는 좋지않아
ㅡ 우려했지만 최악이다
ㅡ "Love when she call me "Papi"
Even though she Korean
Get her wet, that tsunami, 'nami, ooh, yeah" 이부분 최악인데...? 한국인 그녀와 쓰나미를 동시에 놓는 최악의 의식
ㅡ 곡명은 kpop, 커버는 일장기, 가사는 "그녀는 한국인"다음에 곧바로 쓰나미가 인용되고있는데
이거 괜찮은건가
ㅡ 하지만 'KPOP'인데 일본의 국기로 보이는건 뭐야 그런 의미심장한 비틀어 넣기 재미있네
ㅡ이 시대에 이것을 해버린다니...
ㅡ 영어는 잘 모르지만 쓰나미라는 단어를 모욕하는 느낌. 일본 국기같은 자켓도 의미불명
ㅡ 혹시 일본과 한국의 차이를 모르는거야??
ㅡ 아시아는 아무래도 좋은거지
ㅡ 일장기를 쓰는거라면 타케시마는 일본의 것이라는 랩도 해주지않을까(넷우익은 어디에나 껴있다)
ㅡ 결국 아시아를 바보 취급하고 있는데 차트에도 들어오는. kpop을 의식하는 외국인의 의식이 귀찮아
ㅡ 서양가수한테 일장기를 내걸 자격은 없는데..
ㅡ 영어권에서는 애초에 쓰나미가 일본어라는 의식이 없는게 문제
신곡 제목은 KPOP, 앨범 커버는 일장기?
위켄드 앨범 커버
힙합 아티스트 트래비스 스콧이 위켄드, 배드 배너 등와 컬래버해 발매한 신곡 ‘KPOP’ 앨범 커버가 도마 위에 올랐다.
21일(현지 시각) 트래비스 스콧은 몇몇 아티스트와 협업한 ‘KPOP’ 싱글 발매를 예고했다. 각 아티스트들을 SNS에 ‘KPOP’커버를 올리며 곡 홍보에 나섰다.
그러나 해당 앨범 커버에는 흰 바탕에 새빨간 사탕 하나가 놓여있어 일장기를 연상시킨다. 이에 한국의 팝 음악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KPOP이라는 단어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 누리꾼들은 “‘KPOP’이라는 제목의 노래에 일장기 연상시키는 커버가 소름돋는다”며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특히 피쳐링에 참여한 위켄드가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K-POP아티스트들의 음악을 좋아한다고 밝혀왔고, 최근에는 뉴진스 신곡 ‘슈퍼 샤이’의 스트리밍 인증샷을 남기는 등 적극적이었기에 ‘KPOP’이라는 신곡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 누리꾼의 관심과 우려가 쏠리고 있다.
한편, 트래비스 스콧은 ‘THE SCOTTS(더 스캇)’, ‘FRANCHISE(프랜차이즈)’ 등의 히트곡을 냈으며,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할리우드 셀럽 카일리 제너의 전 연인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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