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채널A] 선관위, 167회 채용 과정 모두 규정 위반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1 11:10:02
조회 20556 추천 509 댓글 51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4b3c2c41e4810ab8b355f79c2a04256f12c101016e00bd844623945

선거관리위원회의 아빠찬스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 결과로 뉴스에이 문을 엽니다.

"경력채용이 선관위 직원 자녀들의 채용 창구로 전락했다"는 게 감사 결과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5b6c8c41e4810ab8b25958fad32ea86bb32feb7e75da03fdd37caea

지난 10년간 지역 선관위 경력채용이 167회 있었는데 167회 모두 규정을 위반했다고요.

감사원 내부에서 "이런 조직은 처음 본다"는 말까지 나왔는데요.

아빠 찬스 뿐 아니라 예비 장인 찬스 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

공정하게 선거 관리해야 할 선관위의 불공정 특혜 채용 감사 소식, 집중 보도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5b4c7c41e4810ab8b138e62f018150e20a2e901536f4b8d39cf9eba

감사원은 오늘 선거관리위원회의 아빠찬스와 관련한 감사 결과, 선관위 고위직부터 중간간부에 이르기까지 자녀 채용을 청탁하는 행위가 빈번하게 발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5b2c0c41e4810ab8be130dd1adbceea54ecce43e80fd0cc9db5f167

지역 선관위의 경력 채용 과정 167차례를 전수조사해보니, 모두 규정 위반이 발견됐다며, 그 건수는 800여 건에 이른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5b2c5c41e4810ab8b60cfee53e70297f1f78a37c67768b9b99e844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5b3c9c41e4810ab8b9247535acb7d455784c35c107255c2acb212a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ab6c3c41e4810ab8b1f2c8fccd399d63ac4f4c363bae7c3dac5f7ac

경남선관위 과장은 딸의 응시 사실을 알리며 인사담당 직원들에게 청탁했고, 직원들은 과장의 딸을 포함해 5명을 합격자로 내정한 뒤, 면접 위원들이 다른 응시자를 앞 순위로 평가하자, 연필로 쓴 점수를 고쳐 탈락시켰다고 감사원이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ab7c2c41e4810ab8b8751920de2829bc22495f8c6ca0128404531d5

감사원은 이처럼 자녀 채용을 청탁하거나 특혜 채용에 가담한 의혹으로 선관위 전현직 직원 27명을 검찰에 수사요청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ab5c2c41e4810ab8b2b94eaa0f14d24bd27806009ebe11cd2ac789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ab2c1c41e4810ab8b5fa74ef64020d9de7fdd6992470c30d1b2cbd5

선관위 선거담당자가 재선을 앞둔 선출직 지자체장을 압박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감사결과 2019년 말, 청주상당구 선관위 국장은 옥천군청에서 근무하던 아들이 충북선관위 경력채용에 응시했는데, 옥천군수가 전출 동의를 해주지 않자, 옥천군 선관위 인사담당자를 통해 압박해 성사시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ab2c5c41e4810ab8b639d790a2b2ce62ad6889b38c9cffbd3eb5115

감사원은 "특혜 채용 의혹이 불거진 자녀들은 현재 모두 선관위에 재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지난해 '아빠찬스' 의혹에 사과한 바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ab3c5c41e4810ab8bbad31a1db1ebabbc7034ce229c47c303cb5318

선관위는 오늘 감사 결과와 관련해 문제가 된 경력채용 제도를 폐지했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bb7c8c41e4810ab8b4799e914e6f92daeaa3f1e33b1c9da8b33d51f

감사원 감사 결과, 사실이라면 살펴볼수록 충격인데요.

이번 수사요청 대상엔 일명 '소쿠리 투표' 논란으로 사퇴한 김세환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도 포함됐습니다.

직원들 사이에서 김 전 총장의 아들은 왕의 아들 '세자'로 불렸다고 합니다.

감사원이 밝힌 김 전 총장 아들의 특혜 채용 과정, 이어서 보도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bb5c2c41e4810ab8bf9aa78a8918eb49bfd5ac059fbd8a2d7461924

감사원은 자녀 특혜채용과 관련해 김세환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을 수사의뢰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bb2c9c41e4810ab8bcc3c0addd52a92af57fa407466ce7b7a7c9a0f

이곳 강화군청에서 8급으로 근무하던 김 씨는 5년 전 강화군 선관위로 옮겼습니다.

김 씨 아버지는 당시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이었는데요.

감사원은 김 씨 채용 과정에서 조직적인 특혜가 있었다고 봤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bb3c6c41e4810ab8b806ad79551f7c48d16c18aca4e6f35dca14e

당시 인천선관위는 이미 정원이 넘치는 상황에서 김 씨가 원서를 접수하자 채용 인원을 1명 추가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2b6c4c41e4810ab8b868bdeedd51e945af7cd1a99ceadf61744be

면접위원 3명을 모두 김 전 총장과 친분이 있는 내부 직원으로 구성했고 이 중 2명이 김 씨에게 만점을 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2b7c3c41e4810ab8ba18c7cbfc054951e1f24175651baa5b8d992

감사원 관계자는 "면접위원으로 투입된 선관위 직원은 김 씨 결혼식에서 축의금 접수를 맡았던 가까운 사이"라고 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2b4c2c41e4810ab8bf9d0ca0f14c6a87cd80b748a7586a9dc7c22

김 씨가 부당하게 관사와 월세를 지원받은 정황도 조사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2b5c0c41e4810ab8b2de6f20072081ed0da39b2e1e41497f4e64b

감사원이 확보한 선관위 직원들 메신저 내용에서는 김 씨는 '세자'로 불리며 김 전 총장의 '과도한 자식사랑' 대화도 포착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2b5c7c41e4810ab8bf087266e8410490dcdc9adb2284d2255ca7532

김 전 총장은 2년 전 일명 '소쿠리 투표' 논란, 특혜채용 논란으로 사퇴한 바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2b2c3c41e4810ab8b443d40985bdf80a346a666a72154acea39ae99

김 전 총장은 자녀 특혜채용 의혹 관련해 경찰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감사원은 "새로운 혐의가 확인됐다"며 추가 수사 의뢰했습니다.

김 전 총장의 입장을 듣고자 수차례 연락했지만 닿지 않았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3b7c7c41e4810ab8be388ab3008534af15647e39e960834a150f80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3b5c9c41e4810ab8bbfd46206eff3969334da521776f83358741011

Q. 오늘 감사원 감사 결과가 충격적인데요. 감사원 내부에서도 충격적이라는 말이 나왔다면서요?

네. 이번 감사는 작년에 선관위 사무총장의 아빠찬스 특혜 의혹이 터지면서 연장선상에서 진행됐는데요.

전국 선관위의 지난 10년치 경력 채용을 들여다 본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3b2c2c41e4810ab8b975486efd0d91a431909af17a85863a9dd0530

20년 넘게 감사원에서 근무한 직원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런 조직 처음 봤다'고 놀라더라고요.

이렇게 "중앙부터 지역까지 동시다발적으로 특혜채용을 당연시하고, 점수조작하는 행태는 처음봤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3b3c6c41e4810ab8be1f55ea446f716f6c2a26930d9a813051687ae

Q. 이게 어떻게 가능한건가요?

수사의뢰된 사례 대부분은 지역선관위의 경력 채용과정에서 불거졌습니다.

주로 선거철에 결원을 채우기 위해 비정기적으로 채용이 이뤄지는데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0b6c8c41e4810ab8b045e2072c091b3df9b278ff8dd04c362060e08

선관위는 중앙 뿐 아니라 시도별, 그 아래 시군구별 조직까지 있죠.

국가직 공무원이지만 채용은 지역 단위에서 이뤄지다보니, 알음알음 직원의 자녀, 지인, 예비사위까지 특혜를 준 정황들이 나온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0b4c5c41e4810ab8bd8d6135ca996c3b936d4017e8811ff3f980425

Q. 그 과정을 보면 더 충격적이던데요.

그렇습니다.

채용 공고가 뜨기도 전에 내부에서는 합격자를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0b2c0c41e4810ab8bb2e94f1a85035a1afb6c5786a6ae859f00e497

2022년에 전남선관위 경력 채용 공고도 하기 전에 당시 선관위 사무차장이던 박찬진 전 사무총장의 딸은 이전 직장에 "선관위로 가게 됐다"고 말했다고 하고요.

감사원이 대구 선관위 직원 채용 과정에서, 내부 대화 내용을 확보해봤더니 서류 전형도 하기 전날, 전직 경북 선관위 상임위원의 딸에 대해 "이미 합격한 상태다"는 말도 확보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1b7c2c41e4810ab8bd6886bf87086103c48f5a4a921d89c1acea915

Q. 감사 결과에 따르면 완전히 짜고 치는 건데요. 그래도 면접을 보긴 보잖아요.

그 면접도 짜고 치는 거죠. 감사원 감사 보면, 일단, 내부 평가위원들을 다 아는 사람들로 투입하는건 기본이고요.

전남선관위에서는 외부위원들에게 "평가표에 순위만 적고 점수는 비워둬라"고 했다고 합니다.

추후에 마음대로 점수를 써넣겠다는 거죠.

아예 인사담당자가 조작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1b5c1c41e4810ab8be6e84a3733746b8e685a5ead801828c754576d

Q. 채용특혜 논란만 있는 게 아니죠?

맞습니다.

한 선관위 간부는 같은 진단서를 반복해서 허위로 병가를 올렸는데요.

그 병가를 본인이 셀프결재를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1b2c4c41e4810ab8bdbd4d22cdfe9882b60732a34da00ae03f04be7

80일 넘게 허위병가를 사용하고, 약 170일 무단으로 해외 여행을 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또 다른 선관위 직원은 근무 도중에 로스쿨을 다니기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1b3c2c41e4810ab8ba382d1b7818c6c929ac19c421548b15b1126ef

Q. 이게 도대체 어떻게 가능했던거에요?

감사원 관계자, 선관위를 '가족 회사'라고 표현하더라고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6b6c0c41e4810ab8b74d6c573c6d7e8fbf6cfc4e9014584175dc87f

지역 선관위는 직원이 6~7명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런 소규모 인원이 연고가 있는 지역에서 같이 근무하다보니, 온정주의적으로 흐른다는 거죠.

서로의 청탁을 거절하기 힘들어지는 구조라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6b7c1c41e4810ab8b70e849c7845b11f22107b8cee67d859d44e3a0

선관위 관계자도 내부적으로 친해지는 구조란 걸 부정하기 어렵다면서 제도로 막는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6b5c0c41e4810ab8b16b655df26439015eaf515d12354a9f2d3ec0c

Q. 아빠찬스 논란 불거지고 선관위도 자체 감사 한거 아닌가요?

네 했었죠.

감사원이 그 감사 과정도 들여다봤는데, 내부 감사를 한다더니, 증거 인멸을 하거나 말맞추기를 했다고 오늘 지적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6b5c8c41e4810ab8b94fbc8d111d3c287450e3e240b8d8c5f11d04c

서울선관위는 선관위 자체 특별감사 결과 수사 의뢰되자, 인사담당자가 면접시험에 제공된 서류가 포함된 서류함을 갈아버리라고 지시했다고 하고요.

자녀 특혜 채용 의혹이 불거진 송봉섭 전 사무차장은 허위 답변서를 국회에 6번이나 내기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6b3c9c41e4810ab8b83209feea415a1098c1be780d098afc0b39e09

선관위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지난해 7월 비다수인 경력채용제도를 폐지했고, 시험위원을 100% 외부위원으로 구성했다면서 이제는 그럴 일이 없어졌다고 했습니다.

선거의 공정성 만큼이나 선관위 조직 자체가 내부적으로 높은 도덕적 기준을 마련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09

고정닉 97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227083
썸네일
[부갤] 방시혁 BTS와 단월드 ㅎㄷㄷ (민희진 협박내용)
[597]
ooo(218.235) 04.29 67185 506
227082
썸네일
[싱갤] 적폐적폐 여대의대약대로스쿨
[1818]
퀸지사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6070 436
227080
썸네일
[힙갤] 김구라가 멜론 안 쓰고 벅스 쓰는 이유
[195]
힙갤러(108.61) 04.29 28279 272
227078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실제역사인데도 판타지같은 잔다르크 행적..jpg
[5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4772 252
227077
썸네일
[디갤] 궁덕창와묘종 (14 pics)
[16]
뜬구름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416 18
227075
썸네일
[기갤] 저희가 진상 민폐 부모인가요?.jpg
[5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7730 158
2270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나훈아 은퇴 콘서트 후기
[262]
직무매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2624 267
227070
썸네일
[야갤] 살림 꿀팁 공유 근황
[152]
ㅇㅇ(211.219) 04.29 21787 159
227068
썸네일
[유갤] 하산완료. 빼빼킹 후기_(feat.호두의 첫 백패킹)
[64]
톰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7304 27
227067
썸네일
[방갤] 방탄소년단 팬들 심정 100% 국힙 DJ콩쥐 민희진
[229]
ㅇㅇ(39.7) 04.29 23237 220
227065
썸네일
[특갤] OpenAI 퇴사하고 창업한 이유 (앤트로픽)
[113]
쿠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0319 67
227063
썸네일
[싱갤] 싱붕싱붕 찐따들이 좋아하는 여자
[482]
직무매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55351 427
227062
썸네일
[도갤] 대한민국 100대 기업 본사 및 정부부처 위치
[246]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4146 94
227060
썸네일
[이갤] sns는 가식,허세 집합이라는 1타 강사
[3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2269 373
2270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학교 단톡방
[133]
ㅇㅇ(175.118) 04.29 35264 202
227057
썸네일
[공갤] 평범한 티라노사우루스 만화 14화
[25]
DH신관아르타니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7462 41
227055
썸네일
[몬갤] [요리대회] 라이즈 경단 만들어 봤다 (스압)
[22]
쿠키가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7009 42
227052
썸네일
[뉴갤] 뉴진스가 일본 베꼈다는 논리가 헛소리인 이유
[1605]
미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44129 659
227050
썸네일
[디갤] [보정] 윤슬로 사기치기
[33]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2865 24
227048
썸네일
[야갤] 드디어 뜬 단월드 기사 반응ㄷㄷ
[537]
ㅇㅇ(211.36) 04.29 61102 989
227047
썸네일
[야갤] 하이브 고소 선언에 개빡친 대중들 ㄷㄷ
[746]
ㅇㅇ(211.36) 04.29 65390 706
22704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흙수저촌
[507]
김성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47774 324
227043
썸네일
[월갤] 초스압) 나루토 원래의 결말과 마다라(2편) .JPG ㄹ
[3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1876 172
227040
썸네일
[미갤] 특이한 규정으로 뜯어간 세금들.jpg
[1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1982 154
227038
썸네일
[기갤] 윤선조 개사과 황씨- 동부전기산업 회장 황하영아들
[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3536 72
2270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에서 경험한 문화충격.jpg
[352]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55950 382
227035
썸네일
[중갤] '광주사태'가 '광주민주화운동'이 된 이유.EU
[700]
련근볶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9776 356
227033
썸네일
[미갤] 한국 영화 출연 제의 받고 너무 기뻤다는 외국 배우.jpg
[2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40181 499
227030
썸네일
[싱갤] "한국이 일본보다 3.2배 많아" 유튜브 공식 통계 모음
[3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62982 167
227028
썸네일
[주갤] '19금 스트립쇼' 성황인데 성인축제는 퇴짜 … 이중잣대 논란
[568]
ㅇㅇ(1.231) 04.28 48059 1017
227027
썸네일
[7갤] 이준 "9대 얼짱 시절 학폭 피해자 도와,,,맞아서 근육 파열"
[170]
ㅇㅇ(156.59) 04.28 38208 154
227025
썸네일
[메갤] 베끼기로 따지자면 일본도 할말없다
[595]
ㅇㅇ(106.101) 04.28 28949 365
227023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무식한 학부모
[734]
ㅇㅇ(66.183) 04.28 46039 623
227022
썸네일
[대갤] 한국인 연령별로 불행하다는 짱깨 여자 ㅋㅋㅋ
[314]
대갤러(1.235) 04.28 39874 267
2270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최초의 성추행 승소
[502]
차단예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58430 879
227017
썸네일
[중갤] 오싹오싹..게임계 살인사건...jpg
[280]
ㅇㅇ(221.149) 04.28 57316 323
227015
썸네일
[무갤] 중국 물가 근황.....jpg
[910]
ㅇㅇ(14.39) 04.28 55800 439
227013
썸네일
[디갤] 새찍하는사람은 새 좋아하냐고?
[122]
곤듈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11596 106
227012
썸네일
[대갤] 대만 유명 관광지... 사실은 불법? 한국인 조롱하는 섬짱깨들
[30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28825 357
227008
썸네일
[국갤] '420조 슈퍼리치' UAE 대통령, 내달 중순 한국 온다
[225]
ㅇㅇ(211.205) 04.28 21613 151
227007
썸네일
[야갤] 중국 광저우 덮친 초강력 토네이도…5명 사망·33명 부상
[250]
토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19340 153
2270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재 라인 따먹으려고 지랄하는 일본의 과거
[8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59742 472
227003
썸네일
[냥갤] 털바퀴한테 밥주는 캣맘 참교육 해주는 옳게 된 아파트
[409]
캐논변주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30099 482
227002
썸네일
[F갤] 현재 난리난 새우왕 유튜브 근황..jpg
[209]
ㅇㅇ(118.235) 04.28 48370 84
227000
썸네일
[대갤] 日네이버 라인 강탈 시도에 韓외교부 경고... 정치권도 가세
[176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43300 731
22699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취업이 가장 어려운 시대는?
[952]
ㅇㅇ(121.134) 04.28 60263 209
226997
썸네일
[부갤] [부동산 매수꿀팁] 워렌버핏의 부동산 구매시기 및 자산비율
[230]
ㅇㅇ(112.72) 04.28 24497 278
226995
썸네일
[대갤] 중국의 초미세먼지 황사 원산지 수준
[351]
대갤러(1.235) 04.28 31704 395
226994
썸네일
[카연] 미용실만화 16
[25]
엄국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12281 26
226990
썸네일
[새갤] 무관심층과 전략적 스윙보터 사이, 2030 정치의 오늘과 내일
[373]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19256 6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